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이 된 권력 4.19 혁명과 민주주의의 외침

괴물이 된 권력 4.19 혁명과 민주주의의 외침

$15.00
Description
『괴물이 된 권력』은 분명히 4·19 혁명의 전 과정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하지만 글을 읽다 보면 그것이 먼 과거의 것이 아닌,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것임을 확실히 인식하게 해주며 우리의 민주주의는 올바른 길로 가고 있는지에 대한 분명한 질문을 만들어주는 책이었음을 알 수 있게 된다. 저자 이남일은 권력자의 욕심이 부정을 통해 성장하게 되면, 그것이 국가라는 존재를 얼마만큼 괴물로 변모하게 해줄 수 있는 것인지를 현대사의 기록을 통해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다.
저자

이남일

저자이남일은1975년,서울에서태어났다.
대학을졸업한뒤학생들을가르치며본격적인현대사연구를시작했다.
대한민국현대사와정치사를한줄기로엮어나아가는그의강연은흥미진진하기로유명하다.
정확한현대사의전달이대한민국의민주주의를성장시킬수있다고확신하는저자는『괴물이된권력』후속작으로‘권인숙양부천서성고문사건’과‘보도지침사건’에대한글을집필중에있다.

목차

목차
시작하는말
제1장대통령선거사
대한민국대통령선거사(1948~1960)에대한간단한설명
제2장권려의욕망
1960년2월28일일요일2.28대구학생운동
1960년3월1일화요일3.1절삐라사건
1960년3월3일목요일세상에폭로된부정선거비밀지령
1960년3월4일금요일자유당의오리발
1960년3월5일토요일민주당과장면의서울운동장유세
1960년3월6일일요일자유당의본격적인부정선거활동과3인조투표연습
1960년3월7일월요일압도적인힘의자유당
1960년3월8일화요일무력한야당,비겁한어른,그리고정의를외치는학생들
1960년3월9일수요일지식인의목소리에힘을얻는민주당
1960년3월10일목요일한계점을넘어버린자유당의폭력
1960년3월11일금요일또다시발생한살인
1960년3월12일토요일계속되는폭력그리고멈추지않는외침
1960년3월13일일요일매수되는국민과오욕의거리
1960년3월14일월요일선거전야
제3장괴물이된권력
1960년3월15일화요일3.15부정선거와3.15마산의거
1960년3월16일수요일이승만과이기붕의당선
1960년3월17일목요일조롱하는외신들
1960년3월18일금요일국회의정·부통령당선선포
1960년3월19일토요일빨갱이로몰리는마산의시민들그리고대통령의담화
제4장민중의분노
1960년4월11일월요일아~김주열
1960년4월12일화요일걷잡을수없는마산의분노
1960년4월13일수요일식어가는마산의열기
1960년4월15일금요일잡혀가는사람들과대통령의담화
1960년4월16일토요일시신유기의장본인박종표
1960년4월18일월요일4.18고려대학교학생시위
1960년4월19일화요일피의화요일
제5장4ㆍ19구후
1960년4월20일수요일미국의압박과이승만담화
1960년4월21일목요일매카나기대사와이승만
1960년4월23일토요일부통령직자진사퇴로압박하는장면박사
1960년4월24일일요일이승만의수습책
1960년4월25일월요일대학교수단의시국선언
1960년4월26일화요일이승만의하야
끝마치는말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출판사서평
도서소개
지금까지4·19혁명에관하여나온서적은대부분학술적이거나,혁명의시대를경험한선배세대의책이대다수였습니다.하지만날짜형식으로구성된‘괴물이된권력’은검증된기록뿐?만아니라수많은사진자료를첨부하여,해방후12년동안의대통령선거사와4·19혁명의전과정을생생하게보여주면서도현대사의기억이결코과거의것이아님을자연스럽게알려주고있습니다.
특히국민주권에대한권력자들의부정이얼마나무서운것인지를4·19혁명이라는현대사의기록을이용해이야기해주고있습니다.
책을...
도서소개
지금까지4·19혁명에관하여나온서적은대부분학술적이거나,혁명의시대를경험한선배세대의책이대다수였습니다.하지만날짜형식으로구성된‘괴물이된권력’은검증된기록뿐만아니라수많은사진자료를첨부하여,해방후12년동안의대통령선거사와4·19혁명의전과정을생생하게보여주면서도현대사의기억이결코과거의것이아님을자연스럽게알려주고있습니다.
특히국민주권에대한권력자들의부정이얼마나무서운것인지를4·19혁명이라는현대사의기록을이용해이야기해주고있습니다.
책을읽다보면‘대한민국민주주의의뿌리를왜4·19혁명이라말하는것인가?’라는질문에서더나아가왜대한민국헌법전문이‘유구한역사와전통에빛나는우리대한국민은3·1운동으로건립된대한민국임시정부의법통과불의에항거한4·19민주이념을계승하고…’라는말로시작되는지까지이해할수있게해줍니다.
또한,4.19혁명을소재로자연스럽게오늘날우리의민주주의현실을돌아보게합니다.
책을읽다보면수많은젊은목숨의희생이오늘날우리에게말하는소리가들리는듯합니다.
“우리는우리의목숨을희생하여너희가민주주의를누릴수있도록기초를제공해주었다.
지금너희의민주주의는안녕한가?”
출판사서평
『괴물이된권력』을출간하면서‘인간의존재가치는그가읽은책과그가쓴글이다.’라는도스토예프스키의말이떠올랐다.그러면서우리는왜책을읽은것인가?우리가책을출판하는이유는과연무엇인가?우리는책이라는기록물을통해무엇을남겨주고자하는것인가?책을출간하는동안이러한질문을끊임없이되뇌게되었다.
『괴물이된권력』은분명히4·19혁명의전과정을이야기하는책이다.
하지만글을읽다보면그것이먼과거의것이아닌,현재를살아가는우리의것임을확실히인식하게해주며우리의민주주의는올바른길로가고있는지에대한분명한질문을만들어주는책이었음을알수있게된다.
저자이남일은권력자의욕심이부정을통해성장하게되면,그것이국가라는존재를얼마만큼괴물로변모하게해줄수있는것인지를현대사의기록을통해여과없이보여주고있다.
그리고한국사교과서에서한페이지정도에불과한4·19혁명이라는소재를통해,민주주의와국민주권의소중함을자연스럽게일깨워주는것에서나아가우리가왜투표장에나가신성한국민주권을행사해야하는지까지역동적으로설득시킨다.
역사를통틀어중요한시대가어디있고,중요하지않은시대가어디있을까마는반드시알고있어야하는사건은존재한다.최소한대한민국이라는이름의국가역사에서만큼은4·19혁명이라는사건을반드시기억하고있어야한다.왜냐하면,4·19혁명의과정과정신이우리민족에게민주주의라는개념을확고하게만들어준최초의증거이기때문이다.
대한민국의역사적사건들은봄에집중되어있다.3월1일을시작으로4·19혁명과5·16쿠데타를거쳐5·18광주민주화운동과6·29민주화선언까지이어지며,현대사의기록들이국민들에게한해를시작하는봄에민주주의를상기하라유도시킨다.이제국가의무능을날것그대로보여준4월16일세월호사건까지추가되었다.
대한민국국민이된의무로서한권의책을읽고자한다면‘괴물이된권력’을추천하고싶다.
추천사
1960년4월19일경무대앞에서민주주의를외치다가,경찰의총탄에피흘렸던장본인으로서아직도그날의함성이들리는듯합니다.혁명의전과정을한권의책으로펴낸이남일선생에게감사의말을전하며이책을통해4·19혁명이전하는자유·민주·정의를많은사람들이경험해볼수있게되길바랍니다.
-이영민4·19민주혁명회사무총장
‘역사를잊은민족은재생할수없다.’라는단재신채호선생의말씀처럼갈등의시대를살아가는우리에게사실그대로의역사교육은절실함으로다가옵니다.더욱이4·19혁명55주년을맞이하는2015년,이남일선생이써내려간‘괴물이된권력’은역사에서다시오늘의과제를일깨워주고있습니다.고생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이재정경기도교육감
민주주의가위기에처한상황에서이남일작가님의‘괴물이된권력’출간은큰의미가있습니다.잘정리해주셨습니다.고맙습니다.
-김두관전경남도지사
생생한기록과사진으로4·19혁명과민주주의의의미를되새길수있는책입니다.
-김준현경기도의원
어린학생들을가르치는교사로서현대사를올곧게가르치는것이참소중한일임을일깨워준좋은책입니다.
-황윤길김포서초등학교교사
4·19혁명을직접겪은세대가아니면서도대한민국의근현대사와민주주의에관심을가지고집필을마치신이남일선생님께경의를표하는바입니다.자료수집부터탈고까지,이책에그간의노력한흔적이고스란히녹아있는만큼명실상부근현대사의진실을알리는역사서가될것이라자부합니다.
-신명순시의회부의장
역사는오늘을있게한뿌리이자미래를열어나갈원동력입니다.이런점에서해방70주년을맞이하는을미년에이남일선생이써내려간‘4·19혁명’의의미는남다르게다가옵니다.
이책을통해많은사람들,특히젊은세대들이역사가단지과거의기록이아닌현재의근거이자미래의좌표라는인식을확장시키는계기를마련하였으면합니다.
-정왕룡시의원
대한민국민주주의의뿌리인4·19혁명에대하여최근이처럼자세하게기술된역사서가존재하였던가?4·19혁명완결판이라감히말하고싶다.
-백효선통폐위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