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달빛 그을음은 소소함으로 때로는 고단함으로 살아가는 길목에서 시인과 늘 함께했다. 시인에게 언제나 위로와 편안함을 주는 마음의 달빛이 되어 주었다. 이러한 달빛 그을음은 많은 이들에게 그리고 시인에게 그랬던 것처럼 위안과 평화로움을 선물할 것이다. 그래서 시인은 선물로서 달빛 그을음을 두 번째 시집에 따뜻하게 담은 것이다.
여기서 시인은 자신의 정체성을 천착해 나갔고, 그 어떤 작품들보다 자신에게 투영하게 다가감으로써 진솔한 언어들을 앞세웠다. 이제껏 살아온 삶의 이야기로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의미망들을 헤아렸고, 그 속에서도 “꽃”의 소중한 가치로 앞으로 삶을 긍정적인 면을 강조했다. 이러한 작업들은 모두 달빛 그을음 덕분이다. 나아가 시인 자신도 그 누군가에게 달빛 그을음이 되고 싶었던 것은 아닌가 한다. 그리하여 달빛 그을음, 그 따뜻한 감성을 회복하고 싶었던 것은 아닌가 한다. 자아와 세계의 조화와 화해를 희원하는 동일성의 정신으로.
-문선영(문학평론가, 시인, 동아대 교수)
여기서 시인은 자신의 정체성을 천착해 나갔고, 그 어떤 작품들보다 자신에게 투영하게 다가감으로써 진솔한 언어들을 앞세웠다. 이제껏 살아온 삶의 이야기로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의미망들을 헤아렸고, 그 속에서도 “꽃”의 소중한 가치로 앞으로 삶을 긍정적인 면을 강조했다. 이러한 작업들은 모두 달빛 그을음 덕분이다. 나아가 시인 자신도 그 누군가에게 달빛 그을음이 되고 싶었던 것은 아닌가 한다. 그리하여 달빛 그을음, 그 따뜻한 감성을 회복하고 싶었던 것은 아닌가 한다. 자아와 세계의 조화와 화해를 희원하는 동일성의 정신으로.
-문선영(문학평론가, 시인, 동아대 교수)
달빛 그을음 (김삼문 시집)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