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우리는 삶의 크고 작은 토막들을 통틀어 ‘이야기’라고 부른다. 영화도 소설도 노래가사도 역사도 체험도 모조리 이야기라는 말 속에 녹여낸다. 선현들은 그런 이야기를 전이라는 형식으로 묶어내기도 했다. 춘향전, 심청전, 흥부전, 박씨전이 그런 것들이다. 이 책 [여자전]은 한국 현대사를 맨몸으로 헤쳐 온 여자들의 이야기다.
여자전 (한 여자가 한 세상이다)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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