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인생, 두번 째 이야기 (사마리아 우물가에서)

내가 만난 인생, 두번 째 이야기 (사마리아 우물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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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내가 만난 인생, 두 번째 이야기(부제: 사마리아 우물가에서)』는 작가가 2012년 출판한 『내가 만난 인생 (부제: 실로암 물가에서)』의 후속편으로서 약 5년에 걸쳐 심혈을 기울여 작시한 시들을 모은 시집입니다. 한 개인으로서의 작가 자신의 인생뿐만 아니라, 작가가 목회자로서 상담자로서 사회인으로 만난 사람들의 인생들의 현실을 반영하여 담고 있으며 어둔 밤이 깊을수록 새벽이 가까이 오고 있다는 희망을 노래하고 있는 책입니다. 책에 실린 113개의 시를 통해 인생 속의 희로애락, 즉 사람으로서 느낄 수밖에 없는 그리고 느끼고 싶은 기쁨과 아픔과 화남과 슬픔 그리고 사랑을 어떤 때는 담담히 어떤 때는 격정적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가 만난 인생, 두 번째 이야기(부제: 사마리아 우물가에서)』에서 작가는 시 속의 주체가 보살핌 없이는 배고픔도 채울 수 없어서 울음으로만 표현하는 아기와 같은 나약한 존재에서 자신과 주변을 돌아볼 줄도 알고 현실을 분별할 줄도 아는 성숙한 성인이 되어가는 것을 시집 전체를 통해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와 더불어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시집 전체를 통해서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슬픔을 알아주시고 자신보다도 더 자신을 알아주시며 자신보다 더 슬퍼해주시고, 기뻐해주시는 인간의 창조주이자 아버지로서의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잔잔히 표현하고 있습니다.
다윗이 성경의 시편을 통해서 노래했듯이, 기독교 문학으로서 작가는 이 시집을 통해서 냉정하고 참혹한 현실 속에서도 물질적인 잣대로는 절대로 평가하거나 표현할 수 없는 따뜻하고 끝이 없는 하나님의 사랑이 어떻게 사람들을 감싸 안고 계시는지를 잘 노래하고 있습니다.
저자

최영순

저자최영순은백석신학교신학과[B.A신학학사(성적우수학장상수상)]를졸업하고백석대학교상담대학원[M.A기독교상담학석사(성적최우수총장상수상)]과미국캘리포니아주파사데나의FullerTheologicalSeminary(D.Min목회학박사)를목회상담학전공으로졸업하였습니다.현재는주님말씀의교회에서담임목사로섬기고있습니다.
상담분야에서는(사)한국인격심리치료협회(KPPA)의심리상담수련감독과정에있으며,한국목회상담협회(KACP)의목회상담전문가와한국목회상담연구소(KIPC)의에니어그램고급강사자격들을취득한후,한국교회상담실연합회의회원으로활동하고있으며,‘너,나그리고우리상담연구소(You,I&WeCounselingCenter)’의소장으로재직하고있습니다.더하여사회복지와목회상담학에관심을가지고기본을쌓기위해보건복지부의사회복지사(2급)와다문화가족복지사(2급)와보육교사(2급)자격증들을취득하였습니다.
저서로는『내가만난인생』(지식공감,2012)이있으며,논문으로는「BuildingupaHealthyChurchThroughLayCounselingMinistry:withSpecialReferencetoTheChurchofLord’sWord」(D.Min,2013)가있습니다.

목차

Prologue

제1장나약한제가여기있나이다
남은건서러움뿐…
이것또한세상의이치임을…
마음에상심이크다
이것이인간임을…
주님께의탁합니다
주님,이끌어주소서!손잡아주소서!
어디다항거하랴…
아~~서글픈인생이여!
난엄마처럼살기싫다
그땐,
마음에상처가큽니다
인생뭐별거없는데…
운명아!언제까지인가?
사람이얄밉다
사람들이모였다
그저헛웃음짓네
비뚤어진자아상
이것이인생인가봅니다
어두운세상에선나에게…
그날에올영광을…
목소리들의아우성속에서…
오늘또한살더먹네
가로막혔던인생,이제는…
다짐
내이모양이라니…
믿음으로하나님사랑나누며살게하소서!
이또한인생의소중한한페이지…
버틸힘이없다
노을이저물어갈때
그때를기다리며…
살아있음에감사하며…
그빛이나를비춥니다

제2장자연속에서
멀어진하늘향해
아~~고달픈인생이여!
눈이옵니다
빗소리에젖어…
아름다운강산
어지러운인생
작은가슴에…
순리앞에선나!
광활한태양
아픔이란또시작일뿐이라고…
오늘도생명잇기위해…
이밤저고운비와함께…
둥근해가떴습니다
여름이왔습니다
백합화향기
어여쁜6월의장미야!
아~~우리네인생!
6월의활짝핀장미꽃처럼…
다우린하나!
조잘조잘지지배배…
황소한마리
아름다운밤입니다1
아름다운밤입니다2
따뜻한봄날이왔습니다
감사뿐임을…
주님이만드신세계
무엇에비기랴!
벚꽃흩날리듯…
아기의울음소리가…
한여름날씨의꽃,분수대!
아름다운명절추석날!
어린이날을맞이하여
가정의달5월어버이날을맞이하여
아름다운5월의밤입니다
못다핀사랑그리며…
음악과사람그리고차한잔…
봄꽃향기속에서…
대자연속에서있는나!
하늘과땅차이
추수감사절을맞이하여…
지고지순한하나님의작품들이여!
우린알아야합니다
저태양바라보며…
소용없는메아리…
몹시도추운하루였습니다
오늘도주님닮고자…
주님!기억합니다
꿈을이루기위해
천국에나있는삶

제3장오직주님만이
마음에…
다시금…
못견뎌하는자여!
주님영광빛내네
울고있었습니다
걸어가자주님과웃으며…
이때쯤이면…하고
이젠,
나의결혼식
사랑스런미미의탄생일을맞이하여
오~아름답고사랑스런미미야
꽃이피네꽃이피네
아름다운인생
이땅의삶이다가아님을기뻐하며…
참부드럽다
이것이기적이다
내면의울림…
우리라는울타리안에서…
나에게찾아온바람
아~못견뎠던밤들이여!
주님!도우소서!오늘도…
부활하신주님!
나를따라온별하나
지난세월그려보며
얼마나아름다운지…
아~열매없던시절이여!
이제는걸어가리!
하나님사랑이무엇인지알았습니다
오늘에나란꽃이피었습니다
주님모신삶사랑의삶
곧이어밝음의동이틈을상기시키며…
오늘도주님닮아가렵니다

Epilogue

출판사 서평

아픔으로얼룩진인생을극복한이야기
『내가만난인생,두번째이야기(부제:사마리아우물가에서)』를보면서애절한작가의마음에동화될수밖에없었다.우리는누구나다인생을살아가면서고통과마주하게된다.예외는없는그고통혹은슬픔앞에서작가는기독교라는종교를통해자신의상처를마주하고,상처를쓰다듬는다.어떻게아픔을극복했는지에대한작가의솔직한고백이담겼다.

고통을극복하고기쁨을찾는이야기
『내가만난인생,두번째이야기(부제:사마리아우물가에서)』는고통만을말하지않는다.궁극적인목적은‘누구나행복을찾아가는것’이다.아픔만을노래했다면더욱지치고힘들었을것이다.하지만시인최영순은슬픔을넘어존재하는기쁨을간구하며기도한다.시집에담긴각각의시를통해서보는이로하여금묵묵한구도자의모습을그리며우리까지빠져들게한다.

아직은끝나지않은그녀의이야기
시인최영순의이야기는아직끝나지않았다.지금도자신의솔직한고백을적어내려가고있으며언제나쓰는순간이즐겁다고말하는시인최영순의모습은우리에게계속된기대감을안겨준다.끝나지않은이야기를계속보고싶은마음에언제나기대하며기다리고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