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말
1부
변명
1999년사주리
귀향
을숙도에서
강
우리들의어깨
소식
벽촌리아침
눈이녹는다1
동행
길위의오리털
속설
눈오는날J에게
산책
가을밤의동행
초파일
낙엽쓰는아침
가을산
완행열차
한알의콩
조화
남자는바바리여자는머플러
2부
시뽑기
새벽강둑에앉아
얼굴하나
얼굴둘
얼굴셋
분수
사월
유월
강물에앉아서
비닐우산
아침
낡은정물화
모습
비
모래바람속의대화
낙화1
다시봉천동
에스컬레이트
유년기
미스터리한꿈
잔설
나목
3부
20대
새벽3시의낙서
달빛
관계
겨울과봄사이
겨울여행
겨울회상
이월달밤
박꽃
가을에쓰는편지
가을나무아래서
가을운동장
겨울,따뜻한변주
세모歲暮
길이달려간다
오늘은일요일
이웃
연말
백지수표
흘러가는것은흔적을남기지않는다
저녁을꿈꾸다
새벽길
4부
사회적동물
축제시대
신지하철풍경
도시의초상
사회학연구적
별들은어둠을꿈꾼다
입동즈음
시청앞광장에비가내린다
먼지의힘
취醉중中일一시詩
퀵.퀵.서비스
단톡방
현미경속을드려다보다
폭우속에서
외침
깔깔하게날선지폐한장
겨울목련
전철속에서
물속에들다
눈이녹는다2
봄비소리
소낙비지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