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책의 내용들은 하느님께서 지극히 평범한 한 여인의 팔십 평생을 참으로 다정히 동행하시며 눈으로, 말씀으로, 모습으로 보여주셨던 수많은 신비로운 사실들을 쓴 글이다. 어린 시절에는 목숨을 부지할 수 있게 한 기적으로, 성인이 되어서는 꿈을 통해 보내시는 계시로써 하느님은 자신의 딸을 아끼셨다.
『하느님을 만난 세 여자』는 『내가 만난 하느님』의 개정판으로, 긴 세월 동안 하느님께서 보여주신 수많은 천국의 신비와 기적을 전하지 않은 채 떠날 수 없다는 사명감에서 쓰였다. 하느님께서는 참으로 살아계시며 우주만상을 다스리시고 그분의 외아들 예수님 또한 인간구원을 위해 끊임없이 활동하시며 성령님 또한 우리가 길을 잃지 않고 하느님만을 향해 바른길로 걸을 수 있도록 쉬지 않고 영적으로 충만케 해 주심을 확실히 알리고자 함이다.
저자는 현실에 치우쳐 하느님을 잊고 사는 철부지 같은 믿음에 회개하며 눈물짓기도 한다. 팔십이 넘는 세월 동안 계속해서 보여주신 기적은 하느님이 내린 사랑의 증표였다. 이를 평생 간직하며 하느님 곁에서 행복을 누리고자 남긴 글이다.
『하느님을 만난 세 여자』는 『내가 만난 하느님』의 개정판으로, 긴 세월 동안 하느님께서 보여주신 수많은 천국의 신비와 기적을 전하지 않은 채 떠날 수 없다는 사명감에서 쓰였다. 하느님께서는 참으로 살아계시며 우주만상을 다스리시고 그분의 외아들 예수님 또한 인간구원을 위해 끊임없이 활동하시며 성령님 또한 우리가 길을 잃지 않고 하느님만을 향해 바른길로 걸을 수 있도록 쉬지 않고 영적으로 충만케 해 주심을 확실히 알리고자 함이다.
저자는 현실에 치우쳐 하느님을 잊고 사는 철부지 같은 믿음에 회개하며 눈물짓기도 한다. 팔십이 넘는 세월 동안 계속해서 보여주신 기적은 하느님이 내린 사랑의 증표였다. 이를 평생 간직하며 하느님 곁에서 행복을 누리고자 남긴 글이다.
하나님을 만난 세 여자 (양장)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