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지나가지 않은 과거, 독일강점기 프랑스의 협력과 저항 깊이 읽기!
『미완의 프랑스 과거사』는 프랑스 현대사에서 가장 고통스럽고 수치스럽고 분열적인 시기인 독일강점기(비시 체제 혹은 비시 프랑스)를 다룬 책이다. 독일강점기 프랑스의 대독협력과 레지스탕스 및 전후의 과거사 청산 문제를 연구해온 이용우 교수의 《프랑스의 과거사 청산》의 후속작으로, 《프랑스의 과거사 청산》이 독일강점기 프랑스 과거 청산의 ‘입문편’이라면 이번 책은 그 주제의 ‘심화편’에 해당한다.
이 책은 차례대로 대독협력자와 그에 대한 처벌 문제, 홀로코스트와 그에 대한 비시 정부의 협력 문제, 나치 독일과 대독협력자들에 맞서 싸운 레지스탕스 관련 문제 등을 살피면서 독일강점기 프랑스 과거 청산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심화시킨다. 저자는 ‘과거사 청산’이라는, 우리에게도 낯설지 않은 문제를 연구한 이 책을 통해 한국 사회의 과거 청산 문제 해결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한다.
이 책은 차례대로 대독협력자와 그에 대한 처벌 문제, 홀로코스트와 그에 대한 비시 정부의 협력 문제, 나치 독일과 대독협력자들에 맞서 싸운 레지스탕스 관련 문제 등을 살피면서 독일강점기 프랑스 과거 청산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심화시킨다. 저자는 ‘과거사 청산’이라는, 우리에게도 낯설지 않은 문제를 연구한 이 책을 통해 한국 사회의 과거 청산 문제 해결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한다.
프랑스의 국립기록보관소 박물관은 2014년 11월부터 2015년 3월까지 ‘독일강점기의 대독협력’을 가리키는 《협력》을 주제로 한 전시회를 열어 독일강점기에 대한 기억을 되살렸다. 여전히 강점기의 기억이 끊임없이 환기되고 분출되고 또 재분출되는 ‘미완의’ 과거사인 점에서 일제강점기를 떠오르게 한다. 물론 독일강점기는 일제강점기와는 점령과 협력의 기간, 정도, 성격은 다르지만 현대 프랑스인들에게 ‘과거사’가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는 것은 우리에게도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다.
미완의 프랑스 과거사 (독일강점기 프랑스의 협력과 레지스탕스)
$2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