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전술 총론 이야기 1. 우리가 전술을 공부하면서 갖춰야 할 능력은 무엇일까요? 16 2. 교리는 내가 처한 상황에 답을 주지 않는가? 24 3. 지휘관의도(최종상태와 작전목적) 29 4. 제대별 결정적작전의 관계(1) 33 5. 제대별 결정적작전의 관계(2) 39 6. 결정적작전을 완료하면 최종상태를 달성한 것인가? 47 7. 결정적작전의 실제 모습 51 8. 계획수립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60 9. 과업의 수준 65 10. 전투력할당과 작전지역 부여 69 11. 전투력을 그 정도 할당해서 되겠습니까? 80 12. 작전개념을 어떻게 써야 하느냐? 86 13. 그렇게 열심히 고민해놓고 왜 다 빼고 내려주나요? 94 14. 작전실시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1) 98 15. 작전실시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2) 103 16. 강점과 약점, 과오, 위협과 호기 107 17. 장차작전을 적용한 전투지휘 111 18. 공격작전준칙과 방어작전준칙 121 19. 통합이 무엇인가요? 134 20. 지휘관의 결심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138 21. 지휘통제체계를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가? 145 22. 상대적 전투력 분석을 어떻게 활용하는가? 156
Ⅱ. 공격전술 이야기 1. 전술가의 정신 162 2. 공격작전의 첫 번째 단추, 작전목적 167 3. 공격작전의 두 번째 단추, 결정적목표 171 4. 목표의 사용 176 5. 창의적인 방책을 바라십니까? 191 6. 얼마나 집중하는가? 196 7. 피실격허? 피실격허! 201 8. 2단계 vs 3단계 작전? 2개 사단 vs 3개 사단? 208 9. 전투력을 할당하는 것과 운용하는 것 212 10. 작전한계점과 작전단계화 216 11. 폐쇄를 하는 경우와 이유 221 12. 상급부대 입장에서 조공부대를 어떻게 운용할 것인가? 229 13. 조공부대장으로서의 임무수행 237 14. 작전지역 부여 논리를 조공의 경우에 적용하면 248 15. 초월 공격을 지원하는 것과 적 부대 격멸 253 16. 작전실시간 결정적목표가 바뀔 수 있는가? 260 17. 공격작전 시 통상 나타나는 현상들 265 18. 계속 공격할 것인가? 멈출 것인가? 271
Ⅲ. 방어전술 이야기 1. 방어 계획수립에서 중요한 것 274 2. 결정적지점을 구상하는 방법 286 3. 계획지침의 핵심과 CCIR 290 4. 방어작전 시 결정적작전을 하는 여러 가지 모습 294 5. 전방방어 vs 종심방어, 지역방어 vs 기동방어 300 6. 집결하는가? 배치하는가? 방어배치에 대해서 304 7. 전투력을 할당하는 것과 운용하는 것 311 8. 방어 시 공세행동을 기본계획으로 할 수 있는가? (1) 316 9. 방어 시 공세행동을 기본계획으로 할 수 있는가? (2) 321 10. 총성 한 방에 계획은 휴지조각이 되어버린다? 325 11. 작전준비는 무엇을 하는 것인가요? 329 12. 방어작전 시 통상 나타나는 현상들 333 13. 이것을 보고 무엇을 생각하겠습니까? 341 14. 여건조성작전이 제대로 안 되는 문제 348 15. 방어작전에는 주도권이 없는가? 351 16. 후방지역작전 355
Ⅳ. 손자병법 이야기 1. 들어가기 전에 362 2. 첫 번째, 「시계(始計)」 365 3. 두 번째, 「작전(作戰)」 368 4. 세 번째, 「모공(謨攻)」 371 5. 네 번째, 「군형(軍形)」 376 6. 다섯 번째, 「병세(兵勢)」 379 7. 여섯 번째, 「허실(虛實)」 384 8. 일곱 번째, 「군쟁(軍爭)」 387 9. 여덟 번째, 「구변(九變)」 390 10. 아홉 번째, 「행군(行軍)」 394 11. 열 번째, 「지형(地形)」 396 12. 열한 번째, 「구지(九地)」 400 13. 열두 번째, 「화공(火攻)」 405 14. 열세 번째, 「용간(用間)」 408 15. 『손자병법』을 통해 본 장수의 모습 411
첫째, 의술과 병법은 건강할 때와 평화로울 때에는 그 중요성을 모릅니다. 둘째, 의술과 병법은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대가로 희생을 치르고 탄생합니다. 셋째, 의술은 환자마다 개별적으로 살펴 적용해야 하며, 전술 역시 전쟁의 상황마다 다르게 적용되어 정해진 틀을 벗어난 창의적인 사고가 요구됩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병법인 『손자병법』이 탄생한 시기는 중국에서 무수한 사람들이 전란으로 희생된 춘추전국시대이며, 동시에 중국 최고의 의사 중 하나로 꼽히는 편작(扁鵲) 역시 숱하게 많은 사람이 전쟁으로 희생당한 춘추전국시대에 나왔습니다. 우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동의보감』이 임진왜란을 겪고 탄생했으며, 임진왜란 이후 조선 군대에도 명나라 척계광의 『절강병법』이 표준 병법으로 자리 잡게 됩니다. 숱한 위기를 경험한 후에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창의적인 사고가 진일보함을 역사를 통해 배운다고 할까요? 수많은 사상자들을 바라보며 의술이 개발되고, 전쟁을 통해서 평화의 중요성을 느끼며 새로운 병법을 받아들이는 게 인지상정인가 봅니다.
지금은 그나마 최근 수십 년 사이에 남북 관계가 전에 없던 화해 무드입니다. 남북의 관계자들이 만나면 늘 웃음꽃이 피는 시기입니다. 그러나 전쟁은 평화 시에 대비해야 합니다. 바로 이러한 평화 시에, 이 『누구나 알 수 있는 전술이야기』가 출간된 것이 더없이 반갑습니다. 평화 시에 나온 전술 사례집을 보니, 우리의 평화가 더욱 굳건해지는 것 같은 안도감마저 듭니다. 더구나 이 책 『누구나 알 수 있는 전술이야기』는 틀에 박힌 전술아 아닌, 교범을 충실히 숙지하되 주어진 전장의 상황과 보유한 군사 자원에 따른 창의적인 사고를 할 것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대단히 선진화될 우리 육군의 미래에 일조하는 책입니다.
지휘관들은 교범을 평소에 충분히 숙지했다 하더라도 실전에 가까운 상황, 혹은 실전 상황에서 위급한 때가 되면 틀에 박힌 사고를 하거나 그저 배운 대로만 천편일률적 판단을 내리기 쉽습니다. 틀에 박혀 상대도 충분히 예측 가능한 판단만을 내린다면 그것을 제대로 된 전술이라 할 수는 없겠죠. 이런 점을 감안하고 사전에 충분히 전장의 제반 조건을 고려해 상황에 따른 지휘관의 적절한 판단력이 길러지도록 유도하는 것이 이 책의 장점입니다.
저자 채일주 연대장은 육군대학에서 지휘관들을 교육하며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가장 이상적인 전술 적용의 실제 사례들을 꾸준히 연구했던 문무겸전(文武兼全)의 군인입니다. 더욱 현대화되고 첨단화된 우리 육군의 하드웨어. 여기에 보태어 이 책 『누구나 알 수 있는 전술이야기』와 함께 우리 지휘관들 모두가 『손자병법』을 능가하는 허허실실(虛虛實實)의 대가들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전술 이야기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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