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얻어먹고 살기가 어디 쉽다냐?

밥 얻어먹고 살기가 어디 쉽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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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밥 얻어먹고 살기가 어디 쉽다냐?』
이 책의 제목을 보자면 참으로 직설적이면서도 투박하며, 동시에 치열하고 열정에 찬 삶의 땀방울이 느껴집니다. 제목 한 문장을 통해서 인간 성장현, 행정가 성장현이 지닌 정책의 핵심을 단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저자

성장현

1955년전남순천에서태어났다.군제대후밥을벌기위해무작정상경,도착한곳이용산이다.보광동에학원을차렸고,결혼을했고,두아들을낳았다.아들들이또용산에서아들과딸을낳고,그렇게용산은제2의고향이됐다.정치로밥벌이를시작한것은1991년초대용산구의원으로당선되면서부터다.1,2대구의원에이어1998년서울시최연소로구청장에당선됐으며,2010년다시이자리에돌아왔다.이후내리3선을하며용산구최초로4선구청장타이틀을달았다.「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의정책의제형성에관한연구」로행정학박사학위를받았으며저서로는『봄을이기는겨울은없다』,『광야에서부르는노래』가있다.

現)용산구청장
現)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
現)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

목차

들어가는글ㆍ4
추천사ㆍ8

제1장
기본바로세우기

미래를세우다ㆍ24
용산공원,구민뜻대로ㆍ29
용산공원,아는만큼보인다ㆍ34
온전한용산공원을위한7가지제언ㆍ41
미군도지킬건지켜야한다ㆍ48
숨은재산찾기와제주유스호스텔ㆍ53
진실하면다통한다ㆍ59
구민갈등해결사ㆍ65
청렴은공직자의생명이자무기ㆍ70

제2장
교육이미래다

강북교육1번지ㆍ76
일반고가뭉쳤다ㆍ80
개천에서龍나는용산구ㆍ86
창의교육,독서로시작한다ㆍ92
줄탁동시(ㆍ啄同時)ㆍ99
사교육비줄이는법ㆍ106
용산을세계적인교육도시로ㆍ111
행복을보장하는평생학습ㆍ115

제3장
복지로통하다

최고의복지는일자리ㆍ122
대한민국을지켜야한다ㆍ130
고령사회에맞서는법ㆍ136
치매국가책임제,키를잡다ㆍ143
우먼파워를결집시켜라ㆍ150
대세는다문화ㆍ156
장애는장애가아니다ㆍ163
용산복지재단에희망을싣다ㆍ169
결국,시민ㆍ174

제4장
역사와문화는용산의힘

용산약사(略史)-①ㆍ180
용산약사(略史)-②ㆍ187
용산약사(略史)-③ㆍ193
나의용산문화유산답사기-①ㆍ198
나의용산문화유산답사기-②ㆍ207
나의용산문화유산답사기-③ㆍ215
역사바로세우기ㆍ222
남은숙제들ㆍ229

제5장
지역가치는이렇게만든다

개발시대ㆍ238
단군이래최대개발사업ㆍㆍ243
한강로100만평개발계획ㆍ249
아!아파트ㆍ255
해방촌도시재생을묻다ㆍ262
21세기청년산업의메카ㆍ269
이태원을새롭게ㆍ275
발상의전환이용산가족을웃게만든다ㆍ281

제6장
안전하고행복한도시

안전이행복이다ㆍ288
‘싱크홀’과‘용산붕괴’ㆍ293
생태발자국을줄여라ㆍ298
우리는느리게걷자ㆍ304
자치가민주주의다ㆍ311
최대한의지방분권!ㆍ318
협업하고연대하라ㆍ323
우정은바다도메운다ㆍ328

나가는글ㆍ334

출판사 서평

남녀,노소,인종,국적,빈부,심지어이념까지초월해세상사람들모두좋아하는단어가하나있습니다.바로‘평화(平和)’입니다.그런데한자를가만히들여다보면,‘平’은논에물이평평하게대어진모습이고,‘和’는‘禾+口’이니사람입에밥이들어가는모습입니다.결국사람들이모두잘먹고잘살면평화도저절로오고,이를위해서행정도정치도필요한것입니다.이렇듯세살먹은아이도깨달을것같은간단한이치지만,막상이이치를투철한사명감과국민을위하는청렴한마음으로실현하는정치가나행정가는참드뭅니다.
2018년지방자치단체중자치구의재정자립도평균은30.3%였습니다.(출처:행정안전부「2018년도지방자치단체통합재정개요」)사실용산구의예산규모는소위서울의부촌을대표한다는강남3구는차치하고라도,종로와중구등유사지자체의평균액(5,233억원)보다982억원이나적습니다.하지만재정자립도는유사지자체평균보다10.78%나높은41.08%로서울시‘5위’에해당합니다.더욱놀라운것은일반회계재정지출의43%를복지분야가차지하고있다는점입니다.한마디로용산구는건전한재정을바탕으로구민을‘먹고,입히며,가르치고,보살피는’기본을바로세우는데에치중하는지자체라는말이되겠습니다.

『밥얻어먹고살기가어디쉽다냐?』에는이처럼민선지자체장으로서성장현구청장이성공할수있었던노력과열정,그리고올바른가치관확립을통한‘기본바로세우기’에대한이야기가담겨있습니다.
서울한복판에미군기지가들어서있는특수한상황의지자체를이끌어가는용산구청장,단군이래최대개발지역으로손꼽히는핫플레이스인용산구의수장,이태원경리단길등21세기다문화를대표하는랜드마크가수두룩한지역의문화적포용정책의선도자.이렇듯용산구청장성장현을설명할수있는단어는다양하지만,그중성장현본인이생각하는그의구정(區政)핵심은바로‘밥’입니다.전라도순천에서홀홀단신상경해밥벌이를해야했던본인의고난과,용산구의발전이용산구민의‘밥’으로,‘복지’로돌아갈수있도록상생하는행정을위한그의여정이이한권의책에고스란히녹아들어있습니다.

이책『밥얻어먹고살기가어디쉽다냐?』를읽으시는일반독자는물론행정,경제,정치분야의다른리더들에게도성장현의상생리더십,치열한민생행정,투철하고확고한역사의식과바로선가치관이공유되기를진심으로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