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책 『논산에 살어리랏다』는 논산시 취암동장, 논산시 서울사무소장, 논산시 열린홍보실장, 논산시 연무읍장, 논산시 전략기획실장 및 참여예산실장, 동고동락국장 등을 거쳐 논산시 김홍신문학관장으로 퇴직하기까지 25년이 넘는 세월 동안을 논산을 가꾸는 사람으로 살아 왔으며, 이제 새로운 논산의 미래를 디자인하기 위해 2022년 논산시장 선거 출마를 계획하고 있는 전민호 논산문화원 이사의 공직자로서의 삶과 비전을 담은 에세이다.
논산군의 마지막 군수이자 논산시의 첫 민선시장이었던 전일순 전 시장의 아들로 태어난 전민호 이사는 어릴 때부터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애국애향과 리더십을 배우고 ‘독립군이 되겠다’는 남다른 꿈을 꾸면서 자랐다. 성장한 후 이룰 수 없는 꿈 대신 나라의 공복인 공직자를 선택하여 서울 강동구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하였으나 아버님의 뜻에 순종하여 고향 논산으로 되돌아오게 된다.
이후 25년이 넘는 세월 동안 논산시민헌장 제정, 국방대학교 논산 이전, 백제문화제 논산 유치와 황산벌 전투 재연, 논산시민공원 기획, 논산시 예산 증액 등 논산을 위해 다양한 자리에서 일해 온 전민호 이사의 공직자로서의 신념은 단호하면서도 명쾌하다.
논산군의 마지막 군수이자 논산시의 첫 민선시장이었던 전일순 전 시장의 아들로 태어난 전민호 이사는 어릴 때부터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애국애향과 리더십을 배우고 ‘독립군이 되겠다’는 남다른 꿈을 꾸면서 자랐다. 성장한 후 이룰 수 없는 꿈 대신 나라의 공복인 공직자를 선택하여 서울 강동구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하였으나 아버님의 뜻에 순종하여 고향 논산으로 되돌아오게 된다.
이후 25년이 넘는 세월 동안 논산시민헌장 제정, 국방대학교 논산 이전, 백제문화제 논산 유치와 황산벌 전투 재연, 논산시민공원 기획, 논산시 예산 증액 등 논산을 위해 다양한 자리에서 일해 온 전민호 이사의 공직자로서의 신념은 단호하면서도 명쾌하다.

논산에 살어리랏다 (논산을 가꾸는 사람, 전민호의 삶과 도전)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