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는 어둠 속에 자란다 (이소정 시집)

고요는 어둠 속에 자란다 (이소정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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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소정 시집 [고요는 어둠 속에 자란다]. 저자의 다양한 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다양한 소재 속에서 건져올린 시어들이 독자들에게 큰 울림을 선사한다.
저자

이소정

부산에서태어나2008년《실상문학》으로등단했다.현재부산문인협회,부산불교문인협회,부산여성문학인협회,강서문인협회,해운대문인협회회원으로활동하고있으며실상문학편집일을맡고있다.부산문인협회공로상,실상문학우수상,부산여성문학상,백호문학상,영남문학상등을수상했다.시집으로는『마른꽃』,『칼칼하다』,『고요는어둠속에자란다』가있다.

목차

서시

제1부

6월,바람나무
곡우무렵
금목서나무
기차가서있다
등꽃
긴린코호수
도중
레일바이크
매화꽃문안
먼섬
무성한겨울
저녁그림자
밤마다
백야
보리밭

제2부

4.19
깨끗한
새벽을귀맞추다
새빨간연못
새해새아침
열개의손가락
통도사
자전거를타다가
저글링
연못에누웠다
청사포에가보니
패랭이꽃

제3부

찻잎을따다
연등을달고
술래잡기
고요는물빛이다
마분지에쓴문패
그가을단풍이아름다워도
느낌표하나
달맞이꽃
달이밝다
말라가는가을

제4부

만다라1
만다라2
매화꽃붉은,
머리칼을바람이헝클었다
멸치쌈밥
백련수도사
벽속에도길이있다
봄바다
사막
에필로그
전등사마애불

제5부

시베리아환상
시베리아환상2
천둥아래
예가체프를마신다
작은새
천리포수목원
시월상달
풍경
핑크뮬리
해가빠진다

해설/유병근
-남강에비가와서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