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핀 꽃

사랑으로 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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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사랑으로 핀 꽃』의 시들은 기교 없이 단순하면서도 우아하고, 소박하면서도 마음에 포근히 꽂힌다. 시인은 우리의 삶에서 한결같이 아름답게 불려지는 사랑과 꽃에 대하여 노래한다. 깊은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함이 허투루 쓰이지 않아서 더욱 아름답다.
저자

박필령

여수여고졸업
간호사관학교졸업및임관
서울대학교제3기인생대학수료
가톨릭교리신학원6년통신수료교리교사
산재의료관리원중앙병원한방간호과장역임
인천글로리재활병원간호과장역임
저서『내인생의터닝포인트』에세이,2013
공저『생의미학과명시』시,마을문예지,2019
한울문학언론인문인협회회원
한국인성교육중앙회회원
시마을문학회정회원
안양시시공모전당선2018
한울문학신인문학상수상2019
한국도전본부제6회대한민국장한부부상수상
부산여성서예대전한글특선
서울해동서예대전한문입선

목차

4 당선소감
7 당선심사평
8 시인의말
12 추천사

part1당선시

32 사랑의힘
34 사랑문
36 작은꽃
37 공짜행복
38 도다리쑥국
39 부부
40 축제의삶
41 알지
42 나침반

part2사랑꽃

46 사랑하는마음
48 싸락눈
49 바보
50 겨울비
51 꽃병
52 느낌표
53 그림자
54 고백커피
55 벤치
56 둥근달
57 농부의사랑
58 사랑입니다
60 결혼기념일
61 선물
62 꽃차
63 커피향
64 커피콩
65 생각나는사람
66 수채화
67 저절로사랑
68 그대생각
69 사랑눈
70 다행이다
71 걱정하지마
72 사랑이니까
73 우리사랑1
74 생각이나요
76 보름달
77 애인공개
78 경포대앞바다
80 이유
81 안개꽃
82 콩깍지
83 소나기
84 연꽃
85 그대비
86 사랑레시피
87 커피사랑
88 우리사랑2
89 첫눈
90 그대라는봄꽃
91 봄배달
92 그리움
93 겨울데이트
94 내사랑

part3행복꽃

98 행복한고생
99 함께
100 주름살
101 행복이머무는공간
102 이상합니다
103 행복한사람1
104 고백
105 마법의날수요일
106 행복한이
107 행복열쇠
108 여의도불꽃축제
110 바이러스
111 이유
112 사랑과재채기
113 행복한사람2

part4계절꽃밭

116 가을
117 홍시
118 가을맞이
119 낙엽길
120 가을은
121 허수아비
122 한가위보름달
123 만남
124 추석전장날
125 가을커피
126 가을편지
128 국화차
129 봄비
130 진달래
131 꽃비내리던날
132 봄날의명상
133 봄이오는소리
134 사랑꽃
135 일출
136 5월은…
138 5월가계부
139 넝쿨장미
140 생의찬가
141 영산홍
142 선물
143 춘심
144 가족사랑
145 손녀돌날
146 케익
147 엄마마음
148 친구
149 다이유가있다
150 꽃잔치
151 영희
154 들러리
155 미우라아야꼬기념관에서
158 닮은꼴
159 설날
160 인생길
161 위로

part5짧은시

164 접근금지
165 핸드폰
165 나비
166 가장소중한것
167 폭우
167 희망
168 당신이었네요
169 오직하나
169 이유
170 반달
170 기쁨
171 단풍친구들
172 꽃속에꽃
173 비밀
173 눈내리는날에
174 사랑고백
175 우산
175 짝사랑
176 가장큰것
176 취급주의
177 예쁜질투
178 가장소중한약속
179 연주회
179 어쩌면좋아
180 감사
181 결단
181 내반쪽

part6기도꽃

184 겸손
185 비오는주일
186 9월이오면
187 가을기도
190 작은각오
192 나답게사는것
193 질그릇
194 기도
195 사순시기기도
196 들꽃사랑
197 파스카예식
198 이제는
200 응원
201 하루기도
202 되게하소서!
204 아낌없이주는사랑
205 9월사랑
206 가을하늘
208 귀염둥이
210 어둠을밝히는기도
212 새해결심
214 코스모스꽃길
216 말
217 칭찬앞에기도

220 출간후기

출판사 서평

꽃처럼아름다운시속으로...

한없이다정하고밝은시어로노래하는시집은그자체만으로반짝반짝빛이나는듯하다.남편에대한사랑,자연에대한관조,신에대한깊은경배로버무려져인생의따스한면을펼쳐보임과동시에자연과피부를맞대면서느껴지는사랑에대한감정을토해내며격조있게자리를잡는다.봄기운처럼얼음물을녹이는사랑과작지만온우주를품은듯충만한꽃,미소하나로작은위로가되기를바라는마음들은결코가볍지않은주제임에도시속에서부담없이자신을선보이고있다.

그녀의시전반에깔린정서는삶에대한축복과애정이다.남편과자연,신은그녀의시속에서축복받는대상이되고시인이그아름다움을찬미함을통해독자는현재살아숨쉬고있는지금이순간이무척이나소중해지는것을느끼게된다.솔직하면서도꾸밈없는담백한언어가금세마음속열기에모닥불을지치며독자를‘축복의이순간’으로데려온다.

시인이바라보는세상을통해한없이정겨운삶에대한애정을직접체험해보자.
어느덧그동안어깨에쌓인인생의먼지를툭툭털어내고빙그레활짝웃으며다시삶을음미할준비가되어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