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당매가 사람잡네 (100인 사화집)

춘당매가 사람잡네 (100인 사화집)

$15.00
Description
거제 100인 사화집 『춘당매가 사람 잡네』가 발간됐다. 사화집 『춘당매가 사람 잡네』는 전국의 시인 169명이 참여했다. 전국의 시인들이 모인 만큼 제각각의 다양한 시 세계를 보여준다.
저자

주명옥

목차

100인사화집춘당매가사람잡네

발간사

목차

제1부
감정말감기몸살
강경희봄길
강민진고드름
강자옥봄,이별
강정숙바람의계절
고안나붉은상사화
공기화봄바람
구본윤섬이들려준독백
권명해불면
권미숙삼지천의홍매화
권영숙벚꽃
권오열화명파크골프장
권채영지하철분수대
권혁동전송문
김경희붉은봄
김다솔찔레꽃이하얗게피었습니다
김도원빈방
김동근구조라의밤
김동섭꽃그리고너
김두기산의물나그네
김만옥별빛
김무영밀고동
김미순봄이오듯

제2부
김병래애기똥풀곷
김병호감사합니다
김사헌갇힌밤을걷다
김삼석그리움
김새록DMZ
김선아유리창
김수민벚꽃아름답게지던날
김수연호박등하루
김시우해맞이
김영자입춘대길
김예순우정꽃
김옥희포도가익듯
김완수몽돌
김용빈항아리
김용호환장
김원용뒷모습
김윤수낮달
김자효수묵화
김점홍마네킹이되어
김정봄봄
김정숙파도를타다
김정희장사익
김종모7월꽃차
김종화오늘이가장젊은날
김지원자목련

제3부
김진아아스팔트
김찬식방하착
김창희달
김충남살살이꽃
김한빈발레리나
김현길소년과소
김혜영영사기가배꼽시계를돌린다
김홍택삼복더위
김희님아침
노순자청바지
대희모두부사는여자
류경자U턴을꿈꾸다
문인선봄밤
민훈기담양메타세쿼이아길
박달수팔만대장경
박미정고백
박상주무애가
박상진지게와바지게
박순미민들레
박영순동심초
박옥위버들치
박헤숙할미앵무새
반미숙민들레는홀로핀다
배기환숨비소리
백영희붓꽃

제4부
변종환주름살에대하여
서주열기다리는마음
서행수2023봄비
선용산
성복순과속입니다
손경원잠
손삼석묵은김치맛
손순이봄을캐다
손영자폭포
손옥자무엇을채울까
손은교꽃다림의기억
송순임수국에찬
송유미점자편지
신명자엄마의인생예보
신옥수동계
심성보풀밭
심옥배낙엽차
안상균구절초
안정란춘당매가사람잡네
양윤형산2
양화양귀비
양재성선에대하여
염계자서툰이별

제5부
옥명숙검색
옥순종농바우
옥영재그때는
옥치부문동폭포
원순련동백꽃
원준희텃밭에서
원철승낙엽
유명자달궁에별빛내리고
유진숙노을에
윤기선고치면될까요
윤미정맹송죽테마파크에서
윤유점산티아고순례
윤윤주문동폭포유배문학길
윤효경새순
이규주복병산단풍산행
이금숙남파랑에서
이다겸노란샤프펜
이덕재바람
이말라소소한
이말례기적
이문길을숙도의가을
이복규꽃이지는이유
이복심하얀꽃들
이석래시락국엄마

제6부
이성보세상이치
이성의다짐
이순선거가대교
이승철세상실은저배야
이용문백발
이윤정외포항의봄
이은희빗방울
이정숙그순간
이정숙아침햇살
이태호갈대
임성자고향미더덕
임종찬삼천포
장성희접시꽃
장은정옥잠화
정경화구포시장
정귀숙스며드는그곳,장승포로
정남순그섬의참나리꽃
정명희나무벤치
정상화구멍난우산
정순영휴거
정신자어린왕자를만나다
정인호애장품
정재분엄마가달라졌어요
정효모꽃배게
정희경출렁달L

제7부
제성행다시핀목련화
조보순나의매화
조성범길
조원희그후
조을홍풍경속으로가는길
주강식개소리
주명옥문동폭포가는길
주세환엄마와딸
주순보텃밭놀이17
주철민사진한장
차달숙종점
최경식난꽃향기
최만조백목련핀봄날
최수천봄바람이불면
하빈가을소네트
한연순슬픔꽃
한정미박꽃
허원영배꽃지는밤
해연흔들리는것에게
황미숙여우볼펜
황하영달밝은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