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없는 목동이 소를 몰다 (보우스님 법문시집)

눈 없는 목동이 소를 몰다 (보우스님 법문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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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보우 시인의 신작시집 『눈 없는 목동이 소를 몰다』는 보우(보우스님) 시인이 불교도로써 세계평화와 대한민국의 국운 안정을 기원하는 1,000일 기도를 하면서 쓴 시편들이다. 보우스님은 현재 부산 감천문화마을의 ‘관음정사’ 주지로 있다. 이곳에서 하루 3차례씩 천일 동안 기도를 해왔다. 마지막 회향이 2017년 12월22일 동지였다. 천배의 절도 힘든 데, 1000일 기도라니... 또 그 속에서 써낸 시들이라니....그래서 이번 시집의 주조는 법문시이다. 세상의 이치를 다시금 일깨우는 잔잔한 시편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더구나 시집의 해설은 우리 문학계의 거장 김준태 시인께서 써 주셨다. 보우스님의 시와 인생을 담은 보기 드문 해설문이다. 아니 해설무니라기보다 보우스님의 인생기에 가깝다.
저자

보우

저자보우스님은1992년《시세계》로등단했다.부산문인협회,부산시인협회,실상문학회회원으로활동하고있으며실상문학상을수상했다.시집으로『그산의나라』,『다슬기산을오르네』,『목어는새벽을깨우네』등이있으며현재부산감천문화마을의‘관음정사’주지로있다.

목차

자서
차례

제1부
꽃이져야열매맺으리
어쩌다
돌아가는연습
잠자는소를깨워라
바른믿음
나를비워라
해탈을기다리며
밝은마음
목어에비친새벽
헤엄치는목어
목어는법음울리고
너는누구냐
염화미소
참선의눈
새벽일기
초록좌복1
초록좌복2
초록좌복3
초록좌복4

제2부
허수아비
호루라기소리
그림자털기
참회
게절의번뇌
뚜렷한것
바람의언덕
밤에도태양은있다
온누리여
행복한폼
욕심의흔적
마음의파도
동그라미
일공의마음
물건리사람
논리가멈춘곳
삼백송(頌)의언어
눈없는심우
바람이되어
만행

제3부
거문고소리
색칠을하며
가을을보는호수
옥녀봉
향수의봄날
입춘
칠월의낮달
해갈
찻잔을보며
어느가을날
낙엽
노을의길목
하트의꿈
마음이머문곳
귀토
내마음호수가되어
잃어버린고드름
푸른수첩1
푸른수첩2
부처의행복

제4부
창문열기1
창문열기2
창문열기3
창문열기4
창문열기5
창문열기6
알아차림1
알아차림2
알아차림3
수레바퀴
내면여행
끄달리는마음
그리메에비친얼굴

작별인사1
작별인사2
손전화
백내장
미로길
별똥을찾아

제5부
슬픈날이었어
어느가을날
빛잃은등대
하나의꽃이되어
여명의꽃은꺼지지않는다
가을밤의촛불
누구를탓하랴
꽃향기
-5.18을그리며
영수증이하는말
하늘바라보기
꽃비는내리고
유령의도시
서버는흔적이남는다
연결고리
한강의그리메를본다
영웅의삶
비움의자리
바보가가던날
시월의바람

해설:하심,하화중생의시/김준태(시인)

출판사 서평

보우시인의신작시집『눈없는목동이소를몰다』는보우(보우스님)시인이불교도로써세계평화와대한민국의국운안정을기원하는1,000일기도를하면서쓴시편들이다.보우스님은현재부산감천문화마을의‘관음정사’주지로있다.이곳에서하루3차례씩천일동안기도를해왔다.마지막회향이2017년12월22일동지였다.천배의절도힘든데,1000일기도라니...또그속에서써낸시들이라니....그래서이번시집의주조는법문시이다.세상의이치를다시금일깨우는잔잔한시편들이고스란히담겨있다.더구나시집의해설은우리문학계의거장김준태시인께서써주셨다.보우스님의시와인생을담은보기드문해설문이다.아니해설무니라기보다보우스님의인생기에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