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타고 중남미 일주 (115일간의 중남미 배낭여행 길 안내서)

버스타고 중남미 일주 (115일간의 중남미 배낭여행 길 안내서)

$15.30
Description
중남미의 모습을 눈으로 그려지게 만들어주는 『오샘과 천년학의 버스타고 중남미 일주』는 중남미 여행객을 위한 가이드북이다. 중남미 21개국과 카리브해 4개국의 국가와 도시를 버스를 타고 이동한 경로를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다양한 교통이 발달한 지금, 왜 굳이 고생을 사서 하는가?’라고 묻는다면 이렇게 말할 수 있겠다. 창밖으로 시시각각 바뀌는 중남미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버스가 아니면 만나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덜컹거리는 버스의 창밖으로 비치는 현지인의 모습과 풍경들은 여행자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그때 당시에 느꼈던 생생한 감동과 현장의 모습을 만나보자.
저자

천황숙

저자천황숙은2000년1월태국,캄보디아로의첫배낭여행.태국국경에서캄보디아의시앰립을가는데반군을만나기도하고흙먼지를일으키며차가도착하자마자남루한차림의꼬마아이들이물병,바케트등을들고우르르몰려들어6·25직후의우리가생각나게하기도했다.그렇게한밤중에도착한시앰립은오지중오지라고생각했는데맞닥뜨린크메르문화는나에게큰감동을주었다.여행이란한마디로이야기한다면떠나보면알게되는느낌이랄까….여행을뜻하는영어단어“travel”의어원은travail(고통,고난)이다.그래서일까?나는그후100여개국을여행하면서육로로의여행만을고집하며아름다운자연과인간의지혜,다양한문화,스스럼없고소박한현지인들과의만남은어김없이나를일깨우는소중한경험이되었다.하지만아직도외국에서채송화,맨드라미,봉숭아,백일홍,금송화등을보면이꽃이왜여기있지?우리나라에만피어있어야할것같은착각에빠진다.
이화여자대학교졸업하고중·고등학교에서교직생활을하다명예퇴직하여나의영원한동반자오샘과함께여행을즐기고있다.

*서유럽,동유럽은렌터카로,그리스·터키·이스라엘·요르단·이집트는버스로배낭여행
*시베리아횡단열차로러시아를지나북유럽을배낭여행,
*트럭으로아프리카남부를,서아프리카는쉐어택시및오토바이로배낭여행.
*카리브제도는비행기로이동하고중남미,미얀마등동남아시아,천산남북로는
버스로배낭여행
*발틱3국은승용차로,벨라루스는기차로여행.
*중앙아시아는쉐어택시로배낭여행.
*푸르공으로몽골을달리는등103개국을다녀옴.

목차

중남미지도와국가정보

Chapter.01_태양의유적지,중미
멕시코/쿠바(카리브제도)/벨리즈/과테말라/엘살바도르/온두라스/니카라과/코스타리카/파나마

Chapter.02_위대한자연,남미
베네수엘라/콜롬비아/에콰도르

Chapter.03_잉카의잃어버린도시,마추픽추
페루/볼리비아

Chapter.04_광활한대지
칠레/아르헨티나/우루과이/파라과이/브라질

Chapter.05_가이아나3국
프렌치기아나/수리남/가이아나

Chapter.06_반짝이는한폭의그림,카리브제도
트리니다드&토바고/푸에르토리코/도미니카공화국

Chapter.07_고요한눈의나라,캐나다
캐나다

출판사 서평

버스타고중남미26개국을가슴에품다.

첫배낭여행부터우리는버스타고육로로만다녔었다.마침내가퇴직하게되어시간을갖고대중교통으로이동하면가능할것같아무모하게버스로만중남미를여행할계획을한것이다.중남미21개국과카리브제도4개국모두25개국을바다를건너는곳말고는모든지역간이동을버스로만이동하는원칙으로110일간여정으로배낭여행을계획하게되었다.여행일정이변경되어캐나다까지다녀오면서26개국115일여정이되었다.

멕시코에서시작한중남미여행은멕시코에서쿠바,파나마에서베네수엘라,카리브해국가들만비행기로이동하고그이외국가들은버스로만이동하였다.115일동안우리는별생각없이다니다2박3일버스로이동하고또아마존강을건너는해먹에서잠을자면서가는많은승객들로북적거리는작은배에서1박2일이동하다가문득주위를보면현지인들속에우리둘만아시아인,한국인인것이다.
그렇지만우리와아주동떨어진세계처럼멀게만느껴졌던중남미에서도자연과인간의위대함과아름다움,자연과인간의조화로운공존,인간의존엄과겸손을그들이소중하게가꾸고간직해온자연과유적,문화를통해인지할수있었고사람의정과배려를체험할수있었던소중한여행이었다.이번115일간의여행을무사히마친나자신에게도박수를보내고싶다.
이번여행의과정을정리하는동안에도아프리카18개국,천산남북로,중앙아시아,푸르공으로몽골의넓디넓은초원을달리느라정리하는시간이다소오래걸렸다.물론무조건떠나도되지만배낭여행을준비할때마다정보가부족해서아쉬운경우가있어서조금이나마중남미로배낭여행하려고하시는분들께미력하나마도움이되었으면하는바람의기록물로보아주셨으면한다.
중남미배낭여행을하면서부족했던정보를이책을통해많은배낭여행자와함께공감할수있길바란다.

“진짜중남미를만나려면버스를타고여행하세요!”
부부가함께떠나는115일간의버스타고중남미일주!


중남미의모습을눈으로그려지게만들어주는『오샘과천년학의버스타고중남미일주』는중남미여행객을위한가이드북이다.
중남미21개국과카리브해4개국의국가와도시를버스를타고이동한경로를자세히설명해주고있다.
‘다양한교통이발달한지금,왜굳이고생을사서하는가?’라고묻는다면이렇게말할수있겠다.
창밖으로시시각각바뀌는중남미의아름다운풍경들을버스가아니면만나기어렵기때문이다.
또한,덜컹거리는버스의창밖으로비치는현지인의모습과풍경들은여행자의마음을사로잡기에충분하다.
그때당시에느꼈던생생한감동과현장의모습을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