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김구다 (치하포 1896, 청년 김구 | 이영열 장편소설)

나는 김구다 (치하포 1896, 청년 김구 | 이영열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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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나는 김구다』의 작가 이영열은 ‘우리나라의 국부나 다름없는 백범 김구 선생을 폄훼하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싶어서 백범의 청년시절을 소설로 썼다’고 한다. 소설이다 보니 논픽션에 픽션이 가미되어 있다. 독자들이 좀 더 흥미를 갖고 읽기를 바라며 몇몇 가공의 인물과 사건을 양념처럼 첨가한 것이다. 김구 선생이 본래 무술에 능하다 보니 때로는 마치 무협소설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기도 한다.

이 소설을 읽음으로써 당시 백범의 진면목이 어떠했는지, 애국 독립투사들이 어떻게 일제에 맞서 싸웠는지를 어렴풋이나마 알 수 있으며 작가가 많은 사료들을 참고하여서 최대한 사실을 전달하려 했기에, 감정적인 분노를 앞세우기보다는 애국심과 냉정한 분노로 일본을 상대한 안중근, 안창호, 서재필 등 당시 애국 독립투사들의 내심과 고뇌를 간접적으로나마 읽을 수 있다.
저자

이영열

저자이영열은1996년스포츠서울신춘문예SF소설부문당선
(단편소설:어느세기의대마술사이야기)
2014년대한민국장애인문학제입상
(단편소설:3.14159)
2014년기호일보·인천공항공사주최
전국장애인문학공모전입상
(시나리오:언제나장미가피어있는곳

목차

시작에앞서
프롤로그

치하포1896
오산,백범의삼남(三南)유력(遊歷)에동행하다
강경포구에서왜구를치다
당산마을
백제서기(百濟書記)
적장(敵將)을만나다
민국(民國)에의길
열도종횡
구(龜)의시절
만남
그해,정미년(丁未年)
아!안중근!

에필로그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김구선생이치하포에서왜인을죽인것에대해많은말이있다.심지어세간에는당시선생의손에죽은왜인,쓰치다가일본군장교가아니라일개상인일뿐이라는말조차퍼져있다.김구선생혼자만‘백범일지’에서주장하는말일뿐판결문등어디에도근거가없다는것이다.
그런데일본의외무대신우치다(內田康哉)에게보고된상해총영사야마자키(山崎警一)의‘배일조선인의약력’이라는문서를보면선생을다음과같이기록하고있다.

‘김구는황해도출신으로서민비사건으로소위국모보수의소요가발생했을때일본장교를살해한관계자로형벌을받은일이있고,데라우치(寺?正毅)총독암살미수사건에연루되어처분을받았으며,황해도에서의김홍량(金鴻亮)강도사건에도관련되어전후3회에걸쳐십수년의감옥생활을한자로…….’

일본의공식보고서가그런부분을거짓으로기록했을리는없으니쓰치다가일본군장교였던것은사실일것이다.
물론이소설이모두사실만기록했냐하면그것은아니다.소설이다보니논픽션과픽션이버무려져있다.조금은과장된부분도없지않아있다.하지만픽션이든아니든중요한것은김구선생의젊은시절과당시애국지사들의활약상을그렸다는것이다.
독자역시나라를사랑하는마음으로읽으며그시절김구선생과애국지사들이어떻게활동했는지알아가는것도좋을듯하다.

[책소개]
1896년치하포사건은21세(당시이름:김창수)였던김구선생의이름이만방에알려진첫번째사건이라할수있다.다시말해‘백범김구’의출발점인셈이다.
작가는‘우리나라의국부나다름없는백범김구선생을폄훼하는사람들에게경종을울리고싶어서백범의청년시절을소설로썼다’고한다.소설이다보니논픽션에픽션이가미되어있다.독자들이좀더흥미를갖고읽기를바라며몇몇가공의인물과사건을양념처럼첨가한것이다.김구선생이본래무술에능하다보니때로는마치무협소설을보는듯한느낌을받기도한다.그역시독자들의흥미를북돋기위함이다.
중요한것은이소설을읽음으로써당시백범의진면목이어떠했는지,애국독립투사들이어떻게일제에맞서싸웠는지를어렴풋이나마알수있다는것이다.또한작가가많은사료들을참고하여서최대한사실을전달하려했기에,감정적인분노를앞세우기보다는애국심과냉정한분노로일본을상대한안중근,안창호,서재필등당시애국독립투사들의내심과고뇌를간접적으로나마읽을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