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바람이 달다』는 화가 서정자의 그림과 글이며 작업하면서 느꼈던 일상의 언어들로 채워졌습니다. 오랜 시간 그림이라는 원시적인 프리즘을 통해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스며 있습니다. 삶이 지치고 힘이 들 때, 나를 위로해준 예술은 영혼의 치유제였습니다. 비록 우리의 삶이 늘 따뜻한 봄날처럼 맑을 수는 없을지라도 때론 비바람 불고 시린 날 오랜 친구의 낡은 노트를 펼쳐본 것처럼 위로와 희망이 되고 싶습니다. 그대에게 달콤한 한 줄기 바람을 전합니다.
바람이 달다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