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철도 (평범한 직장인의 유라시아 횡단 도전기 | 양장본 Hardcover)

오래된 철도 (평범한 직장인의 유라시아 횡단 도전기 | 양장본 Hardcover)

$23.82
Description
하고 싶으니까 떠났다

대학교 시절부터 새로운 세상, 더 넓은 세상을 꿈꾸던 저자는 직장인이 되어서도 여행을 다니며 자신이 다녀왔던 나라의 기록을 모으고 모아서 『오래된 철도』를 만들었다. 새로움을 추구하는 성격 덕분에 낯선 나라, 낯선 지역으로 떠나기를 주저하지 않았고 직장에서만 맴돌았다면 경험해보지 못했을 추억과 감성을 지니고 돌아왔다.
저자가 엎어 키웠던 사촌동생이 20살이라는 나이에 자신이 못했던 여행을 하는 것을 보며 못다 이룬 꿈을 위해 떠난다는 일화로 시작한다. 횡단열차를 타고 떠나는 시베리아 횡단을 시작으로 다양한 교통수단을 통해 아름다운 유럽 도시를 만난 유럽 횡단, 자유롭지 않은 직장인의 휴가 일수에 맞춰서 갔기 때문에 미진했던 동 시베리아·몽골 횡단을 떠난 것, 그리고 예전 즐겁게 다녀왔던 중국대륙 횡단에 대한 기록까지. 이렇게 저자가 오래된 철도를 따라서 보고 왔던 정경을 담아 여행을 꿈꾸는 모두에게 꿈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저자

박근용

1978년충남금산에서한평생공무원으로일하신아버지와자식돌봄에헌신하신어머니의2남1녀중큰아들로태어났다.대전에서초등학교와중학교그리고고등학교를졸업하고,성균관대학교법학과에입학하였다.대학교재학중보다넓은세상을새롭게알아가는것을좋아하기시작하면서부터여행에눈을뜨기시작했다.
2005년대학교졸업후평범한직장인으로현실적인삶을살아가고있다.그러나현실속에서항상무엇인가새로운것을추구하기위하여노력한다.회사에서평범한직장인으로일하면서2006년성균관대학교일반대학원석사과정에진학하여2012년법학박사학위를취득했다.그리고대학교재학중이루지못한오래된꿈을이루기위하여유라시아횡단에도전하였다.
왜냐하면
“하고싶으니까.그리고지금할수있으니까.”

목차

1장유라시아횡단여행을꿈꾸다
Ⅰ.유라시아횡단꿈의태동
Ⅱ.유라시아횡단여행계획
Ⅲ.혼자떠나는유라시아횡단

2장시베리아횡단
Ⅰ.시베리아횡단준비
Ⅱ.시베리아횡단여행
01시베리아횡단열차가출발하는「블라디보스토크」
02지구에서8번째긴아무르강이흐르는「하바롭스크」
03바이칼호수로가는「이르쿠츠크」
04시베리아의심장과같은「노보시비르스크」
05아시아와유럽의경계에있는「예카테린부르크」
06볼가강을따라이슬람교와러시아정교가공존하는「카잔」
07시베리아횡단열차가종착하는「모스크바」
Ⅲ.시베리아횡단정리

3장유럽횡단
Ⅰ.유럽횡단준비
Ⅱ.유럽횡단여행
01유럽횡단여행을출발하는「모스크바」
02러시아문학과예술의도시「상트페테르부르크」
03자작나무와사우나의고향핀란드「헬싱키」
04북유럽아름다움의백미에스토니아「탈린」
05자유의여신상이지켜주는라트비아「리가」
06우즈피스공화국이숨어있는리투아니아「빌뉴스」
07시련은있어도좌절은없는나라폴란드「바르샤바」
08베를린장벽이남아있지않은독일「베를린」
09라인강과쾰른대성당이어우러진독일「쾰른」
10초콜릿과와플의나라벨기에「브뤼셀」
11섬나라아닌섬나라영국「런던」
Ⅲ.유럽횡단정리

4장동시베리아·몽골횡단
Ⅰ.동시베리아·몽골횡단준비
Ⅱ.동시베리아·몽골횡단여행
01바다와같이넓은아무르강이내려다보이는「하바롭스크」
02동시베리아의오래된군사도시「치타」
03바이칼호수의정동진「바이칼스크」
04러시아의갈라파고스부랴트공화국「울란우데」
05러시아에서몽골로넘어가는국경
06칭기즈칸과초원의나라몽골「울란바토르」
07몽골에서중국으로넘어가는국경
08횡단여행의마지막종착지중국「베이징」
Ⅲ.동시베리아·몽골횡단정리

5장중국대륙횡단
Ⅰ.아주오래전이야기
Ⅱ.중국대륙횡단여행
01서역으로가는길-옌벤에서우루무치까지
02실크로드를따라서?우루무치에서산둥반도까지
Ⅲ.중국대륙횡단정리

6장여행과글을마치며
Ⅰ.인생은여행
Ⅱ.새로운길을찾아
Ⅲ.아들과딸에게

출판사 서평

사람에게무엇인가하고싶은것,이루고싶은것이있다는것은그사람을매우즐겁고희망차게만든다.그러나대부분직장인들은현실이라는한계에많은것을포기하며살아갈수밖에없다.본책의저자역시여행을다니는여행가도아니고,글을쓰는작가도아니다.대학생때꿈과열정을직장인이되어서도포기하지않고살아가는평범한직장인이자한가정의가장이다.
저자는어느날대학교에입학했을때돌보던사촌동생들이이제는대학생이되어자신이대학생때꿈을꾸어오던여행의일부를먼저하고있는것을보게된다.더이상자신에게핑계를대는법에익숙해져서는안된다고결심한저자는,직장을다니면서떠날수있는방법들을고민하기시작한다.그리고떠난다,여행을.

가도가도끝없는시베리아횡단열차를타고모스크바,그리고아름다운유럽의도시들을거쳐런던까지.또바이칼호수에서초원의나라몽골을거쳐베이징까지여행한다.마지막으로대학생때여행한중국대륙횡단여행의추억까지되돌아본다.이러한저자의여행은시베리아횡단철도(TSR),유럽횡단철도(ER),몽골횡단철도(TMGR),중국횡단철도(TCR)등오래된철도를중심으로이루어진다.

저자가오래된철도를따라서여행하면서보고느꼈던정경과생각들을정리하여현실에대한인정과꿈을향한도전에대한새로운메시지를전달하고있다.

꿈을좇아떠나는직장인
해외여행을가는이들이많아졌지만아직도해외여행은섣불리갈수없는사회적,경제적인압박이있다.하지만꿈이있기에즉흥적인도전이아닌장기적인계획으로다가간다면충분히이룰수있다.퇴사하고이직기간에나갈수있다는보편적인생각을떠나서저자또한직장에다니면서모아놓은시간과돈으로자신이꿈꿨던계획들을실행한다.

새로운경험은나를위한성장
새로운경험은성장의발판이된다.모든여행에는목적이있다.누가들으면‘너무거창한거아니야?’라고할역사적의의를가진여행도있을것이고단순하게보자면‘힐링’의목적인여행도있을것이다.여행은신비로운점은목적이작고,큼을떠나서누구든지배워올수있다는점이다.사람은계속해서성장해나가는존재이며책을통한간접경험보다직접가본자만이느낄수있는직접경험이더욱클것이다.

나를돌아보는시간
언제나그렇듯여행을통한사색은인생의한부분을바꿀정도로크게다가온다.누구나느끼는바는다르며그안에서찾는답도다를것이다.과거를회상하며후회를하기도하며여행이끝난뒤찾아올일상에대한불안감도있다.하지만이를통해모든이들은성장하며나아간다.

즐겨라!
집떠나면고생이다.그리고여행을가게되면확실히체감할수있다.기본적인언어부터다르며생활문화마저색다른곳에서마냥좋을수만은없다.하지만이러한경험은즐거움으로다가올수있으며힘들었던기억마저시간이흐른뒤에는웃으면서이야기할수있는추억이된다.『오래된철도』를통해여행의매력을다시한번느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