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마, 길 위에 서다 (이금숙 문학기행 산문집)

청마, 길 위에 서다 (이금숙 문학기행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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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청마, 길 위에 서다는 이금숙 시인이 청마 유치환 시인의 발자취를 찾아나서면서 시작된 글들이다. 각종 기념사업과 중국 동포들과의 문학사업 등 잊혀진 청마와 윤동주의 흔적들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청마 유치환 시인의 세 딸들과 함께 한 이야기며 기념사업을 위해 청마가 살았던 마을과 윤동주의 여러 흔적들을 일일이 찾아 나선 현장의 모습이 생생하다. 또한 중국내에 산재한 고구려와 발해 등 우리 민족의 옛 터전들도 찾아 나선다. 중국의 동북공정으로 서서히 우리의 역사가 쇠퇴해가는 현장을 보는 시인의 눈은 어떤 마음이었을까? 이와 함께 중국의 다양한 문화와 일본, 베트남, 미얀마, 터키 등 여행가로서 보고 느낀 그 나라마다의 고유의 문화현장들을 기록한 책이자. 하여, 무엇보다 이번 책은 청마 유치환과 윤동주 시인의 중국내 흔적을 더듬는 중요한 결과물이자, 세계 전통문화의 현장을 엿볼 수 있다 하겠다.
저자

이금숙

시인/여행칼럼니스트
시인이자여행가인이금숙선생은경남거제출생으로‘이채영’이란필명으로도활동했다.1993년《문학세계》로등단했으며섬시동인,한국문인협회,국제펜클럽한국본부,거제문인협회,청마문학회회원이다.거제신문,거제시민신문편집부장,경남여성신문편집국장,동백로타리클럽,거제참꽃여성회,동랑ㆍ청마기념사업회,거제문인협회회장등을역임했다.현재거제중앙신문논설위원,거제타임라인,거제타임즈칼럼위원이며세계항공월드투어대표로있다.시집으로는『쪽빛바다에띄운시』,『마흔둘의자화상』,『표류하는것이어디별뿐이랴』,『그리운것에는이유가있다』가있다.

목차

서문

제1부청마의흔적을찾아서
아!송화강,그리고아버지아버지
서시와선구자와해란강의땅용정
문학의향기속에만난사람들
고구려유적과청마의발자취를찾아서
흑룡강성동베이초원에서부른님의노래
여름,청마그리고동주

제2부길위의인생
몽골그여름날의초상징키스칸의후예들
운남여강상그릴라그그리움의빈자리
동양의베니스‘중국서당’
앙코르의미소그영원한신비
터키의꽃카파도키아를보다
중국하남성태황산중원의그랜드캐넌을보다
진시황과양귀비의흔적을만나다
유네스코가지정한세계최고의자연풍경구-황룡구채구

제3부바람이만들어준삶
중국호남성부용진과홍석림
동방의유럽러시아블라디보스톡
망글라마미얀마로가는길
신계림과양삭,용승온천을찾아서
베트남의하와이판티엣과무이네
일본북알프스알펜루트를훔치다
‘하늘과바람과별’의시인윤동주
중국귀주성귀양,황과수폭포,만봉림일원

제4부그리고,,,
연변.그리고광에서서
참사한달남겨진몫
청마북만주문학기행이주는의미
유월의포로수용소를생각하며
왜윤동주인가
춘신-청마타계50주년을기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