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썰매 (강정실 포토포에지)

개썰매 (강정실 포토포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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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시인의 완벽한 감성을 전달하기 위한 사과 사진의 컬래버
한국문인협회 미주지회 회장 강정실 회장이 사진에 시를 입힌 사진 시집 『개썰매』를 출간했다. 문인이면서 사진작가이기도 한 시인은 젊은 시절 마흔 곳이 넘는 해외를 여행하며 수많은 사진을 남겼다. 코로나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자 사진들을 한 장 한 장 정리하며 아름다운 사진과 사진에 어울리는 시를 매치시켜 사진 시집이라는 또 하나의 예술을 탄생시켰다.
시인의 감성과 사진작가의 감성은 어쩌면 많이 닮았다. 세상 만물의 변화하는 모습을 놓치지 않으려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이다. 섬세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인의 눈으로 사진을 찍어서인지 사진에서 느껴지는 감성이 시적이다. 시 한 편에 사진 한 점이 결합해 시의 감성을 더욱 풍성하게 한다.
이 시집은 총 107편의 시와 사진이 7부로 구성되어 있다. 사람과 사물, 계절과 자연물 등 다양한 소재를 바탕으로 시인의 추억과 감성이 펼쳐져 있다. 사진 한 장에 담긴 추억과 시인의 생각을 시로 풀어 시와 사진이 서로 부족한 부분을 메우며 완전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시만으로, 사진만으로도 훌륭하지만 시와 사진이 함께함으로써 영상에 길든 현대인에게 익숙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저자

강정실

부산출생
한국문인협회회원
국제펜클럽한국본부회원
한국사진작가협회회원

현재
2012.1.~한국문인협회미주지회회장
2013.9.~한국사진작가협회산타모니카지부고문

수상
한·아세안포럼문학부문시대상외다수
문학과의식및에세이포레수필대상외다수
서울문학및한중문화예술평론대상외다수
한국일보사진대전대상외다수

경력

·2005.3~2006.10
수필시대(격월간)연재
·2008.1~2011.12
미주문학수필분과위원장및수필강의
·2008.9~2013.9
한국사진작가협회산타모니카지부장
·2012.1~2018.7
오렌지카운티문학강의
·2014.2~2016.4
코아라이프(월간)연재
·2018.2~2020.1
제민일보칼럼연재

작품집
『등대지기』,『어머니의강』,『요강화분』,『렌즈를통해본디지털노마드』,『바람과빈집』,『개썰매』외다수

목차

추천사1:강종관ㆍ4
추천사2:한길수ㆍ6
머리글ㆍ8

제1부이곳에오면
이송도에서ㆍ16
해녀ㆍ18
외갓집ㆍ20
폐가ㆍ22
돌음계단ㆍ24
이곳에오면ㆍ26
둥근파문ㆍ28
8월바다ㆍ30
신발가게앞에서ㆍ31
복숭아사진ㆍ32
녹슨외벽ㆍ34
인생열차ㆍ36
아미새(娥美鳥)ㆍ38
산닭ㆍ40
딱따구리ㆍ42

제2부노랑꽃
4월의대지ㆍ46
해바라기ㆍ48
달팽이ㆍ50
바위ㆍ52
노랑꽃ㆍ54
노을ㆍ56
연꽃ㆍ58
봄ㆍ60
억새ㆍ62
발자국(1)ㆍ64
달빛ㆍ66
그리움(1)ㆍ68
코스모스ㆍ69
가을밤ㆍ70
꿈ㆍ72
하양장미ㆍ73

제3부기다림
귀뚜리노래ㆍ76
봄바람났다ㆍ78
벚꽃잎ㆍ80
눈온날ㆍ82
풍경화ㆍ84
산책길ㆍ86
그리움(2)ㆍ88
아침안개ㆍ90
뱃놀이ㆍ92
여름바닷가ㆍ94
빈의자ㆍ96
기다림ㆍ98
오리가족ㆍ100
KUTELㆍ102
데스밸리ㆍ104

제4부개썰매
햄버거먹는날ㆍ108
카날스다리ㆍ110
밤8시25분ㆍ112
갈매기의하루ㆍ114
양산춤ㆍ116
빙화석(氷化石)ㆍ118
시시포스의둥지ㆍ120
개썰매ㆍ122
반딧불이ㆍ124
아틀리에ㆍ126
선술집ㆍ128
인간새ㆍ129
바다이야기(1)ㆍ130
바다이야기(2)ㆍ132
하루살이ㆍ134

제5부대머리
해질녘ㆍ138
놀이터ㆍ140
오로라ㆍ142
참새ㆍ144
산다는것은ㆍ146
영도다리ㆍ148
탄생ㆍ150
공놀이ㆍ152
해변의햇살ㆍ153
노인의하루ㆍ154
이랑ㆍ156
대머리ㆍ158
이별ㆍ160
고드름ㆍ162
파도ㆍ164

제6부비오는날
코로나19ㆍ168
달려라ㆍ170
등대와갈매기ㆍ172
조슈아트리ㆍ174
문신ㆍ176
비오는날ㆍ178
암벽타기ㆍ180
펠리컨의삶ㆍ182
영혼을위한기도ㆍ184
삶터ㆍ185
일광욕ㆍ186
거미ㆍ188
회한ㆍ190
조화ㆍ192
미생(未生)ㆍ194

제7부개구리떼울음
아들과손자ㆍ198
보솜이ㆍ200
내그림자ㆍ202
펜사콜라해변에서ㆍ204
71세가시작되는첫날ㆍ206
낙엽ㆍ210
내어린날ㆍ212
코티분통ㆍ214
발자국(2)ㆍ216
멍멍이ㆍ218
일출ㆍ220
개구리떼울음ㆍ222
은행잎사진ㆍ224
얼레빗ㆍ226
얼굴ㆍ228
햇살ㆍ230

작품해설
시와영상,멀티언어예술의美學
-강정실사진시집『개썰매』의세계ㆍ233

출판사 서평

시가사진을찍고사진이시를쓰는절묘한작업

시인이직접시도쓰고사진도찍었다.강정실시인은한국문인협회미주지회회장이면서한국사진작가협회회원으로서전문사진작가이다.시인은그동안수필과시,문학평론등다양한문학활동을해왔기때문에문학에도사진에도조예가깊다.
기청문예비평가는강정실의『개썰매』에대해‘사진작가에의해문학인의손으로본격적인시를입히는작업이미주지역에서처음있는일’이라며이사진시집으로인해더욱확장된언어예술의진수를보여주는계기가될것이라고평가했다.또한시가사진을찍고,사진이시를쓰는절묘한작업을통해하나의멀티예술을완성시키고있다고말했다.시인이직접시와사진작품을모두완성했기에시에단순히사진을넣은것과는다르다고말할수있다.
그는촬영차여행을많이다녔다.수많은여행지에서보고듣고느낀것을시와사진으로표현했기에주제도다양하다.그렇기에추억속의이야기가다소많지만다양한여행지에서경험한것들을풀어내었기에시와사진이전하는메시지도다채롭다.때론간결한자유시로,때론다소긴산문시로시인의감성을자유자재로구사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