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경찰공무원 은퇴 후 수필가로 전향한 저자의 네 번째 시집.
그가 직접 그린 정겨운 그림이 담긴 건 세 번째다.
『너의 눈물 마른자리 꽃이 필거야』는 은퇴 후 혼잣말로써 자신을 마주하여 얻은 깨달음에 관해 적고 있다.
지나온 삶이 멍에가 되어 어깨를 짓누르는 순간을 극복하기 위해 겨우 내뱉은 다섯 마디로 이루어져 있다.
지금부터 죽는 날까지 한 해씩/나이를 까먹을 수 있다면/딱 40해를 까먹으면 좋겠다
_‘사추기’(132쪽) 중
그가 직접 그린 정겨운 그림이 담긴 건 세 번째다.
『너의 눈물 마른자리 꽃이 필거야』는 은퇴 후 혼잣말로써 자신을 마주하여 얻은 깨달음에 관해 적고 있다.
지나온 삶이 멍에가 되어 어깨를 짓누르는 순간을 극복하기 위해 겨우 내뱉은 다섯 마디로 이루어져 있다.
지금부터 죽는 날까지 한 해씩/나이를 까먹을 수 있다면/딱 40해를 까먹으면 좋겠다
_‘사추기’(132쪽) 중
너의 눈물 마른자리 꽃이 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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