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철들어 사는 재미 (지금 당신 안에서 반짝이고 있는 | 내 안의 진리를 잊고 사는 이 시대의 어른이들에게)

행복, 철들어 사는 재미 (지금 당신 안에서 반짝이고 있는 | 내 안의 진리를 잊고 사는 이 시대의 어른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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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내 안의 행복을 찾아서….

별 것 아닌 진리인데도 잊고 살고 있는 것들이 있다.『행복, 철들어 사는 재미』는 그런 소소한 진리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바쁜 현대사회, 복잡한 일상사들, 외적인 건강도 내적인 건강도 늘 위기에 처해 있는 상태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행복을 갈망하고, 현대인들의 높아진 삶의 질에 따라 강구하는 행복의 질 도한 높아졌다. 과거에는 따스한 밥과 안락한 거처만 있어도 행복하다고 생각했겠지만, 이제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그렇다고 해서 정확히 어떤 종류의 행복을 구하느냐고 묻는다면 다시 애매한 자리로 돌아오기 십상이다. 그럴수록 본질에 대해 다시 물어야 한다. 나는 누구인지, 행복은 무엇인지, 삶은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진지한 성찰이 필요할 때다.

본서에서는 그러한 질문에 대해서 담담하고 정갈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삶에 대한 한 편의 시를 풀어서 쓴 듯한 글이 마음에 와 박힌다. 잠시 힘들고 바쁜 삶을 멈추고, 내 안을 지켜보며 나를 둘러싼 환경을 주시하기를 권하는 글의 흐름을 차분히 읽어 내려가다 보면 작가가 전하는 소소한 진리에 대한 가치가 어느샌가 마음에 맴돌다 자리 잡는다. 우리 삶을 구성하고 있는 여러 단상들, 생각나는 대로의 단편적인 생각들에 대해서 가벼우면서도 깊숙이 터치하고 있는 작가의 필치가 예사롭지 않다.

명상하듯 삶을 음미하는 글들을 통하여 우리들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청사진을 그려나가며 현재에 온전히 존재하게 만드는 힘을 받게 한다. 우리가 살아가며 알고 있어야 할, 그리고 이미 내면적으로는 태생부터 알고 있는 진리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는 작업이 충만함을 가져다준다. 지금 바로 내면의 여행을 떠나가 보도록 하자. 어느 순간 행복의 근원을 잃어버린 듯한 이 시대의 ‘어른이’들에게 따스한 마음의 양식이 되어 줄 책으로 손색이 없다.
저자

박종구

1963년충남예산에서태어난저자는신동아건설,한솔제지그룹(csclub사업본부장),씨에스클럽코리아(대표이사)외다수의기업에서경영지원관리자로근무하였다.현재는환경관련벤처회사에재직하고있다.“나는누구인가?삶의목적은무엇인가?”에대한물음에목말랐던저자는20여년간명상과책을통하여그답을찾는노력을게을리하지않았다.이러한정성의결과로철학적인소견을갖추게되었고,행복하게사는법을알았다.이후‘철들어사는재미’를함께나누고자상담심리학석사,명상전문가,청소년지도사(2급),산업카운슬러(1급)로서‘행복한삶을전달하는활동’을계획하고있다.

목차

추천사 004
들어가는글 010

제1장

나는
누구인가?

1삶을향한깨달음 023
2멈추기 030
3바라보기 037
4내려놓기 044
5내마음 048
6자연마음 054
7지금여기에 060

제2장

내려놓기가
어려운
당신에게

1가만히서있기 071
2한곳을응시하기 078
3긴장을풀기 086
4생각을멈추기 093
5나를버리다 098
6심청이를만나는시간 105
7텃밭,꽃밭이되다 111

제3장

행복에관한
고찰

1행복은무엇인가? 119
2너의행복나의행복 126
3언제나행복할수있는가? 134
4행복,철들어사는재미 139
5어디가시게요? 146
6우렁각시밖으로나오다 155
7빌어먹을놈 161

제4장

다시만난
나에게

1너는누구인가? 173
2지난날을되돌려보니 180
3앉은자리를둘러보니 187
4삶의마지막에 193
5어른과어르신 200
6시간을물리치다 206
7세상을담는그릇 212

제5장

길을잃은
당신에게

1무엇이두려우십니까? 221
2막다른골목에서 227
3지금여기에서시작 234
4꽃같은당신에게한송이희망을 239
5기적이라부른다 246
6청춘이라서아플까? 252
7세상의마음으로 261

마치는글 267
출간후기 271

출판사 서평

[출간후기]
행복은바로지금여기에서
반짝이고있습니다

무소유無所有의정신으로널리알려진법정스님은‘행복’에대해다음과같이말했습니다.
“행복의비결은필요한것을얼마나갖고있는가가아니라,불필요한것에서얼마나자유로워져있는가하는것이다.”

우리들은어떻습니까?
그저남들보다하나라도더갖기위해앞도뒤도없이달려오기만하지않았나요?
정작자신에게중요한것은외면한채세상의헛된눈높이에만맞춰산건아닌가요?
그때문에삶에꼭필요하지않은것들까지겹겹이쟁여놓지않았나요?

이책『행복,철들어사는재미』의박종구저자는‘행복’에대한확실한방향성을제시합니다.
“우리의삶의목적은행복이다.지금여기에서행복하지않다면멈추고바라보고내려놓아야한다.
우리는지금삶이라고하는이름의패키지여행을하고있다.나라고하는몸뚱이를마음이라고하는실체도없는가이드가안내중이다.
이제는따지고물어야한다.그렇지않으면중간지점어느곳에서는포기하거나좌절할것이다.아니면삶의종착지인죽음앞에서심한상실감으로몸부림을치게된다.”

만약저자의얘기에슬며시고개를끄덕이고있다면우리모두더늦기전에,잠시멈춰서서,삶을바라보면서,욕심은내려놓고,지금여기이순간을더없이소중히여겨야할때가된것입니다.그래야누구도피할수없는죽음의문턱에들어서는순간,땅을치며후회하는우愚를범하지않을테니까요.

박종구저자는또말합니다.
“어른을판단하는기준은나이가들었음이아니라,행복한사람인지아닌지의가부에따라결정된다는생각이다.왜냐하면‘행복’은물음에답을찾아가는와중에‘깨달으며사는재미’이기때문이다.”
이책의제목이『행복,철들어사는재미』로결정된이유이기도합니다.

그렇습니다.행복은결코멀리있지않습니다.
행복은바로지금여기에서늘반짝이고있습니다.다만그것을깨닫느냐못깨닫느냐는순전히자신의몫인것입니다.
부디삭막한현실속에서도행복을나누기위해책을쓰게된저자의진심이100퍼센트전해져서,독자여러분모두가진정한어른으로거듭태어나철들어사는재미인행복을찾게되기를소망하며,이책이행복의씨앗이되어더활기차고팡팡팡행복에너지넘치는인생을살아가길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