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나들이 (시로 표현하는 삶의 여정)

행복한 나들이 (시로 표현하는 삶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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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시인은 크게 두 종류가 있지 않은가 싶다.
자기를 솔직하게 드러내는 시인과 자기를 솔직하게 드러내지 않는 시인.
자기를 드러내는 시인은 가면(persona) 뒤에 숨지 않는다. 본인이 일생을 통해 삶과 치열하게 부딪혀 싸우고, 피 흘리고, 더러는 승리를, 더러는 패배를 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시로 풀어내는 유형이다.
반면 자신의 본래 모습은 최대한 가면 뒤로 감추고, 시적 화자만을 내세워 치밀한 언어적 기교와 시적 구성을 통해 시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유형도 있다.
드러내는 유형에 대해서는 이론적으로 길게 할 말이 없다. 시인 본인이 그저 시적 진실성의 증거물이다. 시를 보면 사람이 보일 따름이다.
반면 감추는 유형에 대해서는 이론적으로 할 말이 많다. 이론을 적용해 분석할 부분이 많고, 그렇게 해서 밝혀낸 시적 화자의 얼굴 모습마저 본래 시인과는 딴판인 경우도 허다하다.

『행복한 나들이』에는 가면이 없다. 더러는 겨우 세수만 하고 나온 듯 삶의 민낯을 보여주는 시들도 있다. 근엄한 줄 알았던 모습 뒤에 자리한 그저 따듯한 할아버지의 모습도 있고, 차갑고 치밀한 경영인으로 곧게 날선 양복 뒤에 숨겨 둔 털털하고 따뜻한 ‘키다리 아저씨’의 모습도 있다. 이론과 기교가 대입될 자리 대신 진솔한 삶의 모습으로 채워 넣은 이 시집에 대해 참으로 많은 궁금증이 든다.

대부분이 온통 파격과 삶의 민낯으로 채워진 이 시집에는 상당수가 시인 아닌 시인들의 시로 채워져 있다. 거친 표현이 더러 보이지만 그들의 삶에도 역시 전문적인 시인이 따라올 수 없을 정도의 시적 정취가 있다. 그리고 이들의 함성이 대한민국의 시 문화에 어떤 반향을 가지고 올지 자못 기대가 된다.

출간기념회 및 시낭송회

출간과 동시에 2018년 12월 1일(14:00~16:00) 국회의원회관에서 도서출판 행복에너지의 『행복한 나들이』시낭송회가 개최됩니다. 공동 저자 및 내빈 600여명을 초대하여 개최되는 이 자리를 통해 대한민국 대중문화 가운데에 시 문화의 저변이 넓어지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희망합니다.
저자

권선복

권선복(도서출판행복에너지대표)외120인엮음

목차

contents

1부
01.권선복▶도서출판행복에너지대표이사●18
02.강창기▶㈜혜민서대표이사●22
03.강현녀▶천일석재대표이사●26
04.구재영▶가수/한국재능기부협회홍보대사●30
05.김성수▶한국농식품6차산업협회회장●34
06.김성용▶㈜넷케이티아이대표이사●38
07.권영민▶㈜엘씨파워코리아대표이사●42
08.김윤관▶㈜인재그룹대표이사●46
09.김춘곤▶단국대학교경영대학원주임교수●50
10.이남식▶독일시립예술학교피아노과과장●54

2부
01.문병창▶CK그룹회장●60
02.박대영▶부산대학교생명산업융합연구원교수●64
03.박봉규▶연합캐피탈대표이사,(전)기업은행부행장●68
04.박상용▶㈜비츄인대표이사●72
05.박우성▶대구수성치과의원원장●76
06.박이석▶US21GROUP대표●80
07.박희천▶㈜미래테크대표이사●84
08.박인재▶서울대학교ABKI9기원우회감사●88
09.방순극▶BS컨설팅대표(제조.혁신)●92
10.오몽석▶명우식품대표●96

3부
01.백남선▶이화여대여성암병원병원장●102
02.백명현▶미래경제문화포럼공동대표●106
03.이봉관▶㈜서희건설회장●110
04.안길해▶청석전기㈜부사장●114
05.안정숙▶우향수필집출간(시인·화가)●118
06.이종명▶제20대국회의원(자유한국당)●122
07.이성산▶㈜금산개발회장●126
08.이보규▶21세기연구소소장●130
09.유준식▶㈜체리쉬회장●134
10.이근갑▶교촌에프앤비㈜고문/(전)국내사업부문대표●138

4부
01.이대호▶㈜씨앤에스러닝대표이사●144
02.이석호▶서원밸리컨트리클럽대표이사●148
03.이용득▶제20대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152
04.이재기▶동아대학교컴퓨터공학과교수●156
05.이재호▶쥬리아대표이사●160
06.이종화▶송담산업회장●164
07.이채▶법학박사/시인●168
08.이태권▶바로고대표이사●172
09.임영서▶죽이야기·육회이야기·닭갈비이야기대표이사●176
10.임영래▶㈜삼성개발대표이사●180

5부
01.이완섭▶(전)충남서산시장●186
02.이삼구▶㈜239바이오대표이사●190
03.최광호▶유진물산(벤처기업,기업부설연구소)대표●194
04.조규빈▶(전)중등장학사/동해상업고등학교교장●198
05.장진희▶평택여고,평택마이스터고음악교사●202
06.조병묵▶(전)청주중·운호고교사,솟대명인●206
07.전경국▶㈜미영대표이사●210
08.정성봉▶농업정책보험금융원경영기획실장●214
09.정재근▶(전)행정자치부차관,UN거버넌스센터원장●218
10.조규복▶(전)서울계상초등학교교장●222

6부
01.조영관▶도전한국인대표/시인/경영학박사●228
02.주삼차▶㈜상진개발대표이사●232
03.최상현▶대전관저고등학교교장●236
04.최세규▶한국재능기부협회이사장●240
05.한영섭▶인간개발연구원원장●244
06.한용교▶(財)한용교장학재단이사장●248
07.함경식▶대운산업개발㈜대표이사●252
08.허남국▶긍정에너지연구소소장●256
09.황은수▶가나항공여행사대표●260
10.황종덕▶삼우공간건축사사무소/기술사●264

7부
01.김광선▶(전)우정사업본부노동조합경인지역본부장●270
02.김블라시오▶대한민국100인힐빙포럼회장●274
03.민의식▶우체국시설관리단자문위원●278
04.오황▶오황한의원원장●282
05.우성민▶네트론케이터링㈜대표이사●286
06.이강인▶국제라이온스협회354-D지구총재●290
07.탁병오▶(전)국무총리비서실장/서울시정무부시장●294
08.위재천▶(법무법인)동인대표변호사●298
09.최재영▶㈜거봉아이앤씨대표이사/회장●302
10.황유성▶㈜유성대표이사●306

8부
01.권선옥▶논산시문화원원장●312
02.권익철▶NLP스피치리더십센터대표●314
03.금채▶힐링행복에너지연구원원장●316
04.김병중▶시인/문학평론가●318
05.김성배▶골드공인중개사대표●320
06.김안숙▶서초구의회행정복지위원장●322
07.김은형▶어머니독서토론모임주경야독회장●324
08.김희경▶재능기부협회상임이사●326
09.김정구▶(전)연세대학교기획처장●328
10.김재준▶한국전력공사경산지사지사장●330

9부
01.김종회▶가천대학교겸임교수●334
02.김창환▶과학기술정보통신부전문경력관●336
03.박경국▶(전)안전행정부제1차관/(전)국가기록원원장●338
04.박금숙▶㈜박금숙닥종이인형연구소대표●340
05.박숙정▶가톨릭병원원목실장●342
06.박영길▶지산화실원장●344
07.박육철▶화가/월등초등학교교사●346
08.서범석▶법무법인등정대표변호사●348
09.송별이▶가수/도서출판행복에너지홍보대사●350
10.장동석▶한국문인협회서울지회이사●352

10부
01.안병애▶시인/한국문입협회회원●356
02.안남숙▶화가/행운을부르는홍익화가●358
03.안민석▶제20대국회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장)●360
04.안시안▶시인/『동양문학』등단●362
05.안창기▶㈜비센바이오대표이사●364
06.엄경숙▶국제하나예술협회대표●366
07.엄상윤▶다국적기업사업부장●368
08.오복동▶동양화가/(전)한국미술협회여수지부장●370
09.용혜원▶시인●372
10.유동효▶치유소리미니스트리대표●374

11부
01.김순영▶서양화가,대한민국미술대전심사위원역임●378
02.이건수▶백석대학교경찰행정학과교수●380
03.이근규▶(전)충북제천시장●382
04.이돈희▶대한노인신문수석부사장/감정평가사●384
05.이민영▶KNS뉴스통신부사장●386
06.이현춘▶(사)국제웃음치료협회익산지회장●388
07.이옥형▶㈜서희건설전무●390
08.이춘명▶희곡작가/시인●392
09.임상국▶이슈인물연구소소장●394
10.임순모▶WinexInt’lLtd대표●396

12부
01.김형미▶정선군사회복지센터소장●400
02.장인수▶(전)OB맥주대표이사사장/(전)부회장●402
03.정두진▶서예가/(전)국립경찰대학교서예지도교수●404
04.정아름성▶화가/(사)한국자율식물협회상임이사●406
05.지선호▶청주산남고등학교교장●408
06.최강현▶부부행복연구원원장●410
07.최상률▶중앙노무법인대표노무사●412
08.최익용▶행정학박사●414
09.한광일▶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석좌교수●416
10.황명선▶충남논산시장●418
11.신광철▶시인/작가/한국학연구소소장●420

출판사 서평

[PROLOGUE]

권선복
2018년TV조선선정대한민국을움직이는영향력있는CEO

인간처럼사고하고감지하고행동하도록설계된AI(인공지능)가어느새인간의영역을침범할정도로,현대사회는하루가다르게변하고있습니다.
그러나안타깝게도첨단의시대로나아갈수록우리사회는더욱더삭막해지고인면수심(人面獸心)의사건,사고가끊이지않고발생합니다.이와같은현실에서우리에게진정필요한것은무엇일까요?어쩌면해답은가까이에있는것인지도모릅니다.심신이피폐해질수록서로가서로의아픔을외면하지않고보듬어줄수있는,따스한가슴과진심어린응원!우리모두너무나당연하여그것의소중함을자꾸잊고있는건아닐는지요.
따스한가슴과진심어린응원은당신의생각한줄기,마음한자락을글로풀어놓는것에서부터시작됩니다.그것이시(詩)입니다.당신이진솔하게써내려간시한편이누군가에게는세상을살아갈에너지가되고,또누군가에게는외로움을떨쳐낼격려가됩니다.그것이시의진정한힘입니다.

초대문화부장관을지낸이어령교수는“한편의좋은시를읽는다는것은영혼의항아리속에향기로운꽃을꽂아두는것과같다.”라고하였습니다.저또한우리사회에향기로운꽃을더많이꽂아두어대한민국방방곡곡에시의향기를퍼뜨려보고자합니다.유난히도무더웠던무술년8월8일부터공동시집을발간하고자평소제가알고있던다양한인적네트워크를활용하여시집출판을제안하기시작했습니다.

그결과놀랍게도100일도안되어다양한분야에서활동하는분들이동참의사를피력하는기적이일어났습니다.그리고121분의소중한시를모아한권의멋진책으로승화시켜,2018년12월1일121분의공동시집을발표하는뜻깊은자리를갖게되었습니다.시낭송회와더불어천재소녀가수송별이양과함께하는송년회콘서트를개최하며보람찼던한해를즐겁게떠나보낼까합니다.이모든것이열정과사랑으로한자한자진솔하게자신의생각과마음을풀어놓으신121분덕분입니다.

반드시특별한사람만시인이될수있는건아닙니다.누구나시인이될수있습니다.여러분의마음한자락에아름다운시가살고있음을잊지마십시오.그런점에서이책을읽는독자여러분모두가이미예비시인인셈입니다.
앞으로도지속적으로각계각층에서활동하는사람들의시를모아3개월에한번발행하는계간지로펴내도록하겠습니다.아울러최선을다하여대한민국방방곡곡에선한영향력과함께힘찬행복에너지를전파하는사명을공유하겠다고약속드리겠습니다.
이땅에따스한울림을주는예비시인들이많아지길소망하며,121분의아름다운시를정성껏담은책『행복한나들이?시로표현하는삶의여정』을통해무술년잘마무리하시기바랍니다.그리고다가오는2019기해년에도열정충만한행복에너지가팡팡팡샘솟기를기원합니다.

[출간후기]

삶의이야기로진솔하게풀어낸
소소한행복의나들이

권선복(도서출판행복에너지대표이사)

대한민국국민의시문화는대개19살을기점으로끝납니다.안타깝게도학력고사,수학능력시험등을치른분들대부분에게는시와시인에대한관념이머릿속에고정되어있습니다.시는어떠해야하고,시인은어떤모습이어야한다는밑그림이잘드는칼로새겨놓은조각처럼뇌리에깊게남아있습니다.

양떼를풀어놓고들판에풀을먹이며하프반주에얹어부르던목동의노래가시였던시절도있었습니다.강가에서고기를잡던어부와,땔감을구해오던초부가오솔길에서마주쳐막걸리를나누며서로의시와흥취를노랫가락에얹어표현하던시절도있었습니다.시가생활의일부였던시절이분명히있습니다.그것을‘발라드’라고,혹은‘민요’라고부르거나,또는그무엇으로불렀는가와무관하게,시의마음은우리생활도처에자리잡고있었습니다.

제목도없이그저편안하게마음에서마음을주고받고,경험과경험을나누며,서로의애환을달래던시의세계가그리웠습니다.두터운시세계의진입장벽을허물고서로편안하게모여서공감할장을만들어보고싶었습니다.

이런소망의첫번째시도로행복에너지는계간시집『행복한나들이』를구상하게되었습니다.
시집의곳곳에파격이있습니다.목차에시제목대신사람을넣었습니다.『행복한나들이』에는작품을통해이름이오래도록기억될전문적인시인들의시도수록되어있습니다.하지만지금이자리에서는시를촉매로하여먼저사람을이야기하고,삶의이야기를나누고자합니다.때문에작품의제목보다는사람의이야기를목차로삼았습니다.기존의틀에박힌시집에대한관점보다는다매체시대에일반독자들이함께향유할수있는시의모습이무엇일까에대한고민이담겨있습니다.

도서출판행복에너지는앞으로도이계간시집『행복한나들이』의선하고행복한뜻을꾸준히이어나가,대한민국평범한‘김씨네,이씨네’아들딸로태어난우리들의마음속에도아름다운시의꽃병이하나씩자리하도록최선을다하겠습니다.
독자여러분의가슴속에도아름다운시심이싹트는행복한기해년을맞이하시길기원합니다.

[추천사]

행복에너지의『행복한나들이』에는‘시는곧삶’이라는문제의식하에서바로그삶의역정들을함께모여즐겁게나누고자하는시도가엿보입니다.

서이종(서울대학교중앙도서관관장)

한해에우리나라에서출간되는도서가4만권이넘습니다.국내대학중에장서보유량1위인서울대학교가보유한책도500만권이넘으며그중절반가까이가국내책입니다.이렇게많은책이우리사회에쏟아져나오고,그중상당수가도서관으로들어오지만,정작우리를행복하게하는책들은어디에있을까요?
서울대학교도서관에만하루에1만명이상방문하는등대학도서관에는늘학생들이북적이지만,저희세대의가슴을따뜻하게하거나열정을끓어오르게하던책을읽고있는젊은영혼을찾아보기는힘듭니다.오로지취업을위한수험서적,학점만을위한전공서적,혹은외국어시험을위한서적들에만골몰하고있을뿐입니다.어쩌면이것이이시대의피할수없는세태인지도모르겠습니다.
하지만어디에선가분명히누군가가책을읽고,책의문화를즐기고는있으리라생각합니다.그것은우리가알고있던과거형태의책에고착되어있지는않습니다.그변화의원인은현실적요구에따른것일수도있고,이전에경험해보지못한매체적·문화적다양성때문일수도있습니다.그리고이런변화속에서다양한책들을접하는우리의문화적반응도갖가지일것입니다.
도서출판행복에너지에서출판한공동시집을살펴보니실험적인측면들도엿보이지만시를시인의전문적이고고답적인영역으로가두어놓지않고자유롭게일반인도누구나다가갈수있도록품을내어줬습니다.전문시인에게는세속과적당한거리감을둔관조속에서키워진맑고영롱한영혼이있듯,일반인들의시에도그들가슴깊은곳에영혼의울림을끌어낸인생의역정들이녹아있습니다.
권선복대표는서울대중앙도서관에서운영하는문헌지식정보최고위과정ABKI9기에서사무총장이라는직책을맡아학교및원우들사이에서활발한소통의매개역할을해왔습니다.더구나시집을살펴보니ABKI9기원우7명도함께참여하고있어더욱반가운마음이듭니다.아마도출판경영일선에있으며대한민국책문화의현실과이상간의괴리에대한극복노력이이시집의탄생으로이어지지않았나싶습니다.그만큼행복에너지의『행복한나들이』에는‘시는곧삶’이라는문제의식하에서삶의역정들을함께모여즐겁게나누고자하는시도가엿보입니다.
영국의시인이자비평가이며옥스퍼드대학교교수를지낸매튜아널드(MatthewArnold)는“시는기본적으로인생에대한비평이다.”라고했습니다.『행복한나들이』의공동저자들께서함께모여자신의삶에대한비평을나누시는모습들을보니,우리사회에시를중심으로한또다른형태의품격있는문화가활성화되기를반가운마음으로기원하게됩니다.

시로표현하는삶의여정『행복한나들이』출판을축하합니다.

본서「행복한나들이」에수록된작품들은오래오래잊혀지지않고,이책을읽고소유하시는모든분들과소장한도서관등에영원히남아우리모두의공동재산이될것입니다.

이금남독서국민운동본부회장(read1825.com추천도서읽기운동본부)

정성들인삶의궤적인시(詩)작품을보내시어본서『행복한나들이』를탄생시킨공동작가121분께축하의말씀을올립니다.이렇듯독특한책을구상하고각계각층에서주역으로활동하시는일백스물한분께원고를의뢰하고300여편의작품을일일이교열단계를거쳐마침내위대한시집으로탄생시킨행복에너지권선복대표님의탁월한기획과집행능력에경의를표합니다.
여러사람이공동으로집필한책이많이있습니다.시인들의대표작을모은시집,소설가들의단편작품집등각계의전문분야를다룬책들이있습니다.그러나본서시로표현하는「행복한나들이」는전혀성격이다른독특한체제의유일무이한책으로탄생되었습니다.본서에작품을주신분들의면면을살펴보면한분한분이자기분야에서최고의경지에도달하신분으로서문인(시인·소설·수필가·전문작가)15인,교육자30인,전문경영CEO32인,정치인8인,언론인5인,공직자9인,화가5인,의사3인,출판인2인,사회사업가2인등의분들이쓰신작품과종교인,과학자,군인,법조인,사진작가,노무사,중개사,서예가,음악인,천재소녀등의작품을감상해보니한편한편이저에게는무한한감동의연속이었습니다.
문학의5대장르중시는장남이요,장녀입니다.시의목적은인간이행복한삶을살아갈수있는법칙과패턴을제공하여우리에게행복한에너지를제공해주는것입니다.책에실린작품들은그것에부합되는작품들이었습니다.작품마다시의절대요소인정열이넘치고있었습니다.본서「행복한나들이」에수록된작품들은오래오래잊혀지지않고,이책을읽고소유하시는모든분들과저자와소장한도서관등에영원히남아우리모두의공동의재산이될것입니다.
존경하는공동작가여러분!‘시는최상의마음중가장훌륭하고행복한순간의기록이며한작품의시는그것이영원한진리로표현된인생의의미를말하는것’이라고위대한시인P.B.셸리는말합니다.그는대표작「서풍부」에서‘겨울이정녕왔다면봄이어찌멀었으리오?’라고우리에게용기와희망을주며끝을맺습니다.헤르만헤세는‘노래하라마음이여/지금이바로그대의때인것을/저빛나는별빛을보지못하는가/노래하는새소리를듣지못하는가/노래하라마음이여/그대의때가저렇게불타고있는동안에…….’라고노래합니다.그렇습니다.시는현실을말하고있지만늘미래지향적인희망의언어로우리에게용기를주어주위를,사회를밝고희망이넘치게합니다.본서가바로이러한글들의집합체입니다.공동작가여러분의행복과건강,그리고본서를기획·출판한행복에너지사의무궁한발전을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