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새 길 한 번 더 (우군가 할 일이라면 내가 하고, 내가 할 일이하면 지금 한다)

희망의 새 길 한 번 더 (우군가 할 일이라면 내가 하고, 내가 할 일이하면 지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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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희망의 새 길 한 번 더』는 총 7개의 장 속에서 괴산의 아들로 태어나 경찰관이 되고, 일선 업무를 통해 괴산 농민들의 입장에서 밀착하여 생각하며 갈등 중재를 가장 중요한 행정의 역할 중 하나로 보는 그의 행정 철학을 잘 보여주고 있다. 또한 경찰공무원 총경으로 정년퇴직하여 부족할 것 없는 입장에서 괴산군수에 도전한 이유, 군수 선거에 도전하며 아내와 함께한 험난한 여정, 군수가 된 후 어떻게 하면 위기의 괴산에 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는가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천해온 모습들 역시 담겨 있다.
저자

나용찬

학력
한양대학교대학원졸업(행정학박사)
경기대학교정치전문대학원졸업(정치학석사)
한국방송통신대학교졸업(법학과)
괴산고등학교졸업(농업과,22회)
괴산중학교졸업(19회)
칠성초등학교졸업(34회)

*계담서원수료(제21기)

경력
현)괴산군수
현)한국보훈학회부회장
강동대학교외래강사
중원대학교겸임교수
숭실사이버대학교겸임교수
중앙경찰학교외래강사
경찰공무원(총경)

상훈
녹조근정훈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정부모범공무원)표창
대한민국호국보훈특별대상
대한민국창조경영인대상
대한민국혁신경영인대상
지방자치행정대상
일자리창출대상

목차

1장나는누구인가?
『꿈을심는희망의새길』한번더!9
일선근무시지역문화체득18
누군가해야할일이라면‘내’가하고,내가해야할일이라면‘지금’한다25
고향인괴산에서근무30

2장삶의공간
괴산농민을위한일이라면!43
갈등중재자역할을하다47
또한번의터닝포인트:주경야독(晝耕夜讀)의시절52
최우수논문상수상55

3장행복의열쇠
농사꾼의아들61
부모님이남겨주신두권의책65
행복의출발은가정에서70
기도를통해꿈에서엿본미래76

4장만남과인연
사람이재산이다83
민원은정성스레85
진심을전하는편지89
함께소통하기위하여93
강단에서다98
행정사의보람102

5장더좋은내일의희망
문화공간,작은한걸음113
괴산군수출마결심122
더좋은내일의희망,괴산군수로서의힘찬행보152

6장아름다운동행
군민과함께라면166
고마우신분들192
행복한군민,희망찬괴산200
단단함을지닌나의아내,안미선246

부록:나용찬·안미선의글
나용찬의칼럼모음258
안미선의시와글286

출판사 서평

‘군민이원하는걸하는군수가진짜군수’
‘현장군수’나용찬괴산군수의군정이야기

리더가반드시가져야할덕목은무엇일까?리더십이론에따라다양한요소들이있지만최근각광받는덕목은‘섬기는리더십’,‘명령이아닌솔선수범으로조직을움직이는리더십’이라고할수있다.이러한분위기에따라지방행정에있어서도직접현장을누비며주민들의생활을직접파악하고그에맞는행정을펼치는리더가각광을받고있는시대다.
이러한시대상에발맞추어괴산군민의행복과괴산의발전을위해282개마을,1400리길을골고루누비며군정을살피는군수가있다.이책『희망의새길한번더』는‘현장군수’로불리며항상현장에서군정을솔선수범하는나용찬괴산군수와그의곁에서조용하지만누구보다도힘있는행동으로군정을돕는아내안미선공동저자의인생과철학이담긴글이다.

충청북도괴산은농업위주의산업환경과전국에서도손에꼽을정도로고령화된인구구성,대한민국의중심에위치해있음에도다소낙후된교통인프라등으로‘지방소멸’이슈에서항상거론되어오던도시였다.하지만나용찬괴산군수는이러한괴산에‘희망의새길’을만들어나가며괴산의미래청사진을꾸준히제시해왔다.
이책은총7개의장속에서괴산의아들로태어나경찰관이되고,일선업무를통해괴산농민들의입장에서밀착하여생각하며갈등중재를가장중요한행정의역할중하나로보는그의행정철학을잘보여주고있다.또한경찰공무원총경으로정년퇴직하여부족할것없는입장에서괴산군수에도전한이유,군수선거에도전하며아내와함께한험난한여정,군수가된후어떻게하면위기의괴산에발전의청사진을제시할수있는가끊임없이고민하고실천해온모습들역시담겨있다.

괴산군수로서일련의활동들을통해나용찬괴산군수가보여주는괴산의청사진은단순한농업위주의시골도시가아니다.농업을기반으로하고있으면서도유기농특화의고부가가치농업,청정·힐링·장수의도시라는지역브랜딩을통해6차융합산업으로서의농업을선도해나가는괴산의미래다.중부권동서횡단철도괴산역유치,괴산도시재생사업,복합타운개발,괴산농·특산물의브랜딩과적극적홍보등이책속에드러나는나용찬군수의군정은모두이러한괴산의미래청사진을바탕으로하고있다고할수있을것이다.

지역균형발전이라는중요한국가과제에는중앙정부의정책도중요하겠지만뚜렷한지역발전비전과효과적인정책을가진자치단체의역할도중요하다고할수있을것이다.그런의미에서지역발전을위해발로뛰어온나용찬괴산군수의이기록이지역발전의귀감이되기를기대해본다.

[출간후기]

출간후기


우공이산愚公移山의마음가짐으로
우리모두가함께만들어가는‘희망의새길’


권선복(도서출판행복에너지대표이사,한국정책학회운영이사)

어느기자가처칠영국수상에게히틀러정권에대항해영국이소유하고있는최고의무기가무엇이냐고물었습니다.처칠은단1초도망설이지않고대답했다고합니다.

“영국이소유했던가장큰무기는언제나‘희망’이었다.”

그렇습니다.희망은어떠한역경과시련속에서도내일을꿈꿀수있는가장큰무기입니다.물질만능주의와출세지향주의가만연하여갈수록정신이황폐해지는현대사회에서는희망만큼우리의인생과정신을살찌우는삶의보약이없습니다.
그러나고난속에서도희망을놓지않으며새길을만들어간다는것은절대쉬운일이아닙니다.대부분의사람들은두려움과안락함때문에새로운모험을떠나는대신현실에안주하게됩니다.곰곰이생각해보면인생에서가장큰위험은막연한두려움으로아무것도도전하지않으며아무것도감수하지않는일인데도말입니다.편안한삶에는성장또한없다는것을자꾸잊고마는것입니다.

이책『희망의새길한번더』의저자나용찬괴산군수는현실에만족하지않았습니다.그는35년의공직생활을마치고편안한은퇴생활을즐길수있음에도불구하고,고향의발전을위해기꺼이몸을던졌습니다.
가진것이라고는공직생활에첫발을내딛었을때다짐한‘누군가에게실질적인도움을줄수있도록나를알리고,나를필요로하는사람이많아지도록살아야겠다.’는신념과오로지군민의행복,괴산의발전만을위해발로뛰어야겠다는의지뿐이었습니다.그결과그는282개마을,1400리길을구석구석누비고다니는현장군수나용찬이되었습니다.

그의곁에는그림자처럼아내안미선이함께했습니다.자신의자리에서묵묵히지역사회의소외된이웃들을위해,그들과소통하면서나눔의봉사를계속해왔습니다.이책의공동저자이기도한안미선님은유아교사와사회복지사자격증까지갖추고있는인재인동시에,전형적인외유내강外柔內剛의모범사례입니다.부드러운동시에곧고굳셉니다.
고향의행복과발전이라는똑같은목표를향해부부가이렇듯마음을합하여새길을만들고단단하게만들어가는모습은참아름답습니다.비록그것이평탄대로가아니라험한가시밭길이어도그들이한걸음한걸음내딛는발걸음에정성과노력이실려있다면,절대땀은배신하지않을것입니다.

그동안희망,나눔,소통,정성,함께라는키워드로열심히달려온나용찬·안미선부부의‘희망의새길’을응원하며,우공이산愚公移山의마음가짐으로역경이닥쳐도희망을놓지않고끊임없이노력하다보면반드시이루어질것임을믿습니다.더불어지금고난속에서도꿋꿋이자신의자리를지키며맡은바책임을다하고있는이땅의많은이들에게행복과긍정에너지가팡팡팡샘솟길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