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m, Big Hug please(엄마, 꼬옥 안아주세요)

Mum, Big Hug please(엄마, 꼬옥 안아주세요)

$17.00
Description
『Mum, Big Hug please』는 일하는 엄마인 임서연이 살아가면서 생겨난 생각과 느낌을 담아낸 솔직한 에세이이다. 시어머니의 시집살이에 견디다 못해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다 헤드가 잘려져 나간 일, 사랑하는 아들과 딸의 성인식을 치러주는 이유, 소상공인으로서 대통령 해외 순방에 참가하게 된 일, 그리고 자신처럼 상처받은 사람들을 돌보기 위해 감정코칭을 배우고 전파하는 일 등등,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통해서 그녀가 가지고 있는 인생에 대한 생각과 꾸밈없는 깨달음들이 독자를 마주한다.
저자

임서연(Grace)

ㆍ인천에서성장했습니다.
ㆍ고려대경영전문대학원수료
ㆍ일본도시바전자근무
ㆍ런던주재
ㆍ러시아주재
ㆍ(주)예일앤힐링가든대표

목차

Contents

추천사 006
Prologue 010

01나는날라리엄마

50세가되니비로소평안하다 020
난날라리엄마 025
밥안차려주는나쁜엄마 032
Ponytail 040
미움받을용기 047
1박2일 055
내옹이는누가풀어주지? 062
밥사기를즐겨하는솔이고모 067
세월이빚어낸낯익은아름다움 070
pw2050 075
“hug해주세용”이라고하는여자 079
분당이좋고,촌년인나도좋다 082

02가족이란이름으로

“엄마가미안해” 090
“엄마는변녀예요” 097
간이배밖으로나온남자 101
그럼에도불구하고춘기씨를보듬어안고 108
둘째딸,엄마집에와줘서고마워 112
딸아이와의여행 119
아들과의여행 125
하느님꽃보직을바라지않습니다 129
다같은엄마는아니야 137

03꽃길걸으며만났습니다

정서적금수저인최성애박사와의만남 146
VIP해외순방합류 152
새빠알간나팔바지 159
내삶의보물찾기 165
삼고초려(TheBirth그리고antiques) 170
50대,그여인들을바라보다 177
르완다의소녀‘제인’ 184
혼행(페루여행) 190
알라스카여행기 203
커피는권력이다 216

04내머릿속의정원

그토록아름다운‘안녕히’라는말은어디로… 228
비빔밥예찬 234
소소한기념일이던지는일상의작은파장 239
솔로몬과과꽃 245
이토록아름다운우리말 249
거실에장식품이하나도없는내집 253
만원의행복 259
시각에불편함이있는사람이에요 265
짠국이아빠 270
타인의지갑마저조정하려는의도는? 275
내뒤를보며크는아이들 279

출간후기 283

출판사 서평

엄마의큰품으로소소한일상을안다

『Mum,BigHugplease』는일하는엄마인임서연이살아가면서생겨난생각과느낌을담아낸솔직한에세이이다.
자신의생각을꾸미려고하지않는어투가당당하다.타인의시선에휘둘리지않는자유로움도있다.50이되었음에도세상을다산듯한늙수그레함보다는활짝핀꽃같은발랄함이느껴진다.자신이날라리엄마임을자칭하며별로숨기려고하지도않는다.
지독한시집살이도겪어봤고아이들의춘기시절도겪어봤다.결코평안,평범하기만한삶은아니었다.그런데더힘이넘치고삶을즐기는커리어우먼이되었다.그녀의일상을들여다보면확고한자기자신의신념과재치가묻어난다.2050년,85세가될때까지일을하고싶다고말하는소망속에는자신감못지않게본인의삶에대한희망과더불어깊은책임감이자리잡고있다.
어린시절부터가지고있었던시각장애,연주창을앓아서생긴목의흉터,시어머니의고된시집살이,솔직한성격때문에왕따를당하기도했던나날들.
하지만‘옹이없는나무가없다’며더단단한자신이되었다.수그러들기는커녕확실하게아닌것에는‘No.’라고대답하는,어디가서꿀리지않는여인이되었다.
보따리를풀듯이하나하나꺼내놓는이야기들은평범한일상에대한내용이대부분이지만특유의솔직함때문에중독적이다.허례허식이없어서더재밌다.진실성이느껴진다.
시어머니의시집살이에견디다못해골프장에서골프를치다헤드가잘려져나간일,사랑하는아들과딸의성인식을치러주는이유,소상공인으로서대통령해외순방에참가하게된일,그리고자신처럼상처받은사람들을돌보기위해감정코칭을배우고전파하는일등등,여러가지에피소드를통해서그녀가가지고있는인생에대한생각과꾸밈없는깨달음들이독자를마주한다.평범하지만평범하지않은그녀의일상이흥미로운이유는우리들모두가그렇게,사소하고자잘하지만나름의미가깃들어있는삶을살아가고있기때문일것이다.

여행과영화를즐기는그녀는말한다.“너무불안해하지않아도괜찮다.”고.
이제지천명(知天命),드디어하늘의뜻을알게된다는나이다.삶이란죽는그순간까지도천방지축이고그녀는꾸준히‘선한영향력’을행사하며살아갈것이라한다.그리고Hug하고Kiss하는일이세상을더아름답게바꿔줄것이라고살짝말해준다.“당신도힘내세요.”하고토닥토닥엉덩이를두드려준다.
책장안에두고한번씩꺼내보며킥킥웃을수있는,그러다가도어느새진지해질수있는에세이를원한다면일독을권한다.당신도Hug의전파자가되어보는건어떨까?저자가부드럽게손을잡고그길로안내해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