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을 이겨낸 봄꽃처럼

추운 겨울을 이겨낸 봄꽃처럼

$20.00
Description
12년의 의정활동, 김포시 최초 3선 여성 의원, 김포시 최초 시의회 여성 의장…
김포의 딸 신명순 김포시의회 의장이 말하는 모두를 위한 김포시의 미래 이야기
한 도시가 살기 좋은 도시, 누구나 인정하는 명품 도시가 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물이 풍부하고 농사가 잘되는 지역에서부터 일자리가 많은 지역, 생활에 필요한 인프라가 잘 되어 있는 지역, 문화가 살아 있는 지역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사람에 따라 ‘살기 좋은 지역’이 갖추어야 할 조건은 조금씩 달라져 왔다.
그리고 2022년 현재 가장 각광받는 ‘살기 좋은 지역’의 조건은 무엇보다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지역’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저출생과 고령 인구의 증가 등으로 인해 아이와 여성, 고령층, 장애인 등 사회적으로 약자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불편 없이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지역이야말로 진정으로 살기 좋은 지역이라는 인식이 많은 사람들에게 보편적인 것이 되어 가고 있다.

이 책 『추운 겨울을 이겨낸 봄꽃처럼』은 (구)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여성청년위원회 부위원장에서부터 김포시의회 5대 의원(민주당 비례대표), 6대 전반기 부의장을 거쳐 7대 전후반기 의장으로 활동 중인 신명순 경기도 김포시의회 의장의 그간의 활동과 미래 김포시에 대한 비전을 담은 에세이이다.
신명순 의장이 지향하는 김포시의 비전은 단연코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김포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김포시는 한강신도시 개발이 시작되면서 한강과 넓은 평야가 있고, 수도 서울에 인접해 있다는 장점 등으로 인해 많은 주목을 받으면서 인구 30만 명을 넘어서는 서부권 신도시가 되었다. 하지만 급격한 인구 증가를 도시 인프라 개발이 따라가지 못하면서 극심한 교통체증, 학교, 도서관, 문화시설 등 중요 교육·문화 인프라의 부족, 손발이 맞지 않는 도시사업 전개 등의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이 책 속 신명순 의장의 행보는 이러한 어려움에 맞서 주민들이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기본 인프라를 확보하고, 특히 아이, 여성, 고령층,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의 불편함을 최대한 줄임으로써 공존과 평등, 인권의 가치를 추구하는 진정한 명품도시 김포를 만들기 위한 노력에 집중되고 있다. 장기도서관 기부채납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김포시 청소년근로자 인권보호조례를 제정하고, 김포시를 진정한 여성친화도시로 만들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김포한강신도시 대수로 팔당원수 확보, 장애인복지관 고창어린이집의 놀이터 설치, 김포도시철도와 김포아트빌리지의 험난한 건설과정 등 신 의장이 목소리를 높이며 참여한 많은 김포시 사업들이 이러한 신 의장의 신념과 비전을 대변한다. 특히 주민의 생활을 가장 가까이에서 대변하는 시의원들은 소속 정당의 이익을 위해 정치적 소모전을 하기보다는 서로 협치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의지 또한 신 의장을 빛나게 한다.
저자

신명순

경력
김포시의회7대전·후반기의장(현)
경기도중부권시의회의장협의회회장(현)
김포시의회6대전반기부의장(전)
김포시의회5대의원(민주당비례대표)(전)
더불어민주당대외협력위원회부위원장(전)
더불어민주당경기도당여성·청년위원회부위원장(전)
요가강사(대한요가협회)(전)
김포매일뉴스기자(전)
김포신문기자(전)

학력
이화여자대학교정책과학대학원공공정책학과재학중
전주대학교역사교육학과졸업
통진중학교,통진종합고등학교졸업
마송초등학교졸업

목차

Prologue4

추천사7


1.신문기자에서요가강사,그리고김포시의장까지
겨울에피어난개나리처럼씩씩한소녀24
스스로를믿는것이꿈을향한첫걸음30
돌이켜생각해보면자양분이된기자생활35
선택의여지가없을때는용감하게맞서라40
요가의세계로뛰어들다45
인생은도전,정치에서길을묻고길을찾다50
아,나의아버지!57


2.제대로듣고제대로전달하고제대로실천한다
배움의자세로임하다65
초선의원의첫의정활동보고서70
기본에충실한행정73
장기도서관기부채납약속이행해라78
첫해외공무로일본과싱가포르를가다85
한강신도시를그저그런도시로만들것인가,수도권명품도시로만들것인가94
부실시공없는공공건물건립에만전을100
김포시청소년근로자인권보호조례를제정하다105
소통을통한예산편성과여성친화도시에대하여113
지역에대한애정이무한한책임감으로120


3.신명나는세상의중심에는사람이있다
신명나는김포,신명순이함께합니다126
‘용두사미’성사업은이제그만133
시민주도형스마트타운플랫폼을활성화하려면139
주민들의안전을먼저생각하는행정이필요한때146
여성의섬세함으로김포시살림야무지게151
김포한강신도시수(水)체계걱정스런물공급156
주민지원사업에민·관·정힘을모을때162
김포도시철도와아트빌리지168
김포한강신도시내학교문제대안찾아야178
특색있는도서관건립추진을바라며184


4.신명순이꿈꾸는행복한김포의미래
부드러운카리스마,김포최초의여성의장이되다197
소통하는의회,일하는의회,친구같은의회205
견제를넘어선‘협치’212
젊은도시김포,부족함이있기에더나은것을채울수있다221
코로나19를이기는백신226
김포시의회만의능동적의정활동,정책토론회232
도전하고준비하면이룰수있다241
시민을섬기는유약겸하(柔弱謙下)의자세로247
오늘도쉬지않고전력질주,일산대교와GTX-D253
발로뛰는의정활동261
도시의철학이담긴김포만의여성친화도시270


Epilogue275

출간후기278

출판사 서평

12년의의정활동,김포시최초3선여성의원,김포시최초시의회여성의장…
김포의딸신명순김포시의회의장이말하는모두를위한김포시의미래이야기

한도시가살기좋은도시,누구나인정하는명품도시가되려면무엇이필요할까?물이풍부하고농사가잘되는지역에서부터일자리가많은지역,생활에필요한인프라가잘되어있는지역,문화가살아있는지역에이르기까지시대와사람에따라‘살기좋은지역’이갖추어야할조건은조금씩달라져왔다.
그리고2022년현재가장각광받는‘살기좋은지역’의조건은무엇보다‘모두가행복하게살수있는지역’이라고할수있을것이다.특히저출생과고령인구의증가등으로인해아이와여성,고령층,장애인등사회적으로약자의위치에있는사람들이불편없이행복을누릴수있는지역이야말로진정으로살기좋은지역이라는인식이많은사람들에게보편적인것이되어가고있다.

이책『추운겨울을이겨낸봄꽃처럼』은(구)더불어민주당경기도당여성청년위원회부위원장에서부터김포시의회5대의원(민주당비례대표),6대전반기부의장을거쳐7대전후반기의장으로활동중인신명순경기도김포시의회의장의그간의활동과미래김포시에대한비전을담은에세이이다.
신명순의장이지향하는김포시의비전은단연코‘모두가행복하게살아가는김포시’라고할수있을것이다.김포시는한강신도시개발이시작되면서한강과넓은평야가있고,수도서울에인접해있다는장점등으로인해많은주목을받으면서인구50만명을넘어서는서부권신도시가되었다.하지만급격한인구증가를도시인프라개발이따라가지못하면서극심한교통체증,학교,도서관,문화시설등중요교육·문화인프라의부족,손발이맞지않는도시사업전개등의어려움을겪기도했다.
이책속신명순의장의행보는이러한어려움에맞서주민들이행복하게살아가기위한기본인프라를확보하고,특히아이,여성,고령층,장애인등사회적약자들의불편함을최대한줄임으로써공존과평등,인권의가치를추구하는진정한명품도시김포를만들기위한노력에집중되고있다.장기도서관기부채납이순조롭게진행될수있도록주민의목소리를대변하고,김포시청소년근로자인권보호조례를제정하고,김포시를진정한여성친화도시로만들기위해많은고민을하고,김포한강신도시대수로팔당원수확보,장애인복지관고창어린이집의놀이터설치,김포도시철도와김포아트빌리지의험난한건설과정등신의장이목소리를높이며참여한많은김포시사업들이이러한신의장의신념과비전을대변한다.특히주민의생활을가장가까이에서대변하는시의원들은소속정당의이익을위해정치적소모전을하기보다는서로협치의모습을보여주어야한다는의지또한신의장을빛나게한다.

***
홍갑동|통진중·고딱10년선배
오래전어느날사무실로후배가찾아왔다.신문사기자가되었다고했다.기자라는일이힘든일이기에걱정이됐다.왜신문기자를하려고하냐고물었다.재미있을것같고,잘할수도있을것같다고했다.이것이지역을위한일이라면더해보고싶다고했다.기대를갖고지켜봤다.역시나,기대를어기지않았다.지역을밝히는좋은기사를많이썼다.
몇년이지났다.“선배님,잘지내셨지요?저명순이에요.이번에지방선거에비례대표로나가게되었어요!”새로운도전앞에서설렘과걱정이뒤섞인목소리로전화를했다.품성좋고성실한후배가당연히잘해낼것이라는믿음이있었다.그리고당선!신명나는김포를위해열심히듣고보고말하고뛰더니어느덧3선의시의원,김포시의회최초여성의장이되어있었다.
앞으로그녀가만들어가려는세상은어떠할지상당히궁금하다.따뜻한품성과몸에익은성실,지조있는의리를보더라도추운겨울을이겨낸봄꽃처럼향기로가득하지않을까?기대하고기대하며바라본다.

HJ|33년지기친구
오래전그시절,열일곱예민하게수집한나의이야기를가장잘들어주고감정들을위로해주던사람.처음만난모습처럼지금까지33년간변함없는따뜻한사람.내오랜친구신명순의글에서는학창시절의향기가,김포의풍경이,고집스러운성실함이,배려깊은따뜻함이느껴진다.
그녀가말한한시기의추억을공유하였기에삶을더욱풍요롭게해줄수있었다던많은사람들중한명인나는그녀의책임감과성실함,그리고따뜻함을보증할자신이있다.
흔히들정치인을‘따뜻한사람’이라고말하기엔너무생경한느낌일것이다.내친구명순이가정치인이되기전까지는나도그랬으니까.나는이책을덮으며이따뜻하고섬세하고솔직한정치인이내친구라는사실이다시한번가슴벅차오를만큼기쁘고자랑스러워졌다.이제는우리모두가꿈만꾸던것보다훨씬더멋진세상을만들수있도록그녀의언어가,그녀의마음이많은이들에게닿길진심으로바란다.

HS|너의꿈을응원하는친구
시의원신명순.처음에는낯설고어색했다.학업으로힘들었던고교시절부터약간은내성적인듯도싶고나서는것도그리즐기지않았지만,자신에게소임이맡겨졌을때는명확하고확실하게역할을수행하곤했었다.겉으로보는것보다단단하고큰그릇이그때부터서서히그녀안에서만들어지기시작했을것이다.
그렇게야무지던단발머리의내친구가김포신문의기자가되었을때역시그어떤기자보다도사안에대해진정성있는글로독자들에게김포의여러이슈들을알려주었다.요가를배우며강사를할때도자신의이익보다소외되고도움이필요한대상에대해기꺼이자신의시간과노력을쓰던그녀였다.그런그녀의삶의궤적이김포시의원으로까지이어지게되었고어느덧3선의원을거치며김포시의회의장을4년역임한큰정치인이되었다.하지만여전히고등학교때의소탈함과정치인답지않은정직함을장착하고꿋꿋하게그어려운직을수행하고있으니어쩌면2022년김포시민들이믿고기대하는정치인의모습이신명순내친구에게있는것아닐까?아직도김포를위해,또우리사회의약자를위해할일이많다는내친구명순아!언제나너의뒤에서열렬히그꿈을지지한다.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