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알 하나에 무엇이 들었을까? (양장본 Hardcover)

콩알 하나에 무엇이 들었을까? (양장본 Hardcover)

$12.22
Description
“이 책을 읽고 나면 바람 한 줄기, 풀 한 포기, 벌레 한 마리도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귀한 목숨이라는 걸 느끼게 될 것입니다.”
동화 작가 권정생

하늘과 햇볕과 바람을 품은 콩알 하나에서 시작해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는 따뜻한 책입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어떤 것도 저 혼자 뚝 떨어져 살 수 없습니다.
콩알 하나가 세상에 나오는데도 흙·빗물·곤충·햇볕과 그밖에 많은 것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이 책에는 그런 소중한 생명 이야기 여섯 편이 실려 있습니다. 주제는 한결 같이 자연을 이루는, 고마운 목숨들 이야기입니다.

각기 다른 곳에 있는 여섯 작가님이 작품 속에서 다루는 주제는 자연을 이루는, 고마운 목숨들에 맞춰져 있습니다. 책장을 하나하나 넘기면 자연이 들려주는 생명의 위대함과 신비함에 혀를 내두를 것입니다.
저자

이현주

1944년충북청주에서태어났습니다.감리교신학대학을졸업했고,열아홉살때이원수선생님의추천을받아동화를쓰기시작했습니다.지금껏목사로서,번역가이자수필가로서,그리고《바보온달》《외삼촌빨강애인》《육촌형》들을쓴어린이책작가로서많은일을하며살았습니다.

목차

콩알하나에무엇이들었을까?
흙이엄마야
똥이되는밥,밥이되는똥
개복숭아주인은누구일까?
각시붕어랑조개랑
논이야기

출판사 서평

콩알하나,쌀한톨,작디작은좁쌀안에도우주가들어있다!

《콩알하나에무엇이들었을까?》에는자연의순리,오묘한생명이야기가담겨있습니다.콩한알은작고하찮아보일지모르지만,콩한알을세상에나게하려고하늘과땅에있는모든것이힘을모으고있기때문이에요.매일우리들밥상에오르는밥한그릇에어떤뜻이담겨있는지,군더더기없이깨끗한우리말로아이들눈높이에맞게풀어썼습니다.

자연을이루는,고마운목숨들이야기
이세상에존재하는어떤것도저혼자뚝떨어져살수없습니다.콩알하나가세상에나오는데도흙·빗물·곤충·햇볕과그밖에많은것이반드시있어야합니다.이책에는그런생명이야기여섯편이실려있습니다.주제는자연을이루는,고마운목숨들의이야기입니다.
흙속미생물이과연어떤목숨인지,흙을왜모든생명을낳고키우는어머니라고하는지옛이야기를들려주듯다정다감하게풀어썼습니다.
‘밥이되는똥’이야기에서는우리겨레가살아온전통문화속에얼마나아름다운삶의길이있는지똥을매개로전하고있습니다.
우리땅을흐르는물속세상에도생명이있음을이야기합니다.지구에서오직우리나라에만사는예쁜물고기,각시붕어.알을꼭조개몸에낳아야하는각시붕어는조개가없으면살수없습니다.각시붕어가없으면아예못사는조개들도있습니다.각시붕어와조개가더불어사는모습에서생명의신비를느낄수있습니다.
엄마품처럼따뜻한우리나라의논의생명성에진심어린마음을담았습니다.논이있기때문에수많은생명이와글와글살아갈수있음을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