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청춘, 살아봐도 모르는 것들

60대 청춘, 살아봐도 모르는 것들

$15.00
Description
나의 젊은 청춘에 응원이 필요했듯
지금의 청춘들에게도 응원하는 누군가가 필요할 것이다.
60대에 접어든 저자가 자신의 생애를 돌이켜보며 그를 지금까지 있게 한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에세이이다.
사람마다 시간은 똑같이 흐른다. 그러나 그 시간을 무엇으로 채우느냐는 본인에게 달렸다. 저마다 살아온 시간은 지난 삶을 반영한다. 저자는 주어진 시간 속에서 자신의 삶에 가치와 의미를 창출하는 것만으로도 성공이라 한다. 일확천금이나 명예를 얻는 것만이 아니라, 사소하게 뭔가를 이루는 것으로도 충분히 성공이라 할 수 있다.
저자가 청춘을 보냈던 시기와 달리 요즘의 젊은이들은 절망과 막막함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은 미래를 일궈나갈 청춘들이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자신의 강점을 찾아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쓰였다.

“이 세상의 무수히 많은 나를 응원한다.”
저자

신현수

미래창조교육원장

학력
용인태성고등학교
강남대학교(사회사업학학사)
한국외국어대학교대학원(공공행정학석사)
명지대학교대학원(지방행정학수료)

대표이력
현)명지대학교객원교수
전)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대표이사
전)용인시의회의장
전)용인시의회부의장
전)용인시의원
전)큰별유치원원장

목차

머리말

1.버려지지않는시간
2.누가나를만드나!
3.과거의시간을주워담는사람
4.살아가는것이성공
5.감사가만드는기적
6.늘한곳에있는자리
7.돌아가는풍차

맺음말

출판사 서평

실패한인생이라생각하는청춘들에게보내는
진짜성공에관한조언과응원

4차산업혁명시대에도래했다.수많은변화가일어나는소용돌이안에있자니변해야할것과변하면안될것이구분되지않는다.저자는우리가스스로선택하기보다생각이라는걸해보기도전에타의로내동댕이쳐진게아닌지묻는다.그에게세상은60년을살았어도미지의세계이다.빠르게변하는세상에있자니자신이무엇을위해달려왔는지도모를지경이다.
저자의청춘과지금의청춘에게는차이점이있다.요즘의젊은이들은먼미래는커녕바로앞의삶조차확신하지못한다는것이다.행복한사회에서살고자열심히달려온저자로서는안타까운일이다.
저자는자신의지나온청춘과앞으로미래를꾸려나갈청춘을위로하고자한다.자신이만든시간을회한과후회로채우기보다이를양분삼아현재의청춘들을응원하는마음이다.

“어제의나를위로하고,
지금의나를응원하고,
내일의나를준비하고
기대하는시간을만들때이다.”