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살아가는 것 (박종권 시집)

인생, 살아가는 것 (박종권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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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삶은 불공평하면서도 공평하고, 힘들면서도 감사한 것
‘나이 듦’이 새롭게 정립되는 시대, 팔순의 삶을 가감 없이 엮어낸 담백한 시의 세계

과거 오랫동안 다음 세대로 삶의 지혜를 전수해 온 역할을 맡아 존경받았던 어르신들의 위치는 대량의 지식과 정보를 온라인 네트워크 등을 통해 곧바로 받아볼 수 있는 시대 속에서 많은 부분 퇴색되었다. 하지만 급격한 고령화 사회가 전개되면서 책이나 온라인 네트워크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삶의 지혜를 전달하는 어르신들의 위치가 다시금 재정립되고 있다.

이 책 『人生, 살아가는 것』은 제197기 갑종장교로서 베트남전에 참전하여 대한민국을 위해 치열한 전투에 뛰어들어 봉사하였고, 특히 베트남전에서 가장 치열한 전투 중 하나였던 것으로 알려진 오작교 작전에 참전하여 인헌무공훈장을 수여받은 바 있는 박종권 저자의 팔십여 년 인생을 시의 언어로 녹여낸 작품집이다.

박종권 저자는 서문을 통해 “나는 시인이 아니다.”라는 대담한 선언을 하면서도 동시에 단 한 사람이라도 자신의 시를 읽고,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다면 더없이 보람찬 일이라고 이야기한다. 팔순을 기념하여 자신의 삶을 시의 언어로 녹여낸 이 작품집이 젊은 세대들이 처음 가보는 인생길을 올바르게 찾아가는 데에 하나의 지표가 되었으면 하는 소망을 담아낸 것이다.
그 어떤 돈과 명예보다도 소중한 가족에 대한 애정을 담아낸 1장과 팔십여 년간 쌓아 온 완숙한 삶의 지혜와 인생에 대한 통찰을 담은 2장에서부터 코로나19가 만들어낸 새로운 세계에 대한 통찰을 담은 8장, 대한민국을 위해 몸 바쳐 싸운 무공훈장 수훈자로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불꽃같이 스러져 간 이들을 추모하고 새로운 세대에게 애국애족의 정신을 잊지 말 것을 주문하는 9장에 이르기까지 박종권 저자의 시는 담백하고 읽기 쉬우면서도 깊이 있는 통찰과 앞서 생을 살아간 이로서의 품격이 살아 숨 쉬고 있다.

사람의 인생은 그 자체만으로도 한 권의 책이나 다름없다고 한다. 그렇다면 오랜 세월을 살아오며 수많은 것들을 몸으로 겪은 어르신들의 인생은 어떤 문학적 기교나 수사를 부리지 않아도 그 자체로 하나의 문학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인생 그 자체의 가치를 문학 속에 녹여낸 박종권 저자의 시집 『人生, 살아가는 것』은 젊은 독자들에게는 먼저 세상을 살아 온 어르신들의 지혜를 존중하고 전수받을 수 있도록 도우며, 나이 든 독자들에게는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는 법을 알려 줌과 동시에 이 땅의 어르신들이 그 무엇보다 소중한 자신의 인생을 책으로 풀어내 후세에 남기는 용기와 열정의 계기가 되어 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박종권

1942.3.11.(음)전남나주출생
국립목포해양고등학교졸업
갑종장교제197기
베트남전참전(소대장1966~1967)
베트남오작교작전참전(인헌무공훈장)
육군소령예편(1984.3.31.)
군인공제회홍보실장(전)
무공수훈자회은평지회지도위원(현)

목차

책머리에ㆍ4

추천사ㆍ7

제1장가족그리고행복
그대와나는동행자ㆍ22
내가늙어가고있었네ㆍ24
팔순의문턱이바로앞에있었네ㆍ26
人生길다가는날까지ㆍ28
행복이란남부러워할게못되더라ㆍ31
행복이라는가치ㆍ34
내게가장귀한것ㆍ36
욕심을비워야행복하다ㆍ38
부부싸움ㆍ40
당신은내게보배ㆍ43
당신,아까워서도못버리겠는걸ㆍ46
오래만살아줘요(有病長壽)ㆍ48
혼자살아가는연습도하자ㆍ51
혼밥ㆍ54
고물자동차ㆍ58
내몸아픈것,대신할사람은아무도없더라ㆍ61
너희가부모의마음을아느냐ㆍ64
내게는보물이둘이나있네ㆍ67
손주놈,대답하는것좀보게ㆍ72
자장면의추억ㆍ74
生老病死ㆍ77
죽어도영원히사는것ㆍ80

제2장인생,살아가는것
흘러가는구름인가ㆍ84
힘들어도최선을다하다보면ㆍ86
근심걱정없는사람어디있나?ㆍ88
사람팔자누가아나?ㆍ90
가는길열두고비ㆍ92
아픔과슬픔은누구나있다ㆍ94
마음편하게살아가야ㆍ96
일장춘몽이다ㆍ98
인생은장거리경주다ㆍ99
누구나한세상이다ㆍ102
고난없는영광이어디에있나ㆍ104
지금주어진일에최선을다하라ㆍ106
인생여행길,목적지는어디에?ㆍ108
누구나한평생만살다가는것ㆍ110
주어진길을피하려고하지마라ㆍ112
우는애에게만젖을줘야하나요ㆍ114
누가누구를‘내로남불’이라고하는가ㆍ116
노인네라고대우만받으려고하지말아요ㆍ118
돈이뭐길래ㆍ121
술(酒)이뭐길래ㆍ123
사촌이땅을사면ㆍ125

제3장세월,그리고오고가는계절
歲月이라는인생열차ㆍ130
인생은지구를타고ㆍ132
세월가는것은천리(天理)인데ㆍ134
가는세월,오는세월ㆍ136
지구는쉬지도않고돌아ㆍ138
버스지나가고손들면뭘해ㆍ139
꽃피는봄이가고있네ㆍ141
유월의장미화여ㆍ143
가을비에젖어서ㆍ145
가을(秋)이가고있네ㆍ147
흰눈이내리는날ㆍ150

제4장여행
노년에여행을떠나요ㆍ154
바닷가에서ㆍ157
저바다에살고싶다ㆍ160
어촌의아침ㆍ162
저바다로떠나고싶다ㆍ164
시베리아횡단열차를타고ㆍ167
상하의섬오키나와ㆍ171
해외자유여행아무나하나ㆍ174

제5장사랑,그리고신앙
사랑은아무나하나ㆍ182
아가야,곱게자라서빛나라ㆍ184
어린아기로돌아가자ㆍ186
어미개와강아지열두마리ㆍ188
사랑은기다리는마음ㆍ191
내게힘이되신여호와여ㆍ194
주여,나를좁은문으로인도하소서ㆍ196
승패에만매달리지마라198
세상사불공평한것도인정하고살아야ㆍ201
빛과소금의사명을감당하게하소서ㆍ204
그대가는길,하나님이인도하고있어요ㆍ208
무거운짐들일랑내려놓아요ㆍ210
그대와하나님이동행하고있어요ㆍ212

제6장그리운고향
지구라는별에와서살면서ㆍ216
가보고싶은내고향ㆍ219
가을엔고향에가고싶다ㆍ224
과수원집동무는지금어디에ㆍ227
가보고싶은추억의목포항구ㆍ230
佛光川벚꽃길ㆍ237

제7장이별그리고그리움
상실(喪失)의언덕에서ㆍ242
너를떠나보내면서ㆍ244
울고싶을때울지못하는것ㆍ247
잊지못할그대여ㆍ249
사랑이란아픔인가ㆍ251
내게그리움하나ㆍ253
너는떠나갔지만ㆍ255
그리움은저멀리에ㆍ257
기다려도오지않는사람ㆍ259
기다림이란끝이없어요ㆍ260
망각(忘却)이라는약(藥)ㆍ262

제8장2020년도,코로나그리고장마
코로나19공포ㆍ266
우리네봄은언제오려나ㆍ269
얼었던산천(山川)에봄은오는가ㆍ271
그리움이별거더냐ㆍ273
이가을에낙엽처럼ㆍ275
사는재미가없다고들한다ㆍ278
코로나는누구의편도아니다ㆍ280
장마가남기고간상흔ㆍ283
태풍이지나가고ㆍ285

제9장내조국대한민국
그대들은꽃으로피어있네ㆍ290
여기역전(歷戰)의용사,
진정한영웅(英雄)들이있네ㆍ293
서오릉(西五陵)ㆍ296
기억하라,장진호(長津湖)전투ㆍ299
누가젊은이들의생명을앗아갔는가ㆍ305
우리를도왔던나라,에티오피아ㆍ311
설마리(雪馬里)전투의전적지(戰迹地)ㆍ314
미래세대에게부강,한국을물려줘야ㆍ317

시평ㆍ320

출간후기ㆍ322

출판사 서평

박종권시인,그의시는시가곧삶이고삶자체가시다!

문일석
〈시인,서울시인협회이사,인터넷신문‘브레이크뉴스’발행인〉

박종권시인의시집『人生,살아가는것』은시인자신이시다운삶을살아왔다는증표(證票)라할수있다.시속에삶이통째로녹아있다.
그의시‘누구나한세상이다’는“그누가잘난사람이고/그누가못난사람일까./잘나고못난것/자(尺)로재본다고해도/백지장하나의차이일진데,/잘났다는사람도한세상/못났다는사람도한세상/한세상살다가는것은/누구나다마찬가지일진데,/남(他人)들은잘돼나간다고/시기하지도말아요./나(我)는잘안돼간다고/비관하지도말아요./잘나고못난게별거있나요./따지고보면거기서거기인데/누구나한번왔다가돌아가는인생,/주어진길따라서살아가는거지요./그렇게살다가가는것이인생이지요.”라며,삶을다독이고있다.

박종권시인은자신이시인이아니라고겸손해하면서105편에달하는좋은시들을이세상에내놨다.
박시인은이시집의서문을통해“나는시인(詩人)이아니다.그누가시인(詩人)이라고내게꼬리표(登壇시인)를붙여준적도없었기때문이다”면서“나는오랜시작업(詩作業)을통해서다져진숙련된기성시인이아니다.수준높고아름다운시어(詩語)를가지고기교를부릴줄도모른다.평범한일상을살아오면서그속에서보통사람들이라면그누구라도다체험하고생각하고느낄수있는것들을그대로시(詩)라는글로표현해서옮겨써본것뿐”이라고실토하고있다.지극히순수하고자연스러운,착한선한시인만이쓸수있는자기해석이다.
그의시는시가곧삶이고삶자체가시다.높다란‘인간산맥’을들여다볼수있어감동이다.

[추천사]
대한노인회회장김호일

“人生七十古稀來”
사람이칠십까지사는것은드문일이라고하는말이다.
중국당(唐)나라시대시성(詩聖)두보(杜甫)의‘곡강(曲江)’이라는시에서나오는한구절이다.지금으로부터일천삼백여년전의이야기다.

그런데지금은어떤가?
과학문명과더불어현대의술(現代醫術)의놀라운발달로인하여지금은인간수명(人間壽命)100세시대라고들말한다.
누구나오래살고싶어하는것은인간의본능(本能)이다.
그렇지만오래산다고해서좋아할일만은아니다.오래사는것도좋지만건강하게오래살다가야한다.

늙어서건강하게산다는것은신체적인건강은말할것도없거니와그에못지않게정신건강이뒤따라주어야만진정으로건강하게살아간다고할수있을것이다.우리주변에는오래살고는있지만치매등으로인하여비참한노후(老後)를보내는사람을볼수있다.그렇게오래살아가는것은아무런삶의의미가없다.
오래사는것자체가본인은말할것도없고가족들에게도큰짐이될수밖에없다.따라서우리노인들은신체적인건강활동도꾸준히해야하겠지만이에못지않게정신건강을위해서도각별하게유의해야할것이다.
따라서노후의여유로운시간에나태하지말고끊임없는정신활동을해야할필요성이제기된다.다시말하면독서를하고글을쓰고컴퓨터를배우고,이런일들을게을리하지말아야한다.

저자는팔순의기념으로이시집(詩集)을내놓았다.팔순의나이에글을쓰고책을내놓은그의뜻을높이사고싶다.팔순의나이라고하면,‘인생,살아가는것’을경험할만큼경험했다고도말할수있다.
저자는이시집에지금까지‘인생,살아온이야기’들을진솔하게담았다.우리들노인네라고하면누구나경험하고느껴온우리들이야기이다.그것을바탕으로하여“인생을어떻게살아갈것인가.”하는교훈과방향을제시하기도한다.

나는시(詩)를읽는것을좋아한다고할수도없고그렇다고해서싫어하지도않는다.나는우리선조들이지은옛시조(時調)를좋아한다.
우리선조들이남긴시조를보면지금도우리가살아가는데필요한교훈과지혜가거기에담겨져있다.
“태산이높다하되,하늘아래뫼이로다.오르고또오르면못오를리없건만은사람이제아니오르고뫼만높다하더라.”
옛시조이지만지금의현시대에도필요한교훈을주는글이다.

나는가끔대중의매체(媒體)등을통하여현대시(現代詩)를접할때가있는데,내가시문학(詩文學)에대해서지식이부족해서그런지는몰라도이해할수도없는난해(難解)한시(詩)를보곤한다.그의난해한뜻을이해할수가없기때문에또한공감(共感)할수도없다.전문가들이보면수준높은문학적가치가있는작품일는지모르지만아무리수준높은작품일지라도일반대중으로부터외면당한다고하면무슨소용이있을까,하고생각해본다.나는무슨작품이든지간에장르를불문(不問)하고작가와대중과의교감(交感)의필요성을강조하고싶다.
따라서시문학의대중화와독자의저변확대(底邊擴大)를위해서는이해하기도쉽고공감할수있는작품들이많이나왔으면하는마음이다.

그런점에서여기추천하는이시집은누구나쉽게접근할수있는글들이다.특히우리노인네들이은퇴하여노후생활을하면서일상생활속에서부딪히고느끼는것들을꾸밈없이그려내고있는점이다.
그래서더공감할수있고잔잔한감동을준다.나혼자만보고넘어가기에는아쉬운감이든다.우리노인들뿐만아니라젊은이들도일독(一讀)해봤으면하는마음이다.

2021.3.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회장박종길

“노병(老兵)은죽지않는다.다만사라져갈뿐이다.”
맥아더장군이남긴너무나도유명한말이다.

625전쟁당시,국군과유엔군이압록강까지진격하여한반도의통일을바로눈앞에두고있을때,중공군이갑자기끼어들었다.
그래서맥아더장군이트루먼대통령에게원자폭탄사용을건의했다.트루먼대통령은그렇게되면제3차세계대전이일어날수도있다는우려때문에맥아더장군을사령관직에서해임하게되었는데,맥아더장군이해임당해떠나면서남긴말이다.

우리무공수훈자회원들은625전쟁,또는베트남전등에참전하여혁혁한전공(戰功)을세우고훈장을받은역전의용사들이다.
625전쟁의휴전으로이땅에는포성이멎은지오랜세월이흘러갔지만,우리는지금도휴전선을사이에두고남과북으로갈라져서전쟁이아닌전쟁상태로대치하고있는상태이다.

전후(戰後)에많은세월이흘러가면서세대(世代)가바뀌어지금은전쟁을경험해보지못한젊은세대들이나라의주역(主役)이되었다.따라서오랜휴전(休戰)이라는평화(平和)속에서살아가고있는지금의젊은이들은국가안보(國家安保)에대해서느슨한감(感)도없지않은것만같아서안타까운마음도있다.
그당시나라를지키기위해서피흘려싸웠던역전(歷戰)의용사들은이제힘없는노인세대(老人世代)가되어사회의뒷전으로물러나있게되었고전쟁(戰爭)과빈곤(貧困)을모르는오늘의젊은세대(世代)들은그때의역전(歷戰)의용사들에게소홀함이있는것같아서아쉬운마음도있다.
이시집(詩集)의저자(著者)는월남전에소대장으로참전하여오작교(烏鵲橋)작전(作戰)시에무공(武功)을세우고훈장을받은우리무공수훈자(武功受勳者)회원이다.

남이쓴글을읽고비평하기는쉬워도직접글을쓰기란쉬운일이아니다.창작(創作)을하려면,우선글을쓰고싶은뜨거운영감(靈感)이있어야하고그에대해서글을쓰지않으면못견딜정도로간절한열망도있어야한다.그리고온심혈(心血)을기울여서글을써야만한다.

이시집(詩集)의「가족,그리고행복」이라는장(章)을들여다보면,우선글의소재(素材)가우리의일상생활속에서누구나흔히경험할수있는우리들의이야기들을시(詩)로써표현하여쉽게도공감(共感)이간다.
「내조국(祖國),대한민국」이라는장(章)에서나오는詩들을보면,저자의국가에대한간절한애국심(愛國心)이보인다.

나라가위난(危難)에처해있을때,나라를지키기위하여목숨바쳐싸웠던우리노병들은세월이가면서하나둘씩세상을떠나고있다.
그러나노병은늙어서죽어간다고하여도노병들의국가를위한숭고한희생정신이후세대에게도잊혀지지않고끊임없이계승되어간다고하면,맥아더장군이남기고간말처럼노병(老兵)은사라져간다고할지라도영원히죽지않고살아있다고할수있을것이다.

이시집(詩集)은우리무공수훈자회원들은말할것없으려니와특히우리젊은이들에게많이읽혀졌으면하는마음간절하다.

2021.3.

[출간후기]
팔십여년간쌓아온생의지혜를담은글이젊은세대의귀감이되기를희망합니다!

과거농경대가족사회였던대한민국에서삶을통해얻은지식과지혜를다음세대로전수하는역할을맡은어르신들은사회적으로높은예우를받았습니다.하지만대한민국이급격히산업화되고정보화되면서어르신들에대한사회적예우가급격히약화되었고,대한민국이급격한사회발전으로고령화되면서삶의지혜를지닌어르신들의사회적역할과의미가다시새로운변곡점을맞고있습니다.
이책『人生,살아가는것』은저자박종권선생님께서팔순을기념하여온몸으로세상을살아내며자신의인생을구축한‘어르신’으로서인생의의미,삶의지혜,애국애족의정신과미래세대에대한바람을시로풀어낸작품집으로대한노인회김호일회장과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박종길회장의추천사를통해모든어르신들이읽어봐야할시집으로서승화되기를희망합니다.
한사람의팔십여년간의인생을시로정리하여내는것은쉽지않은바,박종권저자님의수필가이자시인으로서의내공에경의를표합니다.특히군인공제회홍보실장을역임한공직자로서나라를사랑하는간절한마음이인상적입니다.
한사람의인생은각각하나의책과도같다고합니다.그렇기에자신의인생을한권의책으로쓰는경험을갖는것은타인의글을읽는것이상으로스스로의정신세계를크게넓혀주는활동이라고할수있습니다.특히지금같은고령화시대에글을쓰는활동은높은수준의정신적활동으로서치매를예방하고마음을맑게정화하여정신건강에큰도움이됩니다.
팔십여년간쌓아온생의지혜를담은이책이젊은세대에게는온몸으로대한민국을지켜온어르신세대의의지를이어받는계기가되고,어르신세대에게는누구나자신의인생을한권의책으로써내어자기자신과세상에선한영향력을전파하게하는기폭제가되기를희망합니다.여기에더해서울시인협회이사이자인터넷신문‘브레이크뉴스’발행인이신문일석시인의훌륭한시평에깊이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