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기자의 종군기 (단신 월남한 소년병, 반세기 종군기자의 이야기)

지방기자의 종군기 (단신 월남한 소년병, 반세기 종군기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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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 책 『지방기자의 종군기』는 그러한 의미에서 한국 현대사를 담은 생생한 수기라고 부를 수 있는 책이다. 6.25전쟁 때 소년병으로 서부전선 고랑포 104고지전선에 참전한 적 있으며 1964년 경향신문 기자 입문 이후 경향신문 대구·경북취재팀장, 부산취재팀장, 경기일보 정치·경제부장 및 편집국장, 중부일보 편집국장 등을 두루 거치며 기자로 평생을 살아 온 윤오병 저자는 이 책 『지방기자의 종군기』를 통해 기자로서 취재해 온 한국 현대사의 굵직한 편린들을 풀어낸다.
저자

윤오병

6·25때소년병으로서부전선고랑포
104고지전투에참전(6·25종군기장)
강원지구.서울지구병사구사령부(현병무청)에서만기제대
단국대부공고졸업
경기대학상경과졸업
경향신문기자(1964년7월1일)
문화방송경향신문대구·경북취재팀장(70년6월1일)
서울대학교신문대학원기자재교육수료
문화방송경향신문부산취재팀장
경기일보정치·경제부장(88년8월8일)
경기일보편집부국장
중부일보정치·경제부장·부국장
중부일보편집국장
현대일보편집국장
중부일보이사겸편집국장
중부일보상무이사겸편집국장
경향신문사우회회원(현)
(사)경기언론인클럽회원(현)
(사)대한노인회서수원자이아파트경로당회장(현)
저서『지방기자의종군기』

목차

추천의글ㆍ7

머리말ㆍ9

제1부화보ㆍ11

제2부윤오병기자가만난사람들ㆍ33

제3부판문점,서부전선,그리고1·21사태ㆍ69

교체하는터키15중대표창ㆍ105
카투사60여명경찰관서난입ㆍ106
카투사병34명집단탈영,차별대우시정요구ㆍ117
사이비기자등쌀에못살겠다ㆍ128
파주광탄시장폭발물터져38명사상<호외발행>ㆍ130
피랍어민104명판문점으로귀환ㆍ135
비무장지대서북괴기습받아4명전사ㆍ143
KAL기승객송환늦어질듯ㆍ155
KAL기승객39명귀환ㆍ156
서울에무장괴한.최규식종로서장등전사ㆍ163
노고산토벌작전지휘하던15연대장이익수장군전사ㆍ175
북괴병9명,6명사살ㆍ186
미정보함후에블로호납북.승무원귀환ㆍ187
북괴,유엔순찰대기습4명전사2명부상ㆍ194

제4부남지방의새마을운동과주요사건ㆍ201
부산권총강도,박원식대구에서살인ㆍ202
박원식,예천에서예비군이검거ㆍ209
고속버스폭발,18명중경상ㆍ217
월성옥산4리김영순씨근면장ㆍ219
구미공단윤성방직큰불,150억피해ㆍ223
대구전기고교입시부정,15명직위해제,8명구속ㆍ228
김주만교육감사표,김전교육감자살ㆍ235
“이젠슬프지않아요”미망인자활공장ㆍ239
서울대합격자58명등록해줘본사이환의사장ㆍ242
고속도로에서봉급수송차살인갱ㆍ247
해인사승려도새마을운동,관광단지로탈바꿈ㆍ249
육군3사관학교푸른병영작전ㆍ258
맥아더장군동상철거안돼ㆍ260
국군과의대화,공군기종합병원ㆍ262
문경새재관광단지로탈바꿈ㆍ265
대구서문시장큰불,꽉찬서문야시장개장ㆍ270
“해풍따라마을따라”울진직산마을새마을운동ㆍ276
청도노익장5명새마을운동앞장ㆍ281
“나는결백하다”전포항시장배수강씨ㆍ287
대학문턱안넘어도김수학경북도지사ㆍ295
목타는농촌을돕자,헬기상에서농민의의지ㆍ300
한방울의물이라도…비닐도수로에오리가놀아ㆍ304
김영삼총재금호호텔에연금돼ㆍ305
진해서만34명사망,486mm폭포처럼ㆍ308

제5부도약하는대한민국ㆍ329
박신흥의흑백사진예스터데이ㆍ330
판문점JSA서북한병사탈북귀순ㆍ332
평창올림픽성공,남북정상회담ㆍ334
트럼프미대통령방한,국회연설ㆍ343
이필운안양시장“안양누리기”펴내ㆍ345
박해진이사장특강,인터뷰ㆍ348
고희전국체전에헬기2대지원받아성화봉송퍼레이드ㆍ356
당신의고귀한희생잊지않겠습니다ㆍ358
정찬민용인시장ㆍ361
경향신문이동현사장연임,이원창경향신문사우회장연임ㆍ364

제6부100세시대시니어의이모저모ㆍ369
위풍당당인생3모작ㆍ371
이중근대한노인회장의친서를받고서ㆍ373
염태영수원시장,자치분권,대한민국의방향을바꾸다ㆍ374
자이빅스맘어린이들경로당서재롱잔치ㆍ376
대한노인회수원권선구지회자매결연식등이모저모ㆍ378
삼성전기수지침봉사팀,서수원자이경로당서ㆍ382
제19회국학기공대회ㆍ383
경로당회장단산업시찰ㆍ384
큰바위교회어르신초청잔치ㆍ386
권선노인대학생들화성행궁역사문화탐방ㆍ387
서수원자이경로당기차타고벚꽃놀이ㆍ389
대한노인회시니어아카데미인생3모작수료식ㆍ393
경기언론인클럽언론인상시상ㆍ395

맺음말ㆍ399

출판사 서평

휴전선출입기자의기억속에서펼쳐져나오는한국현대사의생생한수기

일본제국주의에의한식민지화의아픔,제2차세계대전의고난,분단과동족상잔의비극,잘살아보고자하는열망속에전개된새마을운동…한국현대사의면면은수난과역경,도전과극복으로점철된격동의흐름그자체라고해도과언이아닐것이다.그리고이격동의흐름속에는몸을아끼지않고수많은사건의현장에뛰어들어진실을취재하고알리는기자들이항상존재했다.특히6.25전쟁을거쳐휴전이후에도끊임없는대치상태를거듭했던50~70년대종군기자,휴전선출입기자들의취재와기사는하나하나가대한민국현대사의생생한증언이라고할수있을것이다.

이책『지방기자의종군기』는그러한의미에서한국현대사를담은생생한수기라고부를수있는책이다.
6.25전쟁때소년병으로서부전선고랑포104고지전선에참전한적있으며1964년경향신문기자입문이후경향신문대구·경북취재팀장,부산취재팀장,경기일보정치·경제부장및편집국장,중부일보편집국장등을두루거치며기자로평생을살아온윤오병저자는이책『지방기자의종군기』를통해기자로서취재해온한국현대사의굵직한편린들을풀어낸다.

윤오병저자의인생을간략하게풀어낸1~2부를지나3부‘판문점,서부전선,그리고1.21사태’에서는휴전직후북한의끊임없는도발과교전,대한항공KAL기납북사건,전국을발칵뒤집어놓은무장간첩김신조일당의서울침투사건등을다루며전시와별다를것없이긴박했던당시의남북대치상황을되새길수있게해준다.
한편4부‘남부지방의새마을운동와주요사건’에서는대구,부산일대를무대로전쟁의상흔을딛고‘잘사는나라’로도약하는과정에서벌어진수많은에피소드를보여준다.‘새마을운동’하면‘잘살아보세’로요약되는구호정도로만기억하는지금의세대에게는어떻게든더나은삶을살기위해실제로끊임없이노력하며몸부림쳤던당시세대의생생한이야기들이흥미로우면서도가슴깊이느껴지는역사로다가올것이다.
제5부는이러한격동과역경을딛고세계경제상위권국가로우뚝선대한민국의이야기를보여줌으로써전쟁의잿더미속에서일어난대한민국에대한애정과자부심을보여주고있으며마지막제6부는윤오병저자의기자인생과함께해온사람들을소개하는것으로마무리하고있다.

이책『지방기자의종군기』는당시시대를살아낸세대에게는자신들의땀과노력으로일궈낸대한민국에대한자부심과보람을되새기게해주고,당시시대를알지못하는세대에게는우리가지금누리고있는평화와행복이많은사람들의땀과노력으로이루어진것이라는걸알게해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