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강달수 시집 『쇠박새의 노래』는 4년 전 돌아가신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시인의 사모곡이다. 누구나 할 것 없이 어머니는 희생의 아이콘이자 그리움의 원천이다. 그러한 어머니에 대한 상실감과 가슴 벅찬 그리움을 강달수 시인은 이번 시집 《쇠박새의 노래》를 통해 절절히 노래하고 있다. 상실된 가족에 대한 그리움은 3-4년이 절정이다. 장레를 치르는 동안은 슬픔에 쌓이고 한동안 실감이 안 나 가신 분이 저녁이면 문을 열고 들어올 것 같은 환상에 빠지기도 한다. 그러한 상실에 대한 확연한 인지가 되는 시기가 3-4년이다. 이 시기 그리움은 보고 싶다는 슬픔을 너머 더욱 고조된다. 더구나 어머니의 모든 사랑을 듬뿍 받은 분이라면 더할 것이다. 그런 분들에게 강달 수 시인의 시집 『쇠박새의 노래』를 권하는 바다.
쇠박새의 노래 (강달수 시집)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