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명곡

클래식 명곡

$25.00
Description
치유의 시간을 위한 클래식 명곡
음악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하며 우리 인간은 음악과 함께 변화하고 발전되어왔다. 특히 언어로 표현하지 못하는 깊은 감정을 느낌으로 대신하여 표현해 주고 있음이 음악의 가장 큰 매력이다. 바로크 시대…, 아니 그 이전 시대부터 누군가는 인간을 위한 치유의 작업으로 음악을 만들었다. 잠을 못 이루는 사람에게 음악은 편안한 잠을 선물하였고, 고뇌에 빠져 고통스러워하는 이들에게 음악은 차분한 마음을 갖도록 도움을 주었다.

단순히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음악의 배경과 스토리를 함께 이해함으로써 더욱 음악에 몰입할 수 있다. 베토벤은 젊은 나이에 자신에게 닥쳐온 병으로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되었다. 하지만, 멈추지 않고 시련을 극복하고자 작곡에 더욱 매진 하였다. 주옥같은 음악들이 쏟아져 나온 것도 그가 온전히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었던 위기의 극복 때문이었다.
지금 우리의 현실은 고독하고, 매일매일을 불안과 함께 살아간다. 하지만 멈출 수 없다. 한 인간으로서 마지막 순간까지도 자신의 삶을 사랑했던 그들이 남긴 아름다운 음악으로 지금 우리는 치유의 시간을 가질 때이다.

지식이 주는 감동이 아니라 오롯이 느낌에서 감동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그 느낌을 얻기 위하여 우리는 음악의 역사를 무시할 수가 없다. 차근차근 첫발을 디디면 길이 보이고 그 길을 따라 스토리를 얻게 되고, 비로소 도착지점에 이르게 되면 감동이라는 선물이 기다리게 된다. 혼자 가만히 음악과 마주하며 고요함으로 빠져 들다보면 어느새 치유의 시간 속으로 흘러 들어간 나와 마주하게된다.

《음악치료사가 추천하는 클래식 명곡 20선》에 이어, 혼자 힘들어하는, 그리고 희망찬 내일을 기다리는 당신을 위하여…, 《치유의 시간을 위한 클래식 명곡》을 스토리와 함께 정리하여 음악을 소개하였다.
저자

임영제

제아심리상담연구소대표
부산대학교평생교육원음악치료교수
부산가톨릭대학교인문교양학부외래교수
파인힐병원음악치료사

목차

제1장작곡가와그시대「바로크~근현대(近現代)」
1.시대적배경(背景)12
2.바로크시대의사회와음악15
3.고전파(古典派)시대의사회와음악22
4.전기낭만파시대의사회와음악31
5.후기낭만파시대의사회와음악50
6.근현대(20세기)낭만파시대의사회와음악56

제2장거장(巨匠)의최후녹음(錄音)
1.헤르베르트폰캬라얀(HerbertvonKarajan1908~1989)85
2.카를뵘(KarlB?hm1894~1981)87
3.세르주체리비다케(SergiuCelibidache1912~1996)90
4.귄터반트(G?nterWand1912~2002)93
5.클라우디오아바도(ClaudioAbbado,1933~2014)95
6.니콜라우스아르농쿠르(NikolausHarnoncourt1929~2016)97

제3장우리에게위안(慰安)을주는클래식명곡
제1곡베토벤『교향곡제3번“영웅”』101
제2곡베토벤『교향곡제9번“합창”』114
제3곡베토벤『교향곡제5번“운명”』126
제4곡베토벤『바이올린협주곡』129
제5곡베토벤『피아노소나타제8번』139
제6곡드보르자크『교향곡제9번(신세계로부터)』150
제7곡차이코프스키『교향곡제4번』164
제8곡차이코프스키『교향곡제6번(비창)』175
제9곡차이코프스키『바이올린협주곡』194
제10곡차이코프스키『백조의호수』199
제11곡베를리오즈『환상교향곡』209
제12곡브람스『제1번교향곡』224
제13곡브르크너『제8번교향곡』238
제14곡시벨리우스『교향곡제2번』247
제15곡시벨리우스『교향곡제5번』260
제16곡시벨리우스관현악곡『타피올라』『슬픈왈츠』275
제17곡무소르그스키『전람회의그림』279
제18곡라흐마니노프『피아노협주곡제2번』294
제19곡라흐마니노프『피아노협주곡제3번』302
제20곡바흐『골드베르크변주곡』314
제21곡바흐『브란덴부르크협주곡』329
제22곡쇼팽『피아노협주곡제1번,2번』332
제23곡모차르트『교향곡제40번』368
제24곡모차르트『피아노협주곡제20번』385
제25곡그리그『피아노협주곡』『관현악곡』388
제26곡슈베르트『마왕(魔王)』394
제27곡슈베르트『죽음과소녀』398
제28곡보로딘『교향곡제1번,2번』『폴로베츠사람의춤』402
제29곡바그너『발퀴네』406
제30곡라벨『밤의가스파르(Gasparddelanuit)』410

출판사 서평

음악그자체는인류의시작과함께하지만,악보가현존하지않던시대의음악은지금우리가경험할수가없다.대략1600년전후로시작된음악사를2021년우리가이해하고다시되돌아본다는것은큰의미가있다.음악가가처한환경에따라변화한음악이오랜역사를거슬러인간에게감동과위안을주고있다는의미는,바로우리의삶을대변해주고있다는것이다.
음악은바로인간의마음이고인간의삶이다.

음악.특히클래식은음반을통한감상보다실제공연장에서감상하는것이훨씬감동적이란것은부인할수없다.클래식을사랑하는사람들이부쩍늘어나고바쁜시간을쪼개어서라도공연장을찾는사람들이많아진즈음,예상치못한코로나로모든공연장의실황을볼수없는안타까운현실을마주하게되었다.결국인간의마음도인간의삶도잃어버린것과같은이치이다.하지만스스로치유의시간을갖기위하여음악은위안이라는선물을주고있다.바로지금우리는더욱음악을가까이하고음악안에서음악을선물한그들의삶을바라보며내삶을사랑할때이다.

《음악치료사가추천하는클래식명곡20선》에이어,《치유의시간을위한클래식명곡》은음악사의시대적배경을통하여흘러온사회와음악을정리하고,헤르베르트폰카라얀등거장들의최후녹음,그리고우리에게위안을주는클래식명곡30곡을정리하여소개하였다.혼자만의시간을되찾고여기서잠시나마힘을얻고다시희망찬내일을준비하기를바라는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