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그대 때문에 난 매일 길을 잃는다 (장영길 사진과 시)

내 안의 그대 때문에 난 매일 길을 잃는다 (장영길 사진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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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내 안의 그대 때문에 난 매일 길을 잃는다』는 바로 그런 능력을 갖춘 진정한 사진작가인 저자의 사진집이며 서정의 모음집이다. 눈과 렌즈로 보는 것만이 다가 아님을 알기 때문에, 내 안에 있는 그대의 마음을 알기 위해서 수없이 방황하고 길을 잃는다. 새로운 피사체를 담기에 앞서 길을 잃고, 또 사진 속 새로운 서사를 담기에 앞서 길을 잃는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내 안의 그대 때문에 매일 잃어버린 길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생겨난 시화(詩畵)들”이라고 한다. 한 장의 사진을 찍기에 앞서 그 사진에 담길 감성과 이야기에 대해 수없이 고뇌하고 방황했다는 뜻일 테다. 이어서 그는 “조금은 불완전하게 탄생하여 온전히 전달하지 못하는 메시지를 평소 즐겨 감상하는 음악과 산문 글을 곁들여 함께 공감하고자” 한다. 저자는 사진과 글을 통하여 성취한 여운이 자신만의 울림으로 그치게 될지언정 허황되고 포장된 가공품이 아닌, 순수한 자신만의 진실이기를 희망하며 그 울림을 공유한다. 그리고 그 울림은 사진을 통하여, 시와 산문을 통하여, 저자의 감성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해줄 음악을 통하여 우리의 마음에 조심스럽게 다가와 가볍게 앉았다가 깊은 여운을 남기고 떠난다.
저자

장영길

저자장영길은
현)대한문학세계시부문등단
현)(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회원
현)대한문인협회정회원
현)대한문학세계종합문화예술잡지사진기자
현)(사)한국사진작가협회제28대이사
현)(사)한국사진작가협회전국사진강좌강사
현)포토아카데미(아트피아사진교육원)교수
현)충청북도사진대전초대작가
현)제물포사진대전초대작가
현)대한민국정수사진대전초대작가
현)대한민국사진대전추천작가

*저서:『사진여행』『나는왜?사진을찍는가!』『내안의그대때문에난매일길을잃는다』

목차

프롤로그-4

제1부내안의그대때문에…
가슴이시키는일-12
목표-14
당신은진실합니까!-16
신을탓하지마라-18
당신의꿈-20
나의모습-22
도전-24
가을비-26
마음의문-28
희망-30
느림-32
배려-34
사진가로가는길-36
잔인한달-38
사진잘찍는방법-40
향나무는자신을찍는도끼날에도향을묻힌다-42
비우기-44
새싹-46
물-48
사진같은시-50
진주-52
취미-54
타인의문-56
지금-58
비상구-60
피그말리온효과-62
감사합니다-64
다양한삶의경험-66
당당한모험-68
자유로운영혼-70
초심-72
무서리-74
고뇌-76
나는누구일까?-78
해빙-80
인연-82
좌우명-84
가슴으로찍는사진-86
떠나지못함을-88
행운-90
청산도-92
고독한존재-94
독일마을-96
마지막잎새-98
세상이치-100
고쳐야할마음-102
이끼-104
내가없는내안-106
호양목-108
그리팅맨-110
사랑의자리-112
고집-114
지천명-116
꺼지지않는등불-118
두개의인생-120
길-122
답설야중거-124
상처-126
주목열매-128
갈증-130
배우-132
꽃같은당신-134
미움받을용기-136
나는꿈꾸고있는가?-138
삶이버겁고힘들다는친구에게-140
한계-142
저는왜잘안될까요-144
고향이그리운날-146
새로운눈-148
살며생각하며-150
현충일-152
시간박물관-154
무엇을보고있는가!-156

제2부나는매일길을잃는다…
꿈꾸는자-160
아름다운계절-162
평범한일상-164
가을편지-166
가뭄-168
윤회-170
파도-172
가을사랑-174
등꽃-176
사랑이녹아내린호수-178
바람꽃-180
해오라비난초-182
가을이남겨진자리-184
추별리-186
주목-188
여행-190
만재도-192
봄-194
가을시-196
대청호반-198
설화-200
나목-202
준비된매일-204
오직그대-206
봄꽃-208
사랑을위한작은준비인것을-210
가을의끝-212
내안의그대-214
칠판-216
봄날-218
자존심-220
이슬-222
통증-224
꽃무릇-226
인생은-228
필연-230
구름좋은날-232
매화-234
시인의가슴으로-236
노을-238
유리꽃향기-240
봄날은간다-242
그대생각-244
제주도의푸른밤-246
동행-248
봄을기다리며-250
망각-252
흔적-254
시월의마지막날-256
고백-258
이별노래-260
한라의노래-262
제주바다가그리운날-264
심상-266
상사화-268
뒷모습-270
가을의침묵-272
사랑하세요!-274
멍-276
비상을꿈꾸며-278
함백산송신탑-280
충주호-282
꿈꾸는하루-284
제주도-286

사진이야기-288

출간후기-298

출판사 서평

내안의그대때문에난매일길을잃는서정의여정을떠난다
장영길저자의렌즈가비추는감성의사진전!

우리는늘풍경과사물에둘러싸여살고있다.그리고대부분의사람은늘둘러싸인것에관심을두지않고쉽게지나쳐버린다.그러나흔히지나치는벽돌하나조차도쉬이보지않는사람들이있다.바로사진작가들이다.그들에게는가을에도로를굴러다니는낙엽조차도훌륭한피사체가될수있다.그중에서도자신만의감성을담아내고자하는사람들이있다.그들의사진은단순히실물을찍어인화하기만하는것이아닌,장대한서사가담긴작품이되기도한다.때로는밝고맑은사진임에도그속에는너무나서글프고애절한서정이담기기도한다.우리가무심코지나치는모든것들에서어떤의미를찾아내고이야기를만들어내며다시그것을렌즈에담아내는것은분명수없는방황을거친끝에탄생하는능력일것이다.그리고그런능력으로사물을아름답게담아내는것이사진작가들아닐까.

책『내안의그대때문에난매일길을잃는다』는바로그런능력을갖춘진정한사진작가인저자의사진집이며서정의모음집이다.눈과렌즈로보는것만이다가아님을알기때문에,내안에있는그대의마음을알기위해서수없이방황하고길을잃는다.새로운피사체를담기에앞서길을잃고,또사진속새로운서사를담기에앞서길을잃는다.저자는프롤로그에서“내안의그대때문에매일잃어버린길을찾아가는과정에서생겨난시화(詩畵)들”이라고한다.한장의사진을찍기에앞서그사진에담길감성과이야기에대해수없이고뇌하고방황했다는뜻일테다.이어서그는“조금은불완전하게탄생하여온전히전달하지못하는메시지를평소즐겨감상하는음악과산문글을곁들여함께공감하고자”한다.저자는사진과글을통하여성취한여운이자신만의울림으로그치게될지언정허황되고포장된가공품이아닌,순수한자신만의진실이기를희망하며그울림을공유한다.그리고그울림은사진을통하여,시와산문을통하여,저자의감성을더욱효과적으로전달해줄음악을통하여우리의마음에조심스럽게다가와가볍게앉았다가깊은여운을남기고떠난다.

그의글은“내안의그대때문에…”와“난매일길을잃는다…”라는두부분으로나뉜다.“내안의그대때문에…”에서저자는사진을찍으며세상과사람을바라본다.그가바라보는세상은호락호락하지않은세상이다.나를가꾸고세상을보는눈을길러야하며,바르게자기를완성한사람이더희망차고밝은미래로나아갈수있음을말한다.이어지는“난매일길을잃는다…”에서는사진으로드러내고자하는감정을스스럼없이써내려간다.그속에는연민도,사랑도,의지도,애틋한그리움도,환상적인환희도녹아있다.

우리는많은것을그저당연한것으로여기고지나치며,그런것들은눈으로보고도의식하지않는다.그러나모든것에서의미를찾아내고자기생각을투영하여평소에생각지못한의식의눈으로바라보는사진작가들이있다.그저자기생각을사진으로담아낼뿐만아니라그사진속에서새로운서사를담아내기도한다.어쩌면우리는더없이멋지고황홀한서사를자기속에가지고있을지도모른다.그서사를찾아꺼내어보며저자와함께내안의그대때문에매일길을잃는여행을떠나보자.그럼으로써이책을읽은모든사람이자신만의감성을깨닫고세상을보는새로운눈을가지게되어대한민국모두가아름다운감성에물들어빛나는미래를맞이하기를기대해본다.

[출간후기]

풍경을새롭게보는마음의창으로,형체의의미를가슴에담아내어
행복과긍정의에너지가팡팡팡샘솟으시기를기원드립니다!

권선복(도서출판행복에너지대표이사,영상고등학교운영위원장)

삶은수없이많은풍경에둘러싸여흘러갑니다.그풍경은대부분대수롭지않게여기거나익숙하다는이유로쉽게지나쳐버리게됩니다.어쩌면나뭇잎하나에세상이담겨있을수도있고,벽돌하나에서헤아릴수없는유구한역사를발견할수도있습니다.사진은바로이런의미를담아카메라렌즈로사물과풍경을바라본결과물입니다.그리고사진을찍는사람은그의미를만들어풍경에입힙니다.풍경을바라보는자신만의주관적의미,그리고그마음을온전히투영하는사진기술로찍은사진은말그대로마음의창이되어사진을보는사람에게더없이많은의미를안겨줍니다.

책『내안의그대때문에난매일길을잃는다』는사진작가인저자가풍경을새롭게보는마음의창으로객관적인형체를진솔한가슴에담아낸사진집입니다.그래서그는늘자기안에있는‘그대’때문에매일길을잃고,여정에오릅니다.그리고그여정에서생겨난시화를책으로엮어내었습니다.저자는그토록수없이고뇌하고깊은사색을통해찍어낸사진으로자신의감성을독자들과공유하기위해시와산문을곁들였습니다.또,사진과시에걸맞은노래를더해그감정이더욱강하게와닿도록배려하기도했습니다.그는그감정의여운이자신만의울림일지라도오직스스로포장하지않은진실이기를바라며우리에게자신의사진을전합니다.세상을보는눈,우리가세상을살아가는자세에관한지혜,그리고사랑과그리움의서정을담아사진을보는우리의가슴에진한울림을남깁니다.

우리가살면서무심코지나치는훌륭한풍경들에소중한의미를담아끊임없이새로운눈으로풍경을바라보다보면우리의눈도사진작가의눈처럼사물에숨겨진의미를찾아내는능력을가지게되지않을까요?그리고그런눈으로세상을바라보면저자의의미를이해하는날이올것입니다.이책을읽는모든분들이풍경을새롭게바라보는순수한마음의창으로더없이풍부한인생의의미를즐기시기를바랍니다.또한저자의선한기운이널리퍼져이책을읽는모든분들의삶에행복과긍정의에너지가팡팡팡샘솟으시기를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