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가 좋다 (박선하 시집)

이대로가 좋다 (박선하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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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박선하 시집 『이대로가 좋다』. 박선하 시인의 시 작품을 수록한 이 책은 '고삐 풀려', '구원의 손길', '관계의 두 얼굴', '느티나무의 절규', '돌담', '기회', '숲이 없는 마을', '길 떠나는 여름', '다 좋을 수야', '창포', '유월의 산하', '빈 뜰', '딸 시중 반만' 등 주옥같은 작품을 담고 있다.
저자

박선하

목차

서문개구리언덕에뛰어내리듯

제1부

건축가까치
고삐풀려
구원의손길
관계의두얼굴
느티나무의절규
돌담
기회
숲이없는마을
길떠나는여름
다좋을수야
창포
유월의산하
빈뜰
딸시중반만
도전
담장너머목련꽃
몰입
둘레길의봄
변화
벚꽃물결
코발트빛의괌
해후
밤거리
자작나무
마네킹군상
달빛취해걸으며



단순하게
폭우
산본시장
만남
베란다창의수채화
한가지소망
독설
달팽이처럼
길들여진삶
여우산
순댓집
마음자리
끊임없이잘려도
나리분지
타고난대로
아내는어름사니
단풍나무
첫눈
의지와상관없이
기원
찬바람부니
홀로차마시며
테헤란로


제2부

매미소리그치리
들끓는욕망
사념
눈덮인수리산
노을
낯선가을들녘
인터넷광산
살다보면
지난추억
가족
향기
보름달의자비심
바람
남들처럼
강물같은날
설렘
근심의샘
이대로가좋다
포도나무
그냥담담하게
나대로삶
슬픔잊은하늘
그럴수밖에
모자란듯
소시민
기생걸음단풍행렬
열정
부부
화담숲
금정역먹자골목
사각지대
병신년새해에는
세월
나목벚나무
웅지품은화성
비는내리고
선택
가슴속조류
붙들린가을
올가미
파편
세월이흐른만큼
조화
정靜과동動
평상심
개구리연못
사랑스런다롱이
신도시산본
왜가리떼
봄의길목
시월은



제3부

자유로운새
126
자연그대로
127
신포항물횟집
봄의주인공
조용한행복
평온
아름다운황혼
둥지틀고싶어도
콩콩이
아스팔트길
아이모습
갈등
거울속내모습
별들의동안거
추락
태로각협곡
나무
절제
흔적
부럽지않네
침묵
사고의전환
크루즈에서
어쩌다한번씩은
두물머리
오디오
시화호수변공원
장독대
야속한봄비
아내와산행
휴대폰
정해진길
개나리꽃
원초적힘
출근길
행남등대둘레길
비젖은마음
쓰레기자리
이름없는병사
등불이라도
탐욕
원래그러한대로
홀로서기
기다림
단풍놀이행차
아카시아
진정한아픔
풍년의기대감
쉼이없는세대
한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