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세월이 덧없어라 어느덧 황혼이니
왔던 길 돌아보니 너무 많이 와버렸네
되돌아
가려고 해도
지친 몸을 어이하나
인생은 짧다는데 노래하며 즐길 것을
어릴 때 소풍처럼 살지 못한 한평생을
한 많은
삶 살았다고
눈감고 후회한다.
젊어서 어영부영 살아 버린 인생살이
저 멀리 달아나는 쏜살처럼 빠른 세월
멍하니
뒷짐만 진 채
바라만 봐야 하네.
-본문 중에서
왔던 길 돌아보니 너무 많이 와버렸네
되돌아
가려고 해도
지친 몸을 어이하나
인생은 짧다는데 노래하며 즐길 것을
어릴 때 소풍처럼 살지 못한 한평생을
한 많은
삶 살았다고
눈감고 후회한다.
젊어서 어영부영 살아 버린 인생살이
저 멀리 달아나는 쏜살처럼 빠른 세월
멍하니
뒷짐만 진 채
바라만 봐야 하네.
-본문 중에서
세월 (강병선 시조집)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