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보우 시인의 신작시집 『눈 없는 목동이 소를 몰다』는 보우(보우스님) 시인이 불교도로써 세계평화와 대한민국의 국운 안정을 기원하는 1,000일 기도를 하면서 쓴 시편들이다. 보우스님은 현재 부산 감천문화마을의 ‘관음정사’ 주지로 있다. 이곳에서 하루 3차례씩 천일 동안 기도를 해왔다. 마지막 회향이 2017년 12월22일 동지였다. 천배의 절도 힘든 데, 1000일 기도라니... 또 그 속에서 써낸 시들이라니....그래서 이번 시집의 주조는 법문시이다. 세상의 이치를 다시금 일깨우는 잔잔한 시편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더구나 시집의 해설은 우리 문학계의 거장 김준태 시인께서 써 주셨다. 보우스님의 시와 인생을 담은 보기 드문 해설문이다. 아니 해설무니라기보다 보우스님의 인생기에 가깝다.
눈 없는 목동이 소를 몰다 (보우스님 법문시집)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