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숨결로 빚은 정전: 진리서 1 (양장본 Hardcover)

마음의 숨결로 빚은 정전: 진리서 1 (양장본 Hardcover)

$27.11
Description
이 시대 최고의 진리서인 『정전』을
훈산 길도훈 교무가 마음의 숨결로 다시 빚어냈다!
이 책의 원서라고 할 수 있는 『정전』은 진리 그리고 진리적인 삶과 존재의 원리부터 최적의 삶과 수행 방법까지 담은 이 시대 최고의 진리서이다. 따라서 영적 성장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기를 권하는 책이기도 하다.

진리의 골수가 담겨 있는 이 『정전』은 소태산(少太山, 박중빈의 호)이 직접 집필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정산(鼎山, 송규의 호)이 교법의 골격을 세우고 대산(大山, 김대거의 호)이 교법의 면모를 갖추었다. 이어 여러 주법들이 그 시대의 인지에 따라 열고 심화시켜 나아갔다.

『정전』의 내용은 크게 세 가지로 이루어졌다. 「총서편」, 「교의편」, 「수행편」이다. 「총서편」에는 원불교가 목적하는 것과 교리의 대체가 담겼고 「교의편」에는 이론적 근간이 그리고 「수행편」에는 수행의 실제에 대한 지침이 담겼다.

「총서편」의 ‘개교의 동기’와 ‘교법의 총설’은 물질이 고도로 편만해질 때 물질을 선용할 수 있는 정신을 일깨워야 함을 역설한 내용이고, 그 근간을 진리로 삼아 실지에 부합하는 도와 덕으로 내면화해 가기를 바라는 내용이다.
「교의편」은 일원상(一圓相)이라는 진리의 이름으로 시작한다. 일원상이란 이름 아래의 진리, 진리 신앙, 진리 수행의 요체가 서술되다가 ‘일원상 서원문’에는 진리와 진리에 의한 신앙과 수행이 인간의 삶을 통해 이루어 가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그러다 결국에는 자신이 진리가 되어 살아가기를 바라는 내용으로 이어졌다.
「수행편」은 「교의편」에 나와 있는 교리를 일상의 삶에서 펼치는 것이라 중복이 될 수밖에 없다. 이런 가운데에서도 「교의편」은 개념 파악에 중점이 있다면 수행편은 실행에 중점이 있다.
저자

길도훈

강원도화천에서태어나산을벗삼아어린시절과청소년기의대부분을지낸뒤삶의본질을알기위해서원불교에출가하여교무로서수행자로살아가고있다.여러교당(인천,철원,순천,안암,화정,압구정)과성주삼동연수원을거쳐현재는충북괴산의작은마을에서지내며,각처에서깊이수행하다의문을품고찾아오는이들의수행과영성의길라잡이를하고있다.
원불교대학원대학교와원광대학교원불교학과학생들에게각각‘선과성리’와‘정전학습’을다년간지도했고전무출신(원불교성직자)훈련에서2년간선강의를했으며「월간원광」에좌선법을3년간,「월간교화」에무시선법을1년간,「원불교신문」에정전해의를2년반,「소태산마음학교」에정전해의를2년간연재했다.그리고라디오방송으로선과선심의내용으로서울원음방송국에서10년,KBS라디오에서2주간방송을하였다.현재는‘동선ㆍ하선’선방과‘선과성리’공부모임과‘YoungSpiritSociety(젊은이들의영적수행모임)’과OCM(OneCircleMeditation:명상모임)을지도하고있다.
저서로는『단전주선』,『무시선』이있고유튜브채널‘길내음TV’를운영하고있다.

목차

여는글
『정전』에길을묻다

총서편(總序編)
개교의동기
교법의총설

교의편(總序編)
일원상
일원상진리
일원상신앙
일원상수행
일원상서원문
일원상법어
게송
사은
천지은
부모은
동포은
법률은
사요
자력양성
지자본위
타자녀교육
공도자공경
삼학
정신수양
사리연구
작업취사
팔조
인생의요도와공부의요도
사대강령

맺는글

출판사 서평

진리와존재의원리에서최적의삶에이르는수행방법까지담고있는원불교『정전』을훈산길도훈교무가실수행을통해다시풀어냈다.
이책은저자가「원불교신문」과「소태산마음학교」에4년반가량연재했던원고를기반으로다시수정ㆍ가필하는방식으로쓰였다.
저자는『정전』속에서평생의의두인진리를발견하고삶속에서수행을통해증득해나갈수있었으며,지난9년간『정전』을가슴에품고궁구하고자신만의언어로풀어낸행복한결실을세상에내놓게됐다.
저자는수행은『정전』의본의와자신의개성,의식의토대,수준등에따라수행방법을찾아접근해가야실효가있기에『정전』의대전제와목적그리고수행과정하나하나를그시대에맞게사람마다자기의진리언어로재해석하여마음에담는작업이꼭필요하다고밝히고있다.또한언어에는시대와자신의정서가함께하기에과거의언어를내가슴의언어로바꾸며수행해야수행의첫걸음을자신에맞게잘내디딜수있음을강조하며이책이자기수행에최적화된길을찾는사람들에게길동무가되기를바란다.
이시대의진솔한수행자가마음의숨결로빚어낸진리의온기를느껴보자.

▶추천의글

‘누구나느낄법한경험을바탕으로친근하게설명하여주는그런경전은없을까?’이책은그렇게모두가공감하고,그런감각과경험을바탕으로‘편안하게숨을쉬듯’읽을수있다.그러나그깊이는가쁜호흡이아니라가슴으로부터머리와발끝까지깊이들이쉬고,깊이내쉬는것과같다.『정전』이보다가까워지는계기가될것이다.
최원일/의사,경북대법학전문대학원,30세

‘21세기밝은세상에서소태산이라면어떻게했을까’이시대의청년세대로서어려움과막막함에부딪힐때면떠오르곤했던질문이다.스마트폰속정보의바다에서도삶의길을찾지못해방황하는우리에게,『정전』에담긴백년전의붓글씨는무슨이야기를하고있을까.저자가「원불교신문」에연재했을때챙겨보던글이책으로나온다니반가운일이아닐수없다.어려운문제,참고서를꺼내보던학창시절의마음으로첫페이지를펼쳐본다.
조창순/공학박사,드레스덴공대및케임브리지대학교물리학과연구원,33세

누구나한번쯤은‘왜사는가?삶의의미는무엇이며,주어진삶을의미있고현명하게살아갈수있을까?’하는의문을가져보았을것이다.풀리지않는심연의난제일것만같은질문에이책은적절한‘수행의이정표’가되어준다.『정전』의내용과일상의경험을넘나들며우리에게다가오는이책을통해삶의방향을찾아가고삶이더단단해지는경험을할것이라확신한다.
이중엽/학생,연세대학교정치외교학과,24세

원불교교전을처음부터끝까지읽겠다고다짐하고책을펴면,항상『정전』을넘어가지못했다.진리의핵심을담고있어내용도어렵지만,사용된단어가낯설어더그랬던듯하다.하지만이책은어려운내용에대해적절한비유를들어풀어서알려준다.『정전』에관심은있지만,선뜻손이안가는사람들에게이책을권해본다.
여새바긔별/서울시공무원,29세

20대초반저자는어떤삶을살아야하는지에대한물음을주었다.이제진리의삶에대한답을얻을수있게되었다.이책은진리의삶을이렇게살아가라답해주는인자한스승이다.책장에꽂아두는것만으로도든든한책이한권생겨기쁘고감사하다.
송겨레/초등학교교사,30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