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예술 아홉산 정원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진 삶의 공간, 아홉산 정원)

삶의 예술 아홉산 정원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진 삶의 공간, 아홉산 정원)

$25.00
Description
김미희 『삶의 예술 아홉산 정원』은 크게 4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구성되어 있으며 〈바구니 들고 봄을 캐러 밭으로 나가 본다〉, 〈농사는 경건한 직업이다〉, 〈나의 왕관튤립 〉, 〈봄을 여는 노란 꽃들 〉, 〈좀처럼 가족을 늘리지 못하는 노루귀바람꽃〉 등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진 삶의 공간, 아홉산 정원에 대한 내용을 수록하고 있다.
저자

김미희

미잠김미희는동국대학교대학원을졸업하고가드너와
환경디자이너로현재아홉산정원에서우리의삶을예술로
승화시키는작업을하고있다.
저서로는『그대로정원』(2016.4)과『아홉산정원』(2018.6)이있다.

목차

005 prologue‘삶의예술아홉산정원’을열면서

PART1봄

019 바구니들고봄을캐러밭으로나가본다
021 농사는경건한직업이다
024 나의왕관튤립
028 봄을여는노란꽃들
030 좀처럼가족을늘리지못하는노루귀바람꽃
032 십리절반오리나무
035 매화나무에물을줘야할것같은이유
039 감성을움직이는꽃
043 어린이가알수없는어른의맛
045 남산제비꽃은바람둥이래요
047 멋진봄날아침
050 봄비맞는땅속씨앗의기분을그려보리라
054 햇살좋은봄날
057 살아보지않은미래가그리워지는이유가뭘까?
061 거만한살구나무를좋아하는이유
064 장미라도가시는싫어
068 신은용서를하지,누구도처벌하지않는다
070 그리운그시절
073 머리에꽃꽂기좋은날
075 번식의계절
077 내가나설수밖에
079 식물이동물만큼순수하고뜨겁지못하다고?
081 이유는각각이나이름은하나
084 뿌리는잎보다길이나질량면에서월등한경우가많다하니
086 다른별엔청려장이필요없겠지
090 정원은사람과생각이만나는곳
092 초록잎사귀에왜우리는열광하지않는지
094 이일을어쩌나
097 5월의풍경

PART2여름

100 남가일몽(南柯一夢)
102 꽃잎이헛꽃인산딸나무
106 18세기그림속으로
108 아는것보다모르는것이더많은세상
111 현명한베짱이
112 오늘의일진
114 뜬금없는생각들
116 그곳이어디인지
118 풀밭에앉아
120 사랑할수밖에없는나의주치의
123 소리정원
125 진정한아름다움이란
127 빈센트반고흐와해바라기
130 다윈은아담과이브를신화의영역으로퇴각시켰지만
132 상상의우주적사색정원
135 너잘살았니?
137 호박은남아도나오늘애호박전을먹지못하는이유
141 정원을가꾸며터득한내삶의철학
142 멀고도멀었던학교가는길
145 상대성이론과권력
147 내일이더행복해지는정원가꾸기
149 정원은치유의공간이다
152 까마득한그옛날에도피었던접시꽃
154 약한바람에도흔들리는잎사귀
157 싸리
160 죽음은무섭지않으나속옷을보일까봐두렵다
162 그림속여행
164 오늘저녁을먹지않기로한이유
167 속상하고부끄럽다
170 고소하다고먹고맛을이야기해줄까
173 검지손톱은꼭두서니꽃색으로물들고있는중
176 살아감에있어서

PART3가을

180 이곳은숲속이나고민중
184 까딱했으면죽을둥살둥모르고살뻔했다
187 가을풍경
189 할일없어실컷울어봤다
192 알았으면바로실천하면되지
194 우리를슬프게하는것들
198 같이살기를배우다
200 한잔의차속에
202 가는세월을눈으로보고있는데
204 찰나의순간에영원을산다
206 소중한인연
209 완월장취(玩月長醉)
210 최고의명약풀매기
212 내마음대로되지않는것이세상일
215 일만미루지말고죽음도미뤄주길
218 믿고싶지않은증거
220 안정적인친숙함이곧고향같은느낌
223 사돈나무
225 언제왔는지가을은이미내곁에
228 자연에서의삶은몸은고단하나영혼은이른아침숲속의향기처럼맑아진다
230 사랑에빠질수밖에없는치자꽃향기
232 헛개나무열매향기에취해
234 뇌를속이다
236 풀벌레소리들어가며별을세는가을밤
239 내짝꿍이마지막남겨준선물붉은벽돌장화
241 허허로운우주로향한사랑
243 보통사람이사는고상한마을을만들리라
246 마라톤과허브펜넬
249 잡초는어쩌면인간을번식의도구로이용하는것은아닐까?
251 녹색이지워진정원도편안하다
253 상상속의정원은늘고요하다
255 세이지를끝으로휴식에들어가는정원
258 요정의정원

PART4겨울그리고또봄

263 세상은자기중심으로돌아가다보니
265 봄은아직먼데
268 이런경험
271 동면
273 죽어서라도하늘을날고싶다
275 산속에서파도타기놀이를누가이해할까?
278 백발에씨앗을매단마삭줄
281 또한해가가고
282 영적인힘을가진선과복숭아
284 물질이아닌경험을선택한생활
287 자작나무짝사랑
290 나무도인간세상과별반다르지않다
292 심금을울리는구음소리
294 주마간과(走馬看過)
296 정원에서찾는덕(德)
300 동백꽃필무렵이면
303 박하차라도마셔야지
305 살아간다는것
308 나의생각
310 전원으로들어가
312 알수없는이기분
314 그저헛웃음만나올뿐
319 에필로그
322 작품에대하여
325 출간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