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워라 산하여 (임영희 제6시집)

아름다워라 산하여 (임영희 제6시집)

$15.00
Description
시집 『아름다워라 산하여』는 〈수려한 산마을〉, 〈비 내리는 날의 산길〉, 〈대둔산의 가을 빛깔〉, 〈백암산 가을 풍경〉, 〈설악산 바위꽃〉, 〈소나무의 위용〉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임영희

·안동태생
·안동사범병설중학교졸업
·안동사범본과3년졸업
·숙명여대문과대국어국문과졸업
·초등학교교사6년
·1972년월간시전문지『풀과별(신석정,이동주)』추천
·현대시인협회회원

·블로그:http://blog.daum.net/vivichu

목차

내장산가는길
설악산의위용·
수려한산마을·
千年의바위·
운무·
산(山)·
돌탑나라·
돌담길·
대청봉의일출·
비내리는날의산길·
살아있는산·
팔공산가는길·
대둔산의가을빛깔·
내장산가는길·
백암산가을풍경·
겨울설악산·
설악산바위꽃·
솔향기·
지리산설경·
소나무의위용·
산마을·
주왕산학소대풍경·
겨울욱수골풍경·
겨울산·
아름다워라山
河여·
꽃을피운돌·숲길·
불타는산·
꽃만큼아름다운단풍·
감나무에열린가을·
가을길·
현풍오백년느티나무의위용·
폭포·


작은다리가있는풍경
호수와봄·
이슬한방울·
호수위의분수여·
물소리들으러가요·
꿈꾸는호수·
환상의바다·
밀양호박소·
외로운작은연못·
그리운고향의봄·
삼천포풍경·
작은연못에는·
비의연서·
섬·
작은다리가있는풍경·
오리가족·
아름다운강가에서·
경천대노송·
조각배·
거연정·
남원광한루풍경·
잔물결·
울산댐풍경·
영덕항갈매기·
순천만갈대숲·
호수·
강물을보며·
금빛물결·
주남저수지·
누가대왕암에다리를놓았나·
금호강철새·
가야산계곡·
오리들행복하겠네·
갈매기의휴식·
아름다운폭포·
추암과해국·
그리운채석강·
반곡지의풍경·
모래톱·
강물·
수초들·


아름답던노을이여
노을1·
구름따라강물따라·
노을2·
구름따라흐르는人生·
바람부는날·
무지개·
일출을바라보며·
구름한점·
대숲에는·
하늘을보네·
흰구름되어·
바람이머무는곳·
귀향·
뭉게구름·
구름과꽃과물소리·
그노을·
황혼1·
하늘·
꽃과구름과언덕·
가을하늘1·
가을하늘2·
별·
창공·
황혼2·
나의하늘·
아름답던노을이여·
눈부신햇살·
높푸른하늘·
꿈꾸는아름다운평원에서·
억새풀꽃·
세상의가을풍경·
떨어져쌓인단풍잎·
메타세콰이어가로수길·
외갓집가는길·
회령포마을·
꽃이있는마을·
초가집·
예쁜새들·
남이섬의가을·
9월의억새꽃·
고모리의가을풍경·
억새꽃·
불꽃속으로·


용문사은행나무
숲·
보리의추억·
꽃이여·
고사목(枯死木)·
고요의숲·
녹차밭·
사계절·
빛과그늘·
산수유꽃마을·
정겨운옛집·
동화의나라선물·
용문사은행나무·
마지막가을숲·
삶의행로·
순수한자연·
그늘깊은나무·
경주계림·
가을억새·
느티나무·
돌담길·
짚신나물꽃과잠자리·
솔밭길·
이름모를새·
옹기그릇·
보랏빛들판·
숯내공원·
고목(古木)·
숲으로가요·
보랏빛층꽃을보며·
길1·
길2·
새들·
가을비내리는날의풍경·
사철나무열매·
바람의노래·
강둑에핀노란꽃·
거목에게·
초가을풍경·메밀꽃풍경·

후기·

출간후기·

출판사 서평

계절의일상적흐름속에서빛나는자연에대한동경과인간에대한사랑을만나다

봄,여름,가을,겨울…계절은끊임없이변화한다.인간의어떤개입없이도약속이나한것처럼꼭같이변하는계절을보노라면자연의강력한힘에절로감탄을하게된다.이러한자연에게서깊은감동과영감을받아과거부터많은예술가들이자연을노래해왔으며,이번에도서출판행복에너지를통해발간되는임영희시인의제5시집『봄여름가을그리고겨울』과제6시집『아름다워라산하여』역시이러한전통의연장선으로서,인간이누리는아름다움의근원이자원형이라고할수있는자연에대한동경과찬미가정돈된시어로녹아있다.

1973년제1시집인『구슬빽과허리띠의의미』이후5개의시집을내며활발한활동을하고있는임영희시인은매우독특한작가다.20여년간은시와관계가없는삶을살았다고말하며시를쓰겠다는특별한마음가짐으로임하는것도,명시로세상에이름을떨치겠다는욕망이있는것도아니라고이야기하는임영희시인.그저마음속에생각나는낱말을엮어시로써낸다고겸손하게이야기하곤하지만다듬어진시어하나하나에서느껴지는시인의감성은읽는이의공감을이끌어내는강렬한카리스마를뿜어낸다.이는인위적으로단련된언어의기술이라기보다는,오랜세월의풍파에맞서살아온인생속에서자연스럽게우러나는완숙한시상(詩想)의묘미인셈이다.

시인의이번제6시집『아름다워라산하여』는설악산,내장산,지리산등웅장한명소에서부터작은호수,돌담길,햇살아래의분수대같은작고일상적인곳에이르기까지곳곳에서살아숨쉬며풍진세상속에서마모된영혼을치유해주는대자연의큰은혜와함께,잔잔한일상속에서항상함께해주는벗들에대한감사함,그리고자연의흐름속에서아쉽도록빠르게지나가버리는세월과변해버린고향에서만나는아련한옛추억등의감성을섬세하면서도강렬하고,공감이느껴지는시어로담아내고있는것이특징이다.


[출간후기]

오랜인생속에서완숙하게익어가는시상(詩想)의깊은매력이꽃비처럼우리마음을적시기를소망합니다!

권선복(도서출판행복에너지대표이사)

2020년에서2021년으로이어지는한해는유난히인류가시련에직면해야했던한해가아닐까합니다.코로나19로인해일상생활을제한당하면서생겨난‘코로나블루’라는유행어가현재의상황을잘설명해줍니다.작금의현실은모두가힘을모아이겨내야하는시련인만큼,우리의마음을정화시켜주고긍정과희망으로다잡아줄수있는도움이반드시필요한시기에이러한도움을줄수있는것이책,그리고문학의강력한힘입니다.

그런의미에서꾸준히작품쓰기를계속하고임영희시인의제5·6시집『봄여름가을그리고겨울』과『아름다워라산하여』는우리에게바로이순간필요한마음의정화를제공할수있는아름다운책입니다.

이두시집을통해시인은아름답게정제된시의언어와예리한관찰력으로평범한일상속사계절의변화를지켜보며,혹은명산과명소에서느낄수있는자연의경이로움을노래하고,동시에이세상에서살아가는모든선량한사람들에대한깊은애정을가지고코로나19로인해파괴된일상의복구에대한간절한희망을시로노래하기도합니다.

임영희시인은스스로20년간은시와관계없는삶을살았고,우연히글쓰기를시작하면서15년이란세월이지나자많은글들이모여…2019년12월임영희제3시집『그리워한다고말하지않겠네』,임영희제4시집『꽃으로말할래요』를출판한후,남은작품들로5·6집을다시출판하게되었다고합니다.이는어려운시절을견뎌오고오랜세월동안삶에부닥쳐온연륜이기에이해하고,말할수있는완숙한통찰이라느껴집니다!

정제된언어로대자연의경이와인간에대한애정을동시에노래하는임영희시인의목소리가누구나마음한구석에품고있을순수한자연의감성을일깨우기를바라며긍정의힘으로마법을걸어선한영향력과함께힘찬행복에너지가대한민국방방곡곡에전파되기를축원드리며출간을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