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을 춤추게 했던 날들 (철없던 어린 시절처럼 살 수만 있다면)

내 영혼을 춤추게 했던 날들 (철없던 어린 시절처럼 살 수만 있다면)

$15.00
Description
이 책 『내 영혼을 춤추게 했던 날들』을 통해 엄격해 보이는 그의 제복 속에서 고이 간직한 ‘영혼을 춤추게 하던 시절’에 대한 행복한 기억이 잠들어 있음을 알게 됩니다. 아울러 이를 통해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며 끌어안는 그의 마음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저자

김재원

“나는모든것을즐기고싶다.하루하루가인생의마지막날인것처럼유쾌하게살고싶다.”

이말은영화<TheLastTimeISawParis,내가마지막본파리>에서전설적인미녀배우엘리자베스테일러가했던명대사로,내영혼을춤추게해준황금메시지다.

저자는충남홍성군갈산면에위치한김좌진장군생가의이웃마을에서농부이자장날엔고장난라이터를고치는기술로가족생계를유지했던,아버지덕분에라이터쟁이집이라불렸던,소박한집안에서육남매중넷째로태어났다.고향인홍성에서용호초등학교,갈산중학교,홍주고등학교를다니다가고려대학교에진학했으며,졸업후뜻한바있어경찰간부로입문했다.현재는좌우명인역지사지易地思之의마음으로주변과의공감및나눔을실천하며살아가고있다.
처녀작인『공감의힘』을독자들의격려덕분에수회에걸쳐인쇄하는행운을얻었으며,뒤이어『울지마!제이』를출간한바있다.

목차

이책을쓰는이유 004
제1장하얀찔레꽃이야기 009
제2장위기의꿩을구하다 033
제3장물고기와백로의아침 059
제4장불구가된매미 077
제5장까치가족의이야기 093
제6장엿장수할아버지가왔던날 107
제7장정혜사가는길 139
제8장개구리합창단이야기 171
제9장소풍가던날 191
제10장큰외삼촌이집을지어주던날들 221
출간후기 236

출판사 서평

유년시절의기억은평생을두고한사람의삶의방향에영향을미치게마련입니다.그것이좋으면좋은대로,나쁘면나쁜대로,개인의의지와노력에따라삶의여정을굽이굽이헤쳐나가는동안지치지않을원동력이되어주는근원이라고나할까요?

그런의미에서김재원저자는상당히행운아라고할수있습니다.고향의풍경은가난했지만목가적낭만으로넘쳐흘렀고,유년시절의정서를한땀한땀수놓아줄무수한별들이하늘로부터총총히내려와마음에박히는추억이있었습니다.엄격하면서도다정스러운부모님의품이계셨고,바람잘날없지만늘이야기꽃을피울수있는우애좋은육남매가있었습니다.인간의영혼을춤추게하는데에그리많은물질이나복잡한욕망의계산법이필요치않음을깨닫게해주기에충분한성장배경이었다고나할까요?
그리고이러한아름다운유년의기억덕분에김재원저자는지금도그의삶에퍽이색적인프로필을더하며살아가고있는지도모르겠습니다.

그는대한민국경찰간부입니다.얼핏일반인의시선으로볼때,법과질서를수호하는경찰이라는강건한이미지에서감성적풍요로움이나수필가로서의따뜻한정서를금방떠올리지못하는분들이있을지도모르겠습니다.그럼에도불구하고그는이번에세번째로수필집을출간하여이미베테랑수필가의길로접어든문인입니다.그리고그간그의책들에는젊은세대에대한따뜻하고힘찬격려와삶의의지,가난했지만행복했던유년에대한정감어린기억들이소복하게쌓여있습니다.
특히이책『내영혼을춤추게했던날들』을통해엄격해보이는그의제복속에서고이간직한‘영혼을춤추게하던시절’에대한행복한기억이잠들어있음을알게됩니다.아울러이를통해세상을아름답게바라보며끌어안는그의마음도살펴볼수있습니다.

새로운한해를시작하는이때,각박한도시의삶과분주한직장생활에지친현대인들에게이책『내영혼을춤추게했던날들』을꼭권해봅니다.이책의페이지를넘기는동안복잡한출퇴근시간,혹은잠시의점심시간이나마삶의숨고르기를하고유년시절낭만의세계로되돌아가볼수있는기쁨을함께하시기를기원합니다.그리고뜨거운가슴과행복한에너지로가득한2019년을맞이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