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경찰 사기 속에서 길을 찾다 (경찰이 사기를 가르치다)

위기의 경찰 사기 속에서 길을 찾다 (경찰이 사기를 가르치다)

$16.00
Description
힘겨운 경쟁의 순간 돌파구는 고전에서 발견하라!
동양의 최고 사서 ‘사기(史記)’를 통해 풀어낸 33년 경찰 인생과 삶의 이야기. 오랫동안 경찰로 생활하고 다양한 상사와 부하를 만나며 겪은 이야기를 사기와 엮어서 자연스럽게 풀어내고 있다. 시대를 초월해서도 전해지는 소통과 처세술은 아직까지 우리에게 교훈을 준다. 월왕 구천과 범려, 한신과 유방, 원고생과 경제의 일화 등 모두가 알만한 익숙한 이야기를 통해 나아갈 길을 제시하고 있다. 『경찰이 사기를 가르치다』는 53가지의 이야기로 나누어 전달하고 있으며 이 책을 통해 누구나 삶의 지혜를 얻고 앞으로 나아갈 현명함을 얻게 해준다.
저자

박화진

1963년대구출생
대구계성고,경찰대학(2기)
문학석사
행정학박사
수필가,시인

대통령사정비서관실행정관
주인도네시아경찰주재관
경기과천경찰서장,서울관악경찰서장
경찰청감찰과장,서울지방경찰청경무과장
안전행정부장관치안정책관
경찰청사이버안전국장
경찰청외사국장
충북지방경찰청차장
경북지방경찰청청장
경찰인재개발원장
대통령치안비서관

『자카르타박순경에서대한민국경찰청장까지(2008)』
『마음이따뜻한경찰이되고싶다(2012.지식공감)』
『답장을기다리지않는편지(2017.문학공감)』

경찰문화대전금상(2010.수필부문)
영남문학신인문학상(2013.수필부문)

목차

들어가며

01안자지어(晏子之御)
겸손,시민에대한예의이자책무이다

02여도지죄(餘桃之罪)
어설픈간언,상사의마음을떠나게할수있다

03연저지인(?疽之仁)
아랫사람의마음을얻어야승리한다

04절영지연(絶纓之宴)
엄한신상필벌이능사가아닐수있다

05일모도원(日暮途遠)
사각지대가생기는순찰을경계하라

06사목지신(徙木之信)
말보다실천이다

07합종연횡(合從連橫)
시민에겐치안관할이없다

08고침이와(高枕而臥)
편히잠들지못하면선물도뇌물이다

09전화위복(轉禍爲福)
一喜一悲하지말라

10미생지신(尾生之信)
승진은엉덩이로한다

11계명구도(鷄鳴狗盜)
잘난사람만필요한것이아니다

12절부구조(切符救趙)
절차적정의를수호하라

13모수자천(毛遂自薦)
차별화에달렸다

14낭중지추(囊中之錐)
말없는조직원이보배일수있다

15누란지위(累卵之危)
위기는위험과기회이다

16원교근공(遠交近攻)
사적인네트워크를경계하라

17항룡유회(亢龍有悔)
잘나갈때변속이필요하다

18선시어외(先始於?)
직속상사가가장큰빽이다

19화우지진(火牛之陳)
집회시위를전쟁처럼대응하던그때그시절

20포의지교(布衣之交)
경찰이시민이고시민이경찰이다?

21완벽(完璧)
99.9%치안,실패한것일수있다

22부형청죄(負荊請罪)
두려워하면또다른사고를불러일으킨다

23지상담병(紙上談兵)
정책은현장의땀이녹아들어야성공한다

24걸견폐요(桀犬吠堯)
갑이자초한을의반격

25방약무인(傍若無人)
사생활도공적업무의연장이다!

26세불양립(勢不兩立)
줄타기보다위험한줄서기

27절치부심(切齒腐心)
이(齒)가는소리가나지않아야된다

28사위지기자사(士爲知己者死)),여위열기자용(女爲悅己者容)
경찰을알아주는사람은국민이다!

29순망치한(脣亡齒寒)
전의경,역사의뒤안길로…

30칠신탄탄(漆身呑炭)
구멍가게할머니도아는그들만의보안

31토사구팽(兎死狗烹)
경찰이‘팽(烹)’되면피해는누가입을까?

32과하지욕(?下之辱)
마지막남은자존심!버릴것인가?지킬것인가?

33국사무쌍(國士無雙)
미래를준비하는국사무쌍경찰관

34필부지용(匹夫之勇)),부인지인(婦人之仁)
뒤통수에군말을투척하지말라!

35지자천려필유일실,우자천려필유일득(智者千慮必有一失,愚者千慮必有一得)
소통은듣기부터다

36다다익선(多多益善)
많을수록진짜좋을까?

37시사여귀(視死如歸)
내생명,시민의생명과재산보호에

38중석몰촉(中石沒鏃)
가장큰적,고정관념

39도이불언하자성혜(挑李不言下自成蹊)
참다운리더는참는사람이다

40호복기사(胡服騎射)
익숙한불편함을제거하라

41천고마비(天高馬肥)
마른경찰,살찐경찰

42문가라작(門可羅雀)
혼밥을두려워말라

43곡학아세(曲學阿世)
교육기관장기근무,경찰학을망치는가?

44계포일락(季布一諾)
인사방침은약속이다

45배반낭자(杯盤狼藉)
회식,약인가?독인가?

46무립추지지(無立錐之地)
경찰관의재테크,어디까지용인될까?

47빙탄불상용(氷炭不相容)
순혈주의냐?이종교배냐?

48구우일모(九牛一毛)
경찰무한동일체의원칙

49일자천금(一字千金)
백통의문자보다강한짧은손편지

50지록위마(指鹿爲馬)
사슴을말이라고우기면누가제지해야하나?

51와신상담(臥薪嘗膽)
섶에누워쓸개를씹는인고가필요하다

52궁팔십달팔십(窮八十達八十)
빨리갈것인가?느리게갈것인가?

53상가지구(喪家之狗)
犬찰,警찰,敬찰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경찰을꿈꾸는이라면누구에게나추천하고싶은책!

복잡한현대사회에서안전에대한욕구가강해질수록소방,군,경찰과같은위험직업군에대한관심이커지고있다.특히범죄로부터시민의생명과재산을보호하는경찰관은직업인으로서의소명의식을절대적으로갖추고있어야한다.책은필자의긴경찰생활에서오는경험을토대로경찰관의자세,마음가짐,공직관등을자신이경험과일화들을통해담담하게때로는재치있게기술하고있다.
경찰을꿈꾸는이들과재직중인경찰,그리고경찰관리자들이지난날의경찰의모습과오늘의모습을비교하면서경찰의미래를그려볼수있기에간접체험을하기에유용한정보들이많다.책군데군데공직관과리더십을피력함으로써일반공직자는물론기업가들에게변화와혁신을추구하며조직을이끌어갈리더십함양과인문학적소양을넓히는데도움을줄것으로보인다.

한국경찰역사의산증인

필자의집안은부친,백부,친형,사촌,조카등3대째경찰집안이라고한다.이들의재직기간을합산하면150여년이족히된다.필자는70여년의현대한국경찰사의반을관통하는33년9개월간경찰관으로재직하였다.인생의반을경찰관으로서보내며분단과이념으로소용돌이쳐온현대사의굴곡속에서경찰의시대적고뇌와아픔을겪었으며초로의나이에경찰을떠날즈음광풍처럼휘몰아친적폐청산의단죄앞에서게되었다.
천직으로알고살아온경찰의문턱을넘어서려니자꾸뒤돌아보게되자비록개인적인경험과시간일지라도경찰후진들이한국경찰역사의한모퉁이를돌아볼수있을것이라는생각에글을썼다.궁형의치욕을당하고도역사를기록해야한다는사마천의결기에는못미칠지라도그가남긴위대한고전‘사기(史記)’의고사성어를빗대어한국경찰의지난날을되돌아보고미래의청사진을그린책이다.필자는집필하며시민이불편해할수있었던권력기관이아닌진정한서비스기관으로한국경찰이거듭나게될것이라는희망의메시지를남기고싶었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