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나를 조금 더 사랑할 때 (시와 그림, 에세이를 만나다양장본 Hardcover)

지금은 나를 조금 더 사랑할 때 (시와 그림, 에세이를 만나다양장본 Hardcover)

$12.80
Description
『지금은 나를 조금 더 사랑할 때』는 이가희 문학박사 스스로 삶의 원리에 부합된 명제 속에서 영글게 살아왔는지 반성하는 독백을 통하여 이 시대의 우울을 고스란히 반영하여 쓴 글이다. 이 책은 시와 그림, 에세이를 융합하여 문학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이가희 문학박사는 문장력의 부족함과 배고픔을 화폭에 담긴 그림을 통하여 자연을 고스란히 담아내거나 형상화 시킨 이 그림들이 때 묻고 서툰 문장들을 완벽하게 보완해 주고 있다. 순수함, 깨끗함, 계산하지 않는 어린아이의 마음과 같은 자연의 풍경과 색채가 글이 표현하지 못한 여유와 쉼터를 제공해 주고 있다. 글에서 힐링을 느끼지 못했다면 이 화폭의 순수형상 그림이 보는 이의 몸을 휘감을 것이다.
저자

이가희

저자이가희는충북보은출생으로충남대학교와고려대학교(문학석사),한남대학교(문학박사)에서공부했다.2001년대전일보신춘문예에시가당선되었으며,시집으로는『나를발효시킨다』,『또다른골목길에서다』등이있다.그외에도공저인『문예창작의이해와실제』,『生으로뜨는시』등의문예창작이론서를내고,시가곡[민들레꽃]외7곡을작사하였다.
2004년하버드대학교를포함하여미국10개의명문대학에동시합격한자녀(박원희)를키워낸경험을토대로자녀교육서인『한국토종엄마의하버드프로젝트』,『기초튼튼초등공부법』,『10년후경쟁력,아이비리그가는길』및공저『독서잘하는아이가무조건대성한다』를저술하고자녀교육전문가로일하고있다.
대전일보와중도일보의칼럼니스트,KAIST미래전략대학원미래전략연구센터선임연구원으로일하였으며,현재한국스토리텔링연구원원장,WIPA지식재산스토리텔링연구위원회위원장,대일문인협회9대회장으로,지난해에는지식재산과스토리텔링을융합한『지식재산스토리텔링』이라는새로운학문분야의책을출간하여‘IPStoryteller’로활동하며한남대학교융복합대학과KAIST지식재산대학원프로그램에서‘지식재산스토리텔링’강의를맡고있다.

목차

책머리에

01봄에취하다

민들레
매화꽃이필무렵
3월,그리고식장산
자전거수리점
신탄장,봄날에
순천의봄
과식
바람의길을따라가다

02여름을마시다

빗방울은그리움싣고
그섬,나문재로가라
수덕사,빗속에갇히다
능소화꽃

씨앗

03가을을만지다

젓갈골목은나를발효시킨다
안과의사의가을노트
쉰살,여자의가을은흔들린다
갑사의뜰
10월
수세미
대관령고개에서하늘을만나다
가을문학콘서트
율산리삽화

04겨울을그리다

튀밥튀기는골목
숨쉬는일에대한단상
서설(瑞雪)
그녀의손두부
빈들교회
세실미용실
12월
황태
삼성동사람들

출판사 서평

나를사랑하지못하면누구를사랑할것인가?

『지금은나를조금더사랑할때』는자아인식과성찰을통한시간과삶의행로를사계(四季)로표현하고있다.
문학박사이가희시인은자아의인식을글로표현을할수없을때화폭에담긴오묘함을통하여삶의지향점을모색하고하나의가치관의정립하고있다.
영국의시인리처드는“우리의일상생활은정서생활과시의소재사이에는차이가없다”고했다.이러한생활의언어적표현은우리주변에서사소하게일어나는일상적인생활에서추적하는시의소재가바로자아의성찰을탐색하는한방법이다.
이책은현대인들의메마른가슴을채워줄수있는시와그림,에세이가융합된또다른문학장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