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인간개발연구원이 설립된 1975년 당시, 우리나라는 인간문제에 대해 불모지나 다름없었습니다. 그런 나라에서 장만기 회장님은 인간을 개발하기 위해 애쓰고 계셨습니다. 모두가 나라의 경제만을 위해 힘쓰던 시절, 그런 상황에서 인간의 의미를 재창조하고 새로이 조명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고속화되어가는 산업화 사회에서 인간의 의미는 점차 도태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 사회 분위기 속에서 인간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놓지 않고 계속해서 그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신 분이 바로 장만기 회장님입니다. 더 좋은 사람, 더 좋은 세상을 꿈꾸던 장만기 회장님은 이제 영면에 드셨습니다. 이 책은 그런 장만기 회장님에게 부치는 36인의 가슴 따뜻한 편지이기도 합니다. 편지를 읽다보면 회장님이 남긴 발자취를 마음에 다시금 되새길 수 있습니다. 이제 장만기 회장님은 곁에 없으시지만, 회장님이 남긴 인자한 미소와 말씀만은 모두의 가슴속에 남아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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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만기 회장 영면에 부치는 편지 (장만기 회장 추모집 | 인간경영 선각자)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