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사랑을 더하다 (양장본 Hardcover)

사랑에 사랑을 더하다 (양장본 Hardcover)

$10.18
Description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단 하나의 시집.

삶의 중심은 가족으로부터 시작한다.
결혼하는 딸의 앞날을 축복하며 한 줄 한 줄 적어 내려간 아버지의 마음이 가득하다.
저자가 품은 사랑이 비단 자식을 향한 것만은 아니다. 모두가 그럴 것이다.

팍팍한 현실에서 메말라가는 가슴에 감성을 흩뿌리는 책.

바라는 순간 그것은 더 이상 사랑이 아니다
꽃은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본문 65쪽 ‘꽃은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중)
저자

이규초

한국해양대학을졸업한후상선의항해사로근무하다가필리핀으로건너갔으며,1997년해운회사‘SeaPineShippingCorp.’를설립해서운영중이다.음식에대한관심이많아필리핀에서한국의전통음식을알리기위해외식업체‘KayaKoreanRestaurant’의이름으로외식업도겸하고있다.
자녀에게세상을살아가는지혜를주고자오랜시간동안함께세계오지배낭여행을하면서느낀감정과경험들을여행기로출간한바가있다.가족과일사이에서균형을맞추면서다시금뛰는가슴으로세상의아름다움과다양한삶들을만나기위해길을떠나고자꿈꾸며,사람과자연에대한사랑을노래하고싶어하는사람이다.

ㆍ페이스북www.facebook.com/gyucholee

-저자의또다른책
『얘들아,세상밖으로나가거라』(지식공감,2014)

목차

Ⅰ추천사Ⅰ
ⅠprologueⅠ

제1부
알고있나요?
그냥살아요
비오는밤
사랑에는유효기간이없다
누이
동작대교위에서
배려
그리움1
딸에게
민다나오의미소
남겨진시간
나의소원
바기오에서
기차
기분좋은날
밤떨어지는소리
참회
진리
인연
이비그치면
인도기차
울엄마
용문면5일장
그때는몰랐다
사랑은바보처럼
우수아이아
괜찮아
세상에는정답이없잖아
감나무를심으며
추석
그대를담는다
그리움2
안나푸르나는나에게말한다

제2부
사랑에사랑을더하다
감사1
그냥
꽃은아무것도바라지않는다.
친구1
나는네가정말좋다

내가누군가에게
무제
시인
양평에서
아빠는

후회하고싶지않다면
현명한바보
형과사과
행복
항해
코스모스꽃
좀힘들면어때
우리할배
여행
조금만더
상실
산다는것
아들들에게
포도
겨울밤
다시태어나도


제3부
12월의신부에게
LIMA에서
너무슬퍼말자
낙엽

들꽃
ABC(안나푸르나베이스캠프)
미움
친구2
지금그대로
홍시
포구
함께한다는것
침묵
은해사운부암
감사2
어쩌다보니
첫마음
자연의친구들
시간이지나면
아픔없는들꽃이어디있으랴
위대한선물
자비무적(慈悲無敵)
어머님전상서
당신이었나요

부록
누군가에게전하고싶은이야기들

출판사 서평

새삶을향해나아가는딸을위한아버지의마음이담긴시집이다.
신랑에게딸의손을쥐여주는아버지의심정을누가짐작이나하겠는가.

저자는삶의중심은가족으로부터시작한다고말한다.태어나자마자마주하며,죽을때까지도떼놓을수없는게가족이다.
가족을향한마음에서시작했지만,그외에도사랑하는대상은다양하다.남녀노소를불문하고사람이라면마음속에사랑하는대상을품기마련이다.

지금당장떠오르는사람이있다면,그대상을떠올릴때가슴이따뜻해진다면읽어야하는책이다.

그는가족만사랑한게아니라가녀린풀꽃은물론이요하늘,태양,바람,땅은말할것도없고고난받는사람과천대받는사람까지보듬었기에그시어가맛깔스럽고정겨우며따스해서참좋다._소설가김흥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