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눈

아름다운 눈

$12.00
Description
일상적인 문장이 담아내는 사랑과 이별, 삶의 진실
저자

이세혁

트위터:@leesehyuck
인스타그램:@leesehyuck
페이스북:leesehyuck

글을쓰고삶을쓴다.
시를쓰고산문을쓰고소설을쓴다.

내가쓰는거의모든글들은쓰지만사랑만큼은달다.
그래서인지누군가를사랑할때는정작글을잘쓰지못한다.

그사람한테로풍덩빠져서지내기에.

종이책으로는『이판사판공사판』『별은하늘에서빛나야아름답고,당신은내안에서빛나야아름답습니다』『연애학개놈』등이있고,전자책으로는『新닥치고책읽기,책과사람의거리가사람들과의거리다』『고장난가슴에불꽃이된너』등이있으며,웹소설로는『잘키운띠동갑연하남』(카카오페이지연재)『널갖고노는재미』(원스토어북스연재)『음란의발견』(저스툰코미코연재)등이있다.

목차

008_____프롤로그

1부너무많은생각들로인해지쳐있는너에게

019_____길
022_____텅빈
023_____아름다운눈
024_____다시,아름다운눈
026_____이별
028_____너무많은생각들로인해지쳐있는너에게
029_____가을낙엽,그리고글
031_____흔들린다
033_____사계절
035_____오며가며너를정말사랑했었나보다
037_____당신과헤어진지한달째
040_____이기적존재
041_____다시,이기적존재
043_____바람이불어서네가떠났나보다
044_____그럴걸그랬다
046_____네곁에,내옆에
048_____마음
049_____다시,여행

2부우리모두안에잠재되어있는행복

053_____낯선행복
057_____내사랑은쓰레기
059_____갉아먹지마
062_____불만족스러운지금을살아가고있는너에게
063_____우리모두안에잠재되어있는행복
064_____기다리다보면
065_____이불속로맨스
066_____주둥이접선
068_____3초말고10초생각하기
070_____좋은때,한창때
071_____뜨겁다vs.차갑다
074_____어떡하죠?
075_____이성적감정동물
084_____지금을믿겠다
086_____사람들틈에서
087_____아무렇게나
088_____옛애인
089_____추억

3부내인생의최고로좋은날은아직오지않았다

093_____전화번호
095_____나어쩌면
096_____사랑
097_____한사람
099_____그사람
100_____터널
102_____너라는사람과
103_____그냥좋아서
104_____오늘,지금,다시
105_____눈
106_____관계
107_____서울타워와에펠타워
109_____카르페디엠
112_____다시,사랑
113_____꿈
114_____내인생의최고로좋은날은아직오지않았다
115_____처음부터그대는내가사랑해야할사람이었습니다
118_____아름다운몸부림

121_____에필로그
124_____작가의말

출판사 서평

일상적인문장이담아내는사랑과이별,삶의진실

삶이란무엇일까요?인류최고의질문이라고도할수있는이질문에대해한번도고민해본적없는사람은없을것입니다.이러한질문에대한답을구하기위해조금더특별한삶을꿈꾸는사람들도있습니다.하지만우리대부분은스스로의삶에대해고민하면서도부모님이,형제들이,주변사람들이살았듯평범한삶을살아가며,때로는그사실에염증을느껴우울감이나무력감에빠지기도합니다.
모든것이빠르게변화해가는도시속에서쳇바퀴돌리듯일상을살아가는사람들,일상의무게에지쳐무기력의감옥에스스로를가두는사람들,계산과효율로모든것이결정되는세상속에서인간적인감성을열망하는사람들.

이책『아름다운눈』은번잡한사회속에서피상적인감정으로만살아가는우리들을위해‘사랑’,‘이별’,‘삶’을소재로하여언뜻평범해보이지만가슴을울리는이야기를들려줍니다.
이책에실린짤막한글하나하나는이세혁작가본인이이야기하고있는것처럼여행을하면서,사랑을하면서,이별을하면서,소설을쓰면서,밥을먹으면서,술을마시면서썼던글들입니다.어떻게보면지극히평범하고일상적이지만동시에그렇기때문에우리의마음을어루만져줍니다.가장일상적인언어로뜨거운사랑과차가운이별을동시에노래하는호소력짙은감성이메마른우리의일상에공감과울림을전달합니다.

“너무도사랑해서가슴속깊은곳까지차갑게시려봤던사람은안다.누군가를뜨겁게사랑했지만결국텅빈혼자가된다는사실을”

“나는그대에게,그대는나에게,좋은것들만바라볼수있는아름다운눈이되어주어함께가자”

이책『아름다운눈』의저자이세혁작가는시와소설,순문학에서부터로맨스및판타지에이르기까지변화와실험을멈추지않을뿐더러종이책과전자책,웹소설등플랫폼또한거침없이넘나드는도전적인작가입니다.기성문단의문법과방식에구애되지않고변화하는현대인들의생각과감성,니즈를잡아내는능력을보여주는작가이기도합니다.
작가자신의체험의형태를빌어현대인의사랑과이별,삶과생각의형태를가장보편적인언어로담아낸이책을통해많은이들이위안과공감을얻고,자신의삶을뒤돌아볼수있는마음의여유를갖게되리라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