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키 베인스
저자 : 베키 베인스 (Becky Baines)
작가이자 탐구광, 편집 분야의 브레인으로, 나무늘보부터 상어, 공룡부터 돌리 파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의 책을 써 왔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의 전 편집국장인 그녀는 세계 최고의 지성들이 사용하는 과학 언어를 이해하고, 이를 아이들이 “와!”하고 감탄할 만한 정보로 바꾸어 전달하는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 책 『세상 모든 것을 탐구하는 방법』에서 베키는 이러한 능력을 발휘해, 약간의 호기심과 자신감, 탄탄한 설명만 있다면 거의 세상을 다스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우파루파를 관찰하거나, 범죄와 싸우는 유니콘 소설을 쓰거나, 해야 할 일 목록을 블랙홀이 삼켜 버릴 가능성을 토론하고 있지 않을 때면, 보통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있는 집 앞에서 강아지들을 쓰다듬고 있다.
그림 : 로리 에이번 (Laurie Avon)
브라이턴에서 주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판화가로, 그의 그림에는 명료한 그래픽 기술과 장난기 있는 캐릭터, 유머가 섞여 있다. 고대 로마부터 동물의 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의 그림책 작업을 했으며, 내셔널시어터, BBC 히스토리, 펭귄 랜덤하우스, 《뉴요커》 등의 의뢰를 받아 일러스트를 제작했다.
역자 : 송근아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하며 자연의 원리를 공부했고, 그 지식은 우주와 생명, 그리고 인간과 자연이 맺는 관계에 대한 호기심으 로 이어졌다. 더 많은 독자에게 깊이 있는 내용을 전달하고자 대 학원에서 국제영어교육(TESOL)을 전공했으며, 글밥아카데미 출판번역과정을 수료한 뒤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판타스틱 넘버스》, 《NASA 예술》, 《모든 것의 시작과 끝에 대한 사색》, 《우주를 정복하는 딱 10가지 지식》,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셜리》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청소년 과학 교양잡지 《OYLA》의 번역에도 참여했다.
감수 : 이정모
연세대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12년간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서울시립과학관, 국립과천과학관을 두루 거친 ‘과학 커뮤니케이터’이다. 2019년 과학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훈장 진보장을 받았다. 『극한진화의 세계』, 『생물의 왕국』,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과학이 가르쳐준 것들』, 『공생 멸종 진화』, 『찬란한 멸종』 등을 썼으며, JTBC ?차이나는 클라스?, TVN ?어쩌다 어른?, TVN ?알쓸범잡? 등의 방송과 ?보다?, ?안될과학? 등 각종 유튜브 채널에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다. 현재 펭귄각종과학관을 운영하며, 다양한 과학책 기획과 집필, 강연을 통해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