익어 가는 우리들 (사람을 변화하게 하는 꿈과 끼의 행복터 서신중학교)

익어 가는 우리들 (사람을 변화하게 하는 꿈과 끼의 행복터 서신중학교)

$20.00
Description
『익어 가는 우리들』은 화성시 서신중학교에서 학교 단위의 문집으로 만든, 서신중학교 교육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다. 친구들과 놀기 바빴던 기억, 착실한 생활 속에서 소소한 일탈로 기뻐했던 기억, 어린 마음에도 사뭇 진지하게 사회를 바라보았던 생각들, 수업 중에 보았던 책에 대한 감상, 학교 밖의 활동을 하며 겪었던 모든 일들을 글로 써서 친구들, 선생님들과 함께 하나의 책으로 엮어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서신중학교는 60회 졸업을 맞이하여 이런 학교문집이라는 큰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책장을 넘기면 다가오는 학생들의 생각은 생각보다 훨씬 거대한 사고의 크기를 보여준다. 어려서, 중학생이라서, 아직 깊고 다양한 교육을 받지 않아서 생각이 얕을 것이라 생각할 수 없게 만든다. 학생들은 간단한 시 한 편에 자신의 생각을 고도로 함축하여 표현하거나 하나의 책을 함께 읽고도 수없이 다양한 생각을 쏟아내며 생각의 축제를 벌인다. 즐거움을 단편적으로 기록한 학생이 있는가 하면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미래에 대해서 나름의 방식으로 고뇌하고 생각하는 모습을 기록한 학생도 있다.
저자

서신중학교교육가족

목차

발간사-4
들어가며-6

1학년1반-19
박민혁:김현우:권순용:송현상:이서형:홍의화:홍준호:김병수:홍태화:이지성:윤지현:최유빈:김태영:김륜화:서정우:이하늘:김채연:김은지:김사랑

1학년2반-45
정호윤:문지호:이창민:이윤재:홍대웅:황성연:송현종:송민석:김유성:김민관:김수미:김가현:임효진:김선아:신채은:김유빈:이은서:김민지

2학년1반-69
봉헌:김다민:최재서:최지환:김권민:박정현:임주경:정민건:윤석민:성윤제:노민지:김서연:신동옥:고은비:채서진:김민정:김다빈:양세은:김은혜:박지민

2학년2반-103
최수환:김승현:이민석:이준희:김석진:박성산:김도연:김재민:김영욱:윤은혜:강윤솔:유수정:정민서:이수연:양혜원:목하늘:이수현:박민영:김채은:김유빈:유효서

3학년1반-137
박수열:김성열:양희찬:정원직:윤민규:이태호:한건우:이영호:김강민:김우진:김현오:박경택:서동희:김민서:박혜조:김지은:이유빈:김나연:박진희:정수정:신혜인:성민서:김지호

3학년2반-179
정재웅:오창선:이재헌:홍희선:한대영:박찬준:이상민:이정현:김무용:노승찬:김준성:권순찬:배빛:하유민:장희정:유연숙:정소영:서정윤:박지연:이이슬:이소민

운영진의글-217
이사차화섭:상임이사홍승범:운영위원장김창식:부위원장한윤규:지역위원한진숙:학부모회장김경선:총동문회회장정경기

교직원의글-233
교사고도연:교사김도욱:교장김향화:행정실무사나수정:교사대희숙:교사박유리:교사방경선:주무관방정은:조리사봉선례:교감서향숙:교사서현승:교사송민구:행정실무사양윤진:교사원유찬:교사유종현:영양사윤성희:교사윤소정:교사윤태영:교사이숙경:교사이은주:교사이인숙:행정실장이진희:교사이효섭:조리사정연자:교사조정신:조리사지경숙:교사홍사광:주무관홍준유:교사황상아

동문의글-297
정미애:박선숙:방인혁:홍호선

응원과격려의글-309
황성자:황춘희:김정현:김종태:김승진:안성철:채규필:이동성:베드로신부님:이경서:최승필:아추탐

해외영어문화연수프로그램참가자-341
전수빈:김승주:채준석:이태호:김선아:성윤제

출간후기-354

출판사 서평

“60번째졸업,이제는우리의글을책으로펴내자”
서신중학교교육가족이전하는학생과선생님들의생생한기록!

최근들어초·중·고등학생의개인문집이나학급문집,혹은교지를내어학생들의글을싣는활동이줄어들고있다.진학을위한성적이당장의급한문제인학생들이글을엮어서책을만든다는것자체를불필요한일로생각하기때문일것이다.단순히지식을전달하는학습은단기간에그효과가나타난다.지금의학생들이바라는방향일것이다.그러나학생들의글을모아서책으로엮어내는문집은함께하는작업인만큼학생과교사의연대감,서로간의이해가자라나게된다.서로의글을읽으며이해할수있기때문이다.또한학부모와학교구성원간의이해를도울수도있고,무엇보다글을쓴학생본인들에게소중한추억을기록한기록물이된다.이런모든과정과효과는지식의전달과는다른인간관계에대한교정학습이며,사람에따라서는그어떤지식교육보다중요한교육이될수있다.

책『익어가는우리들』은화성시서신중학교에서학교단위의문집으로만든,서신중학교교육의집합체라고할수있다.친구들과놀기바빴던기억,착실한생활속에서소소한일탈로기뻐했던기억,어린마음에도사뭇진지하게사회를바라보았던생각들,수업중에보았던책에대한감상,학교밖의활동을하며겪었던모든일들을글로써서친구들,선생님들과함께하나의책으로엮어내는것은쉬운일이아니다.그러나서신중학교는60회졸업을맞이하여이런학교문집이라는큰프로젝트를수행했다.책장을넘기면다가오는학생들의생각은생각보다훨씬거대한사고의크기를보여준다.어려서,중학생이라서,아직깊고다양한교육을받지않아서생각이얕을것이라생각할수없게만든다.학생들은간단한시한편에자신의생각을고도로함축하여표현하거나하나의책을함께읽고도수없이다양한생각을쏟아내며생각의축제를벌인다.즐거움을단편적으로기록한학생이있는가하면자신의인생에대해서,미래에대해서나름의방식으로고뇌하고생각하는모습을기록한학생도있다.학교문집이라는매체를통해학생들의사고의깊이를엿보게되면감탄을자아내게될것이다.또한이어지는교직원들의글을통해학생들을대하는젊은교육자들의열정적인모습과진솔한모습을보면진정학생을생각하는교육자란어떤사람인지생각해보게한다.

화성시서신면에있는서신중학교는130여명의학생과30여명의교직원이있는소규모지역학교이다.그러나학생수가적은대신학생하나하나를위한끝없는투자로명실공히명문이라불릴수있는학교가되었으며,학교교육의질은도심지에있는보통의학교와는비교를할수없는수준이되었다.이런환경에서교육받고자라는학생들과그들을가르치는교직원들의글은깊이가있음에도쉽게다가온다.그들의글을통해우리가생각했던것과는사뭇다른진지한학생들의사고와학생들의미래만을생각하는참된교육자들의시선을엿볼수있게해준다.오직학생들과선생님들의추억을담기만하는책이아니라,정식으로하나의책이되어출간됨으로써이책을읽는사람들이학교란어떤곳이어야하는지생각하게되는여운을준다.

서신중학교는곧있을60번째졸업을기념하기위해이책을출간했다.때로는순수하게,때로는한없이깊은생각과당당한주장으로무장한그들의모습은어쩌면한국교육이가야할바른길을제시하고있는것일지도모른다.“내삶을‘나다움’으로네삶을‘너다움’으로/각자의위치에서아름다운향기를풍기며최선을다하며산다면/이세상참살만한세상이되지않겠니./너희가만들어갈너의삶을항상응원하고사랑한다.”라고말하는김경선학부모회장의말처럼,이책을읽은모든사람이수많은학생과교사들을이해하고참된교육에대해생각하여대한민국의학교들이지식전수의공간이아니라참된인성교육의장으로거듭나기를기대해본다.

출간후기

학생과교사가함께하는멋진기록의모음으로모든국민들에게
행복과긍정의에너지가팡팡팡샘솟으시기를기원드립니다!!

권선복(도서출판행복에너지대표이사,영상고등학교운영위원장)

중고등학교시절,우리는어떤추억이있을까요?친구들과뛰놀던기억,일탈속에서즐기는쾌감,시험과성적에고민하며밤새워공부하고또좌절하거나기뻐했던추억들….그런데그생각을글로써서모아,친구들,선생님들과함께하나의책으로엮어낸다는것은지금까지누구도시도해보지못한일일것입니다.서신중학교는바로이런시도를해보았습니다.60회졸업을맞이하여학생들과선생님들의글을모아책으로펴내는프로젝트를수행하여대한민국최초라고할수있을전교생단위의학교문집을발표했습니다.

서신중학교학교문집은졸업생들의축사로시작하여교장,교감선생님은훈화가아닌중학생친구들과비슷한눈높이에서쓴수필을,교직원선생님들은학생들과있었던일이나학생들을통해다시금깨달았던것들을글로엮어내었습니다.학교문집출간이라는큰프로젝트는,선생님들에게는잊지못할하나의추억이자소중한삶의기록이될것이며,학생들에게는중학생시절의순수하고풋풋했던생각을기록으로남기는귀중한기회이자자신의글을책으로펴내는살면서쉽게겪지못할경험이될것입니다.선생님들의기록과학생들의글,졸업60주년을축하하는선배들과지역사람들의말은따뜻한메시지가되어우리에게행복을선사할것입니다.

화성시서신면서신중학교는소박하지만여유롭고작지만강한학교입니다.1956년에설립되어지금까지수많은졸업생을배출하며지역과우리사회에많은공헌을해온서신중학교의60회졸업을축하드리며,감히대한민국최초라고할만한학교문집출간을기획하고준비한모든서신중학교관련자여러분에게큰응원의박수를보냅니다.서신중학교의기운이이책을읽는분들의삶에널리퍼져모든분들의삶에행복과긍정의에너지가팡팡팡샘솟으시기를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