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언제나 맨발이었다 (안유환 소설집)

그는 언제나 맨발이었다 (안유환 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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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중학교 때 미술 선생님이 “미를 창조하고 표현하려는 기술이 곧 예술이다.”라고 수없이 반복하여 가르쳐주시던 말씀이 오늘까지 잊히지 않는다. 누군가가 버리고 간 발자국 하나로 새로운 삶을 만들어내는 작업이 소설쓰기가 아닐까? 무릇 쓸 만한 것을 만들어 내는 데는 그만한 기술과 시간이 소요되기 마련이다. 두 번째 소설집을 펴내면서 언제쯤 사람들이 글맛을 다시는 이야기를 써낼 수 있을까 생각하다 하늘을 본다. 오츠는 그의 [작가의 신념]에서 몇 번이나 “당신의 가슴속에 있는 것을 써라.”고 말했다. 소설쓰기는 생각의 가슴속에 출렁이는 물을 길어 올리는 일이기도 하다(작가의 말에서).
저자

안유환

저자안유환은경북포항에서태어났다.일간신문기자로12년간일하다1981년부터는목회자의길로들어서서23년을목회했다.월간『수필문학』천료(1997),계간『문예한국』시시인상(2001),2012년에는계간『한국동서문학』을통해소설에등단했다.첫소설집『둥근별』에이어이번에두번째소설집『그는언제나맨발이었다』를펴낸다.수필집『매미소리를들으며』,『마음을건드리는노래』에세이집『발틱해의일출』,시집『천사들의휴양지』『서설』『그림자의귀향』,설교집『더나은본향을찾아』,목회서신『흔적은아름다워야한다』등이있다.제8회〈광나루문학상〉,제23회〈부산문학상〉,제21회〈한국해양문학상〉을수상했다.한국문인협회회원.예장통합목사.

목차

공항가는길ㆍ6
프란치스코여숙旅宿ㆍ28
그는언제나맨발이었다ㆍ56
딸집살이ㆍ80
괴짜의사ㆍ104
도마가인도로가게된까닭ㆍ128
칼갈이ㆍ156
방황ㆍ182
별장ㆍ206
작품해설-임영천ㆍ237
작가의말ㆍ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