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달다

바람이 달다

$16.00
Description
『바람이 달다』는 화가 서정자의 그림과 글이며 작업하면서 느꼈던 일상의 언어들로 채워졌습니다. 오랜 시간 그림이라는 원시적인 프리즘을 통해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스며 있습니다. 삶이 지치고 힘이 들 때, 나를 위로해준 예술은 영혼의 치유제였습니다. 비록 우리의 삶이 늘 따뜻한 봄날처럼 맑을 수는 없을지라도 때론 비바람 불고 시린 날 오랜 친구의 낡은 노트를 펼쳐본 것처럼 위로와 희망이 되고 싶습니다. 그대에게 달콤한 한 줄기 바람을 전합니다.
저자

서정자

저자서정자는
경남통영출생.
홍익대학교미술대학원수료.
1999~2016년개인전10회개최.
한국미협회원,서울미술협회회원,
씨올회회원,ICA회원,홍미회원.

서정자작가는지금까지10회의개인전을개최했으며올가을하이데라바드(인도)에서11번째개인전준비를하고있다.100회이상그룹전에참여했으며,이문열의『우리들의일그러진영웅』외장·단편집6권,정영희의『아프로디테의숲』,시몬드보부아르의『편안한죽음』(아침나라출판)의표지에서도작가의작품을만날수있다.홍익대학교미술교육원,연세대학교사회교육원,전경련IMI국제경영원,교보생명,전경련하계포럼등에서특강을진행했으며,TheLegalAidSocietyLawCenter,BehaviorAnalysisNpKaOi,Inc(미국),법원공무원연수원,옛뿌리민속박물관,자유컨트리클럽,㈜아이스테크,코인,스페인대사관,동부센트레빌,인도대사공관등에작품이소장되어있다.현재한국미협,서울미협,씨올회,ICA,홍미회회원이다.

개인전
2016 제10회개인전(ABLEFINEARTGallery,뉴욕)
2015 제9회개인전(미술세계갤러리,서울)
2012 제8회개인전(노암갤러리,서울)
2010 제7회개인전(ScolaArtCenter,BeijingChina)
2010 제6회개인전(관훈갤러리,서울)
2006 제5회개인전(키미갤러리,서울)
2004 제4회개인전(BoAArtGallery,CanadaVancouver)
2002 제3회개인전(관훈갤러리,서울)
2001 제2회개인전(관훈갤러리,서울)
1999 제1회개인전(인사갤러리,서울)

목차

Prologue

part1
“흰색은모든가능성으로가득한침묵”
“Whiteissilencefullofallpossibilities.”

part2
“순수한색채·맑고깨끗한회화”
“Purecolor,clearandcleanpainting.”

part3
“예술의궁극적인목적은치유”
“Theultimatepurposeofartishealing.”

Epilogue

출판사 서평

예술을통한영혼의치유

『바람이달다』는화가서정자의그림과글이며작업하면서느꼈던일상의언어들로채워졌습니다.
오랜시간그림이라는원시적인프리즘을통해서봄,여름,가을,겨울이스며있습니다.삶이지치고힘이들때,나를위로해준예술은영혼의치유제였습니다.비록우리의삶이늘따뜻한봄날처럼맑을수는없을지라도때론비바람불고시린날오랜친구의낡은노트를펼쳐본것처럼위로와희망이되고싶습니다.그대에게달콤한한줄기바람을전합니다.


『바람이달다』는서정자작가의영혼이깃든내면의작품세계를독자와같이이야기하고있다.작가의그림과글은우리에게대화를시도한다.오묘함을넘어현묘함이느껴지는그녀의그림을보고있자면독자는자연스레사색에잠긴다.또한작품을만들며나온그녀의생각은순수한민낯으로우리에게말을건다.너무도순수하기에오히려우리가마주보지못하고부끄러워진다.작품에대한끝없는열정과고뇌를담담하게토로하는글은우리가슴에따뜻한위로를전한다.
흔히우리는책에대해서이야기할때작가의인생이투영된것이라고이야기한다.그러한면에서이책보다더뛰어난책은없을것이다.붓과함께한인생을가감없이당당하게말하는작가의당당함에매력을느끼며작품을만듦에대한진지함과여린감성에박수를쳐주고싶다.
『바람이달다』는그녀의작품세계를이해시켜주고뽐내는책일뿐만아니라‘서정자’라는작가에게빠져드는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