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에 추억 만들기 (구순의 문턱, 삶은 여전히 평범하고 아름답다)

80에 추억 만들기 (구순의 문턱, 삶은 여전히 평범하고 아름답다)

$15.00
Description
이 책 『80에 추억 만들기』는 산림청 공보관에서부터 시작하여 부안군수와 익산군수를 역임하는 등 30여 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지금은 구순九旬을 맞이하고 있는 김봉선 저자님의 삶과 나이 듦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담고 있는 에세이입니다. 은퇴 이후에도 여러 사회활동을 계속하며 삶과 사람에 대한 글을 써 온 김봉선 저자님께서는 미수를 기념하여 그동안 사단법인 한국임우회가 발행하는 소식지인 ‘월간 산 산 산 나무 나무 나무’(임우회보) 및 몇 군데에 기고하였던 글을 엮어 이번 단행본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 책 『80에 추억 만들기』는 무겁고 어려운 주제를 다루고 있는 에세이는 아닙니다. 오히려 아주 가볍고 읽기 편하며 담백한 필체로 과거의 추억과 현재의 인생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노인’이라는 입장이 되어서야 느낄 수 있게 된 사회의 단면들, 일상 속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사람의 향기, 수몰지역 실향민으로서 때때로 다가오는 행복하면서도 애잔한 과거의 추억 등을 담은 짧은 이야기들은 무겁지 않고,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읽는 이들의 마음에 잔잔한 미소와 감동의 물결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미수의 인생길에서 되돌아보는 담백하고 따뜻한 삶의 이야기가 많은 분들의 가슴에 깊은 울림과 행복에너지로 팡팡팡 솟아나길 깊이 희망하며, 앞으로도 오랜 세월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삶의 지혜와 아름다움을 책으로 풀어내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을 품어 봅니다.
저자

김봉선

1934.    전라북도진안출생
1954.02.27.전주고등학교졸업
1958.03.03. 국민대학교법학과졸업
1961.09.30.성균관대학교대학원
       법학과졸업
1979.08.02.산림청공보관
1980.08.14.부안군수
1981.12.23.전라북도공무원교육원장
1982.09.20.익산군수
1983.11.01.총무처행정조사연구담당관
1987-1991. 대유공업전문대학강사

저서
1972.산림법해설
2003.인생70년공직30년
2010.듣고싶은노래그리운얼굴

목차

이책을내면서 004

1부
40여년지하철사랑 013
정우회情友會 018
내모습 024
부안扶安 029
Onemouthtwospeaks… 037
인질人質 043
카드유감 050

2부
실수 059
여행과사진 064
옛날이야기 069
오는봄가는봄 074
80에추억만들기 079
잊어버린계절 086
졸업없는대학 094?

3부
주판珠板 105
지팡이 112
커튼없는창 118
태극기 124
호야 128
세월歲月 134
실향민失鄕民 139

출간후기 150

출판사 서평

구순(九旬)의문턱에서바라보는따뜻한삶의통찰

의학의발전과평균수명의꾸준한증가로‘100세인생’은완연한현실이되었다.과거노년기의인생은존경을받되어느정도사회주류와는거리를둔‘은퇴한인생,마무리인생’으로여겨졌다면,이제는‘육십청춘,인생2막’으로대표되는노년기의활발한사회참여와평생자기계발이사회의화두로강하게떠오르고있다.
이러한사회분위기속에서노년을맞이한이들에게권장되는자기계발활동중하나는자신의인생을책으로써보는것이다.한사람의인생은한권의책과같다는말이있듯이,오랜세월동안쌓아온경험과지식,삶의통찰을한권의책으로남기는것은뒤따라오는세대에게앞선이들의소중한무형의유산을전수하는과정이될뿐만아니라,자기자신의인생을되돌아보고앞으로나아갈제2의인생을설계하는데도움을줄수있다는점에서그효용성이매우높다.

그런의미에서전라북도진안에서태어나국민대학교법학과를졸업하고,30여년간공직에봉사하면서부안군수와익산군수를역임한바있는김봉선저자가도서출판행복에너지를통해이번에출간하게된에세이,『80에추억만들기』는여러인생의경험을하며완숙한노년의삶이라는것이무엇인지보여준다.화려하지않으면서도담백하고마음을따뜻하게만드는수필집인셈이다.
지하철안에서경험한낯선젊은이의따뜻한인간미,노인이기에받는주변의온정어린편견에대한복잡한소회,여러곳을여행하며겪었던인간미넘치는추억,수몰실향민출신으로서지금은물아래에잠겨있는고향에대한애잔한감정등이담긴글들은우리마음속의소소한감성을불러일으키며입가에잔잔한미소를짓게할것이다.

[출간후기]


구순九旬의인생길에서되돌아보는담백하고따뜻한삶의이야기가많은분들의가슴에깊은울림이되기를희망합니다!

권선복(도서출판행복에너지대표이사)

한사람의인생은한권의책과도같다고합니다.특히오랜인생을살아오며수많은경험을한분들의인생은한권으로다할수없는방대하고소중한지혜의보고라고말할수있을것입니다.그렇기에오랜세월을살아오신분들이기록하는삶의이야기는우리사회가과거부터지금까지달려온자취를담고있을뿐만아니라,점점빨라지는변화의풍경속에서도우리가계속해서간직해야할가치와지혜를전달하고있기에더욱소중합니다.

이책『80에추억만들기』는산림청공보관에서부터시작하여부안군수와익산군수를역임하는등30여년의공직생활을마치고지금은구순九旬을맞이하고있는김봉선저자님의삶과나이듦에대한따뜻한시선을담고있는에세이입니다.은퇴이후에도여러사회활동을계속하며삶과사람에대한글을써온김봉선저자님께서는미수를기념하여그동안사단법인한국임우회가발행하는소식지인‘월간산산산나무나무나무’(임우회보)및몇군데에기고하였던글을엮어이번단행본을출간하게되었다고밝히고있습니다.

이책『80에추억만들기』는무겁고어려운주제를다루고있는에세이는아닙니다.오히려아주가볍고읽기편하며담백한필체로과거의추억과현재의인생을이야기하고있습니다.‘노인’이라는입장이되어서야느낄수있게된사회의단면들,일상속에서느껴지는따뜻한사람의향기,수몰지역실향민으로서때때로다가오는행복하면서도애잔한과거의추억등을담은짧은이야기들은무겁지않고,부담스럽지않으면서도읽는이들의마음에
잔잔한미소와감동의물결을만들어줄것입니다.

미수의인생길에서되돌아보는담백하고따뜻한삶의이야기가많은분들의가슴에깊은울림과행복에너지로팡팡팡솟아나길깊이희망하며,앞으로도오랜세월의경험에서우러나오는삶의지혜와아름다움을책으로풀어내는분들이많아졌으면하는바람을품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