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엄마의 선택적 교육관 (요절복통 삼남매 키우기)

불량엄마의 선택적 교육관 (요절복통 삼남매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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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자신의 삶을 스스로 책임질 줄 아는 아이로 키우기 위한 선택권 넘겨주기!

아무리 애를 써도 부모는 자녀의 삶을 대신 살아줄 수 없다. 이것은 변하지 않는 사실이다. 그렇기에 조금은 부족해 보이고 힘들어 보일지라도 자신들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 그것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되는 것이다.

작은 것 하나부터 시작해야 한다. 어린이집 가는 아이가 자신이 입을 옷을 결정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하며 진로를 앞둔 청소년들 또한 마찬가지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아이들을 바라보라. 그들이 누구에 의해 휘둘려지는지를.
자신이 주체적으로 학원 하나도 선정할 수 없으며 그러니 당연히 다닐지 말지도 자신이 결정할 수가 없다. 그저 부모의 손에 이끌려 정해진 학원을 다녀야 하며 그것이 누구를 위한 것인지도 모른다. 이런 현실 속에서 그들은 무엇을 생각할 수 있겠는가?

자녀들도 자신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 부모도 부모 자신의 삶을 살아야 한다. 그러면서 그들은 가족공동체로 묶여있기도 하다. 그렇게 때로는 독립적으로 때로는 연합하여 살아갈 수 있는 힘은 ‘스스로 선택하기’라는 것을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

김정희

목차

들어가는글

제1장엄마의권리
나는아무것도해줄것이없다
사랑함도모르면배워서
아이들의뜻이관철되다
각자알아서챙겨먹기
순종과복종의차이
단어의리셋엄마란?

제2장무엇이아이들을위한것인가
삶에대한가치관
행복의정의
존재로사랑받기
내아이들이바라는것
친절하지않은엄마
버텨내는힘
순서와상관없는삶
자기자리에서빛나기
바라보며기다리기

제3장선택은너희들의몫
삶을책임질수없다
경험을나누어주다
다름이주는신선함
스스로판단하고선택할수있도록
선택은실행의시작
결과에따른책임을져라
이상VS현실
비전바라보기


제4장희생과봉사
엄마는희생해야하는가
자기만의삶을찾아라!
자녀도하나의독립된인격체
사랑은표현하는것이다
한없는사랑과절제된삶의표현
서로사랑하는사람들


제4장행복한가정을위하여
내가줄수있는것들
무엇이바람직한길인가
스스로선택한삶의길
나는내가족을사랑한다
맘껏누리는삶
나는불량엄마

마치는글

출판사 서평

스스로선택하기!
로봇처럼버튼하나에움직이는기계적인삶은누구도바라지않을것이다.그러나그바라지않는삶을현재의아이들은살아가고있는것은아닌지들여다보아야한다.사람은누구나주체적인생각과삶을살아갈권리가있다.부모라할지라도그것을지배해서는안된다.부모와자녀는종속관계가아니다.함께살아가는협력자이다.

교육의첫발걸음이중요하다
‘시작이반이다.’,‘세살버릇여든간다.’모두시작의중요성을일깨우는말이다.물론이러한이치는아이들을교육할때도마찬가지이다.생각만해도어려울것같고앞이캄캄한자녀교육을밝혀주기위해『불량엄마의선택적교육관』이나왔다.

아파본사람만이말할수있다
저자는삼남매를키우면서수많은시행착오를겪었다.그러한이유로자신의어릴적환경을꼽으며설명을하는데자연스럽게이해가된다.사랑받는다는것이낯선환경에서자란사람이갑자기넘치는사랑을베풀수있을까?저자는결혼을통해,자식을통해그과정을뒤늦게밟으며느꼈던경험을최대한자세히말하려한다.부끄러운치부일수도있는이야기를쓴이유는『불량엄마의선택적교육관』을보는모든독자가자신과같은실수를하지않기를바라고또한더빨리헤쳐나오기를바라는마음이다.

‘내선택->아이선택’이아니라‘아이선택->내선택’
『불량엄마의선택적교육관』에서이야기하는아이의선택적교육관이생기는것을의미한다.헬리콥터처럼하루종일붙어있던스토커같은엄마에서벗어나서아이의선택에따라서엄마가선택하라.어떻게보면더힘들수도있다.‘아이가잘못된선택을하면어떻게하지?’라는걱정에밤잠을설칠수도있다.하지만이런걱정을언제까지할것인가?
지금당장아이에게물어보자.
“뭘하고싶니?왜하고싶니?”
당연히대답을못할것이다.너무커다란질문을던진것이다.어릴때부터천천히작은질문부터시작하자.『불량엄마의선택적교육관』에나온것처럼아침식사를먹고갈지안먹고갈지혹은먹는다면어떤걸먹을지옷은무엇을입고싶은지,이러한교육이쌓여서주체성을갖게되는것이다.하루아침에되는것이아니다.무작정달려들지말고천천히가야한다.이러한체험적인이야기를이책에가득담았다.

개성을찾아라
자녀교육에서정형화된방법을찾는것은세상모두가똑같은성격이라고하는것과같다.사람은다제각각의성격을지니며특징이있다.자녀도똑같다.보편성은있겠지만모두가개성을가지고있다.그개성을찾고발현시키기를바란다.

나만이아닌우리의이야기가되기를
『불량엄마의선택적교육관』은크지않은사사로운일부터자신들이선택하며살아가는아이들의이야기를담고있다.하지만동시에누구나겪을법한자녀있는가정의이야기이다.이글을본이들이평범하게살아가는삼남매를통하여스스로선택하고책임지는삶이무엇인지엿보고나아갔으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