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태평양을 달리다 (자전거로 떠난 가장 아름답고 환상적인 절경)

미 태평양을 달리다 (자전거로 떠난 가장 아름답고 환상적인 절경)

$15.00
Description
자전거 여행의 매력에 푹 빠지게 만들 책
쉬운 패키지 여행, 자동차 여행을 버리고 자전거로 외국을 질주한다는 것은 힘들고 벅찬 새로운 도전이다. 『400만원으로 60일간 美 태평양을 달리다』는 이러한 자전거 여행을 셀 수 없을 정도로 도전하고 경험해온 저자를 따라서 움직인다. 수많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면서도 색다른 인연을 만나 도움을 받기도 하면서 자기만의 철학으로 달려나가는 자전거 여행기는 우리에게 뜨거운 감동을 준다. 또한 책 안에는 자전거 여행의 기초적인 지식부터 저자가 몸으로 부딪혀서 얻은 지혜까지 골고루 담아서 만든 만들었다.
저자

박현숙

저자는일찍부터자전거여행에빠져들어국내의비포장길,산길,들길,강변길,해안길,또마약에비유하여산뽕이라고도하는임도라이딩에빠져전국을다니느라2만6천km를넘게자전거를탔다.퇴직하고는매년한두번외국에몇개월씩나가한번에3~4천km씩9번을탔으니외국길도2만6천km를넘게탔다.저자가라이딩한거리는지구한바퀴를훨씬넘는다.또한,미국45개주자동차일주와다양한봉사활동등을통하여나자신의삶의가치를넓혀가고있다.틀에박히고일상적인일은이내답답해지고새로운변화를찾는다.그래서저자는그런맛을몸으로강하게실감할수있는자전거여행과자동차여행에심취해있다.
자전거및자동차자유여행가.
경북울진(1956년생,남자)서울대광고등학교졸업,성균관대학교법학과졸업,미조지타운대학교2년연수,성균관대학교정치학석사.

목차

프롤로그태산이높다하되하늘아래뫼이로다

Part1
시애틀로가는비행기에서
시애틀에서
라이딩시작:제1일
셀턴(Shelton)에서맞은주말:제2일
센트랄리아(Centralia):제3일
씨퀘스트(Seaquest)주립공원:제4일
콜롬비아(Columbia)강가의캐스라메트Cathlamet:제5일
오리건주로진입:제6일
네할렘(Nehalem)베이공원:제7일
베이시티(BayCity):제8일
휴식:제9일
퍼시픽시티:제10일

Part2
베버리비치(BeverlyBeach):제11일
자전거고장:제12일
워시번공원(WashburneMemorialStatePark):제13일
움쿠아등대공원(UmpquaLighthouseStatePark):제14일
비포장샛길에서노숙,곰과자동차의공포:제15일
포트오어포드(PortOrford):제16일
골드비치(GoldBeach)의HunterCreek:제17일
브루킹스(Brookings):제18일

Part3
캘리포니아주로진입:제19일
레드우드State&NationalPark를통과:제20일
크램비치카운티공원(ClamBeachCountyPark):제21일
펀데일(Ferndale)의장마당(Fairground):제22일
험볼트레드우드숲공원(HumboltRedWoodsStatePark):제23일
하루휴식을했다:제24일
히든스프링스캠핑장(HiddenSpringsCampground):제25일
레드우드숲속리처드선공원(RichardsonGroveStatePark):제26일
두산을넘어맥커리처(Mackerricher)까지:제27일
맨체스터(ManchesterBeach)의멘도시노해안(MendocinoCoast):제28일
크루즈로도덴드론공원(KruseRhododendronStatePark):제29일
보데가모래언덕공원(BodegaDunesStatePark):제30일
사무엘테일러공원(SamuelP.TaylorStatePark):제31일

Part4
샌프란시스코도착:제32일
샌프란시스코에서:제33일~35일
하프문베이(HalfMoonBay):제36일
쏘퀼(Soquel):제37일
몬터레이(Monterey):제38일
4시간반을헤매서겨우6마일을갔다:제39일
빅서(BigSur):제40일
휴식:제41일
커크크릭캠핑장(KirkCreekCampground)
산시메온개울(SanSimeonCreek)

Part5
모로베이(MorroBay)주립공원:제44일
피스모비치(PismoBeach):제45일~46일
롬팍(Lompoc):제47일
산타바바라(SantaBabara):제48일

Part6
말리부(Malibu)의레오까리요주립공원:제49일
산타모니카(SantaMonica),LA:제50일
LA친구들과함께:제50일~53일
허모서비치(HermosaBeach):제54일
산크레멘트(SanClementeStateBeach):제55일
산엘리호스테이트비치캠핑장(SanElijoStateBeach):제56일~57일
샌디에고메트로캠핑장KOA:제58일
멕시코국경:제59일
다시LA까지:제60일

에필로그여행은언제나돈의문제가아니라용기의문제다

출판사 서평

자동차보다자전거!
우리나라의자동차보급은무려사람2~3명당1대정도로아주높은편이다.그만큼자동차를자주접할수있으며편한환경이라고할수있다.하지만자동차이전에자전거라는교통수단이우리에게있었다.어쩌면자동차보다자전거와지낸시간이더긴사람들도있을것이다.하지만자동차의편리함에익숙해진우리는모두들자전거를복도구석혹은옷걸이로사용하고있을것이다.하지만마음속깊은곳에던져놓았던자전거에대한생각을떠올리며한번끌고나가보는것은어떨까.
이여행기는단순히말하자면느리다.자동차나기차,대형버스와같은빠른교통수단이아닌자전거를통해널따란미국태평양도로를달린다.책을읽어내려가며독자들은자신도모르게왠지모를막막함에당도할지도모른다.하지만자신도모르게언뜻무모해보이는도전에동화되어열심히달리고있다.이책만의매력이여기서빛나고있다.

느린건나쁜게아니라다른것
세상이빨라지면서우리는시간에더욱집착하게됐다.계획된시간보다늦어지면초조함에발을구르며자꾸채근하게된다.하지만여유를가졌으면하는마음에이책을소개하고싶다.『400만원으로60일간美태평양을달리다』는자전거이기에볼수있는광경과새로운만남들을소개하고있다.너무빨리지나쳤다면보지못했을수많은자연경관들을최대한수록하였으며위대한자연물이세월에깎아만들어지듯이저자또한자신의사고와정신적성숙을이루고있다.

여행은이루는것이다
『400만원으로60일간美태평양을달리다』에서가장중요하게역설하는부분은‘도전’이라는생각이들기도한다.적지않은저자의나이와수없이달려온라이딩경력을생각해보면마음한구석에자연스레존경심이고개를들게된다.세상이발전하고우리의삶의질이바뀌면서사람들은다양한여가활동을즐길수있게되었다.동시에대학교를다니는학생도,직장생활을하는직장인도,이제막은퇴를앞두고있는분들도모두마음속으로‘여행을가볼까?’라는마음을품지만대부분마음속에서만맴돌고사라지게된다.다들경제적으로혹은시간적으로아니면건강상의문제가있지않을까하는다양한배경이있다.하지만『400만원으로60일간美태평양을달리다』는처음부터저자가밝히고있다.셀수없을만큼국내외를자전거로자동차로다닌저자또한여행을목전에두고부담감을느끼곤하지만여행에나서서느끼는행복감과성취감에다시금빠져든다고.이처럼가지못하는다양한배경이있겠지만『400만원으로60일간美태평양을달리다』에는여행을꿈꾸는모든이들이각자의여행을이루었으면하는저자의마음이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